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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3-22 
시          간 : 19:1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O S Kim's 2nd message about Iraq war in Jesus name.

The Lord's voice ca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March 22, 2003.

 

2003.03.22 19:10 여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간섭하신 일이다

어려운 전쟁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기에 나중에 가서는 많은 나라들이 많은 백성들이 미국을 지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이 세우신 강대국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함이며, 이미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인 것 같지만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믿음의 종교적인 싸움이며,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며, 하나님께서 강대국으로 많은 물질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되기에 하나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하나님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며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많은 물질도 많은 일도 감당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을 인간이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의 도우심이 참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그 외침과 이루고자 하는 그 뜻대로 이루실 것을 믿으며, 확신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광의 빛이 예수 안에서 믿음의 국가가 승리할 것을 반드시 믿으며 참으로 어려운 중에 힘주시고 세계 평화를 세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환호가 온 세계 속에 백성들에게 임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믿음의 나라가 되며,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믿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교회들이 해야 될 본분을 하지 못하며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함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 (안타까운 일이라)     

 

(아모스3:7)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이라크 전쟁 이틀후에 주신 메시지이다. 많은 인명을 살상하며 재물과 자연을 파괴하는 전쟁은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을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목적하시는 바는 무엇일까? 하나님이 강대국의 손을 통하여 세계를 어떻게 다스려가시는가를 알 수 있도록 계시하신 내용이다. 9.11테러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 것은 '하지 말라' 하신 때와 달리  주님께서 이 전쟁은 깊은 뜻이 있다고 하신다. 독재자 한사람이 나라를 황페하게 하고 자국 백성의 자유를 빼앗고 폭정을 일삼을 때 더 큰 강대국을 통하여 해방을 주시며 종교의 자유를 주시는 것은 인간의 편에서 보면 침략이라 비난할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비로운 간섭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교회도 신자들도 미국을 비난하며 맹목적인 반전평화운동에 동참함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지구 저편에서 방관하며 평화를 기원하는 신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전쟁을 통하여 잘못된 국가를 바로 세우며 인간의 영혼을 구원해 가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민족과 나라에게 오랜 기간동안 돌아오고 돌아오기를 기대하시며 많은 주의 종들을 희생하여 선교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원하시지만 도무지 선교가 불가능한 불모지로 변하였을 때 하나님이 선택하신 전쟁의 계획을 인간이 어찌 막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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