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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6-05 
시          간 : 09: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eacher's Un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5  2003.

 

2003.06.05 09:20 여수

 

 -뒤죽박죽 혼란한 세상

지금... 이 세상에 온통 = 아우성이며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일이 여기저기서 죽겠다 죽겠다는 그러한 음성이 그러한 일들이 계속계속 일어나고 ... 온 세상이 뒤죽박죽 = 아래위도 없이, 순서가 없이 뒤죽박죽 나라가 온통 뒤죽박죽 = 이일들을 어찌 수습할 수 있으리오!

하나님만이 = 이 모든 것을 = 질서정연하게 = 역사하리며 = 이제는... 지금도 일일이 하나님이 모든 온 인류를 온 세계를 다스렸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하나님께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삼으시려고 이미 계획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간섭하시고 있음을 알며, 지금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간섭하심 가운데 모든 것이 뒤바뀌는 = 그러한 역사를 하고 있나니, 지금 이 세상이 온 세상이 온통 뒤죽박죽 뒤바뀌며 사람들 마음을 온통 뒤바꾸어 놓으며 모든 사람들 마음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은... 뒤바뀌어가는 놀람과 혼란과 모든 것이 아무리 말로 잘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기에 사람의 생각이 뒤바뀌는 현상을 누가 막을 수 있으리오!

 

 -전교조는 교육자의 본분을 잃고 폭력을 일삼고 있다

이 세상에 모든 국민들이 참으로 문명이 발달하며 교육이 발달하여 참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교육을 우선으로 하며 자기 자녀들을 잘 가르쳐보겠다고 너무나도 자녀들만의 관심이 = 어느 나라보다도 더 쏠려있는 이 나라에 참으로 모든 어린 새싹들과 교육을 담당해야 될 가르쳐야 될 교육자들이 이렇게 = 혼란하며 가르쳐야 될 본분을 잃고 모든 교육자들이 자기 본분을 알지 못하며 교육자의 본분을 잃은 채 전교조라는 그러한 단체 속에서 어느 단체보다도 이성을 잃지 않아야 될 교육자들이 자기 판단의 기준대로 맞추어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우선을 해야 될 교육자들이 지금 너무나도 현 정치에 가담하여 이렇게 온 국민들 학부형들을 참으로 괴롭히는 것이 그것이 바로 폭력이고 그것이 바로 살인과 다를게 무엇이 있느냐? 내 자녀들을 죽여야만 살인이고 폭력인지 아느냐?



-폭력으로 해결하며 남의 탓하며 어찌 가르치려느냐?

현재 이렇게 하는 이 일들이 폭력이요 살인이요 내 자녀와 같다고 생각하면 교육자들이 어찌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며 교육을 담당해야 될 본분을 잃은 채 이렇게 싸움만 일삼는 이렇게 마지막에 제일 본분을 잃지 않아야 될 교육자들까지도 이러한 난동과 = 혼란과 싸움을 일삼는 교육자가 되었다하면 이 나라는 도대체 어떠한 나라로 어떠한 법으로 어떻게 다스리어 한 지도자로서의...

참으로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만이 지도자이고 최고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다 돌아보면 각자에게 맡겨진 직장에서 기업에서 각 자기의 맡은바 본분이 다 있을 터인데 본분을 다 감당하지 못하며 다 떠넘기기, 남의 탓으로 내 잘못은 아무것도 없으며, 내 부족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며 다 떠넘기기 하는 이러한 세상이 되고야 어찌 올바른 나라로 모든 것이 바로 잡아갈 수 있으랴!

 

 -교육자가 밥벌이하는 노동자에 불과하더냐?

참으로 세상이 사람과 사람을 믿지 못하며 = 제자와 선생님이 믿지 못하며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서로가 믿지 못하는 이러한 세상 속에서 참으로 제일 근본으로 이 세상을 가르치는 모든 교육자들이 이렇게 자기중심에 결단하지 못하며 어찌 모든 학생들을 교육해 나갈 수 있으랴! 참으로 막중한 책임을 맡지 않은 것으로, 나는 교육을 담당하지만 직업으로 생각하며 밥 먹는 밥벌이나 하는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였기에 이렇게 엄청난 일들을 저지르면서도 자기가 어떠한 위치와 어떻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본분을 잃기에 이렇게 세계적으로 나라적으로 떠들썩하게 하면서 이 나라의 수치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며 알지 못하는 자들이여!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도덕성(道德性)과 신뢰성(信賴性)이 무너지며 양심(良心)이 무너진 이 나라의 이것을 어찌 바로잡을 것인지 누가 바로 잡을 것인지 어느 누구의 말도 = 법도 사람도 다 잃은 채 이제는 자기들이 다 옳은 것 마냥 다 잘났다고 외치는 이 시대, 이러한 상황, 이러한 현 실정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정리할 수 있으며 하나님만이 이것을 다 = 수습할 수 있는 일이오매 마침내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 참으로 하늘이 두렵고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며 하늘을 두려운 줄 모르며 아우성치는 이 난동(亂動)과 난리(亂離)를 누가 막을 것인가?

참으로 크게 생각하면 크게 생각할 일이지만 그것을 어느 한쪽이 양보한다면 단순하게 해결될 터인데 양보와 자존심만 버린다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이렇게 세계 속에 망신을 당하고 이 나라의 교육자의 수준을 잃은 채 이보다 더 큰 = 세상의 내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자들이 이렇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폭력이요 난동이요 살인과 마찬가지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한 채 이렇게 ...

 

어떤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어찌하여 자존심을 내세우며 양보하지 못하느냐?

어느 한쪽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이것은 자존심 싸움이며 자기들이 포기하지 못하며 이겨야 된다는 승부감 때문에 이렇게 나라를 혼란케 하며 모든 학생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도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온 세계가 문명이 발달된 이 시점에서 어느 것이 옳은지는 각자에게 다 국민들 마음마음에 다 답을 안고 있지만, 이것은 누가 뭐래도 자존심 싸움이며 자기들이 이겨야 된다는 승부감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잘못이 아니겠는가? 한 말에 대한 책임 때문에 서로가 양보하지 못함은 모든 어린 자녀들과 한참 공부해야 될 새싹들과 앞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일꾼들을 혼란케 만들며 자신 없게 만드는, 어른들의 하는 행동 때문에 배우는 학생들이 얼마만큼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자기들 자존심과 승부감의 싸움 때문에 이렇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혼란케 만드는 것은 제일 큰 범죄자요 제일 큰 폭력이요 제일 큰 살인자요 ...

 

  위 묵시의 해설 -> 컴퓨터 사용을 반대하며 교사들까지 노동자를 자처하며 무리지어 아우성치는 현상이 일어남은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정치구조를 바꾸어가기 위한 간섭이라 하신다. 누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야 어찌 바꾸어 갈 수 있겠는가? 솔직히 말하여 일반국민은 교육부의 주장이 옳은가 혹은 전교조의 주장이 옳은가 종합적으로 판단할 구체적 자료를 가지지 못하고 있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이제 주님이 주신 묵시를 해석하여 보자.


전교조라는 단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나 자그마한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적 폭력이요 무익한 혼란을 주는 행위이며 교육자의 자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지만 "온 세계가 문명이 발달한 이 시점에서" 컴퓨터의 효율적인 사용을 외면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금융, 행정, 지식을 공유하는 전산망을 만들어 나가는 정보사회가 도래하였는데 학교교육에 전산망을 반대하는 것은 자기들이 주장했던 자존심을 굽히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CS는 NEIS보다 보안성이 떨어진다 하니 이치에 맞지 않다) 만일 심대한 인권침해가 있다면 보안을 철저히 하고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면 문제가 해소될 것이다. 만일 전산망이 그처럼 보안이 불가능하였다면 돈의 이동을 처리하는 은행의 전산화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아무리 학교정보가 중요하다지만 돈의 이동보다 더 중요하겠는가? 어느 정도의 개인정보를 공유한다면 그의 적성에 맞는 직장을 알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정적인 측면을 극단적으로 부각시켜 문제를 삼는다면 사회발전을 가로막은 행위가 될 것이다. 사실상 그러한 문제는 자기들만이 학생들을 위하는 자들인 것처럼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아우성쳐야할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결정해야할 정치적 결단의 문제라는 것이다. 더 이상의 전교조 집단행동은 어린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범죄행위이며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는 난동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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