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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5-28 
시          간 : 11: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nternal War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y 28 11:00, 2003.

 

2003.05.28 11:00 여수

 

abcdef hijklmn... (방언)


  -미국과의 관계 악화가 경제파탄을 가져온다

할렐루야 이미 한국과 미국과 관계 속에서 정해진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이 땅에 밝혀지기 이전에 제일 무서운 = 재앙이 또 닥쳐오고 있구나. 이미 밝힌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이 또 한가지 한가지 벌어지고 있구나. 참으로 해결하지 못할 한국이 =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큰 혼란이 가져올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이미 이미 밝혀진 내용과 상관없이 더 혼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매 참으로 한국의 경제가 이제는 = 곤두박질치고 완전히 = 땅바닥에 === 떨어져 회복할 수 없는 선까지 갈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지고 있구나.
서로 간에 말에 대한 책임지지 못하는 일로 말미암아 참으로 이 나라 우리 한국이 참으로 어려운 곤경에 처해가는 그날이 또 오리니 나의 딸아 ==== 이 나라의 어떠한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지 아느냐?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한국에 = 남한에 전쟁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셨지만 아무리 피해갈래야 피해갈 수 없는, 사람이 자기의 = 의지대로 모든 것을 하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 = 다시금 == 이 나라에 = 어떠한 전쟁과 무서운 전쟁이 또 = 벌어지고 있구나. = 지금 한국에 처한 상황과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참으로 숨겨진 엄청난 발설을 할 때에 한국은 == 참으로 전쟁보다 = 더 무서운 재앙이 = 임하고 있구나.

 

- 전쟁보다 더 무서운 내부분열과 갈등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 나라의 = 각 = 부서부서마다 =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인지 아느냐? 각 기관기관마다 각 부서부서마다 각 당과 당과 당과의 그러한 싸움과 = 정치의 혼란 속에 ...

우리가 남한과 북한과의 전쟁만이 무서운 전쟁인지 아느냐? 한국에 처할 무서운 전쟁이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이제는 당과 당과의 = 싸움만이 아니라, 각처에서 이제는 = 노무현이를 몰아내자! = 때려잡자 노무현! 이 나라 경제 정치 문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망하게 한 노무현! 몰아내자 몰아내자! ... 무서운 재앙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구나.

 

-작은 것에 매달려 큰 것을 잊어 버리는 지도자

조그마한 === ... 진짜 = 자기가 해야 될 = 기자회견이 아니라,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수치를 당하는 것을 참지 못하며 진짜 해야 될, 이 나라에 진짜 해야 될 = 그러한 기자회견은 안하고 자기에게 조그마한 개인의 손상을 (변명하기) 위해서 참으로 큰 것을 잊어버리는 미련한 자여! 참으로 =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그 아들을 잠시 잠간 세워놓은 대통령이라고 하였지만 현실에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볼 때에 큰일들을, 진짜 해야 될 일을 다루지 못하며, 작은 것에 매달려 큰 것을 그르치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지극히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그러한 재앙과 어려움에 몰고 가는, 곤두박질하는 우리 한국의 모든 실태와 경제에 비난의 소리가 높아져, 한 단계 잘못된 책임자가 세워짐으로 이렇게 힘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다음 추진해야 될 작업이 이미 = 사람의 눈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이미 = 모든 하시는 것을 미리 알고 계시며 사람들도 다 마음들이 뒤죽박죽... ‘어찌하면 좋을까’ = 통곡하는 소리가 너무나도 힘든 소리가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살까!’하는 그러한 날이 속히 오리며 또 속히 그 모든 것을 막을 때도 오나니 준비하라! == 생명을 두려워하지 말고 감옥가지까지 예수의 이름으로 이 나라의 뭇 영혼을,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두려울 것이 아무것도 없느니라. 이 땅에서 잠시잠간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영혼들을 = 살리며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 그러한 일을 감당한다면 한 생명 바친들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지도자

담대히 = 전하라 == 하나님께서 한 시대의 한 선지자로 세워주셔 생명 다하기까지 이 일을 감당하며 이 나라의 도덕도, 이 나라의 책임자도 잘못 세워지면 이렇게 나라가... 지금도 전직들이 잘못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물욕과 욕심 때문에 나라를 망하게 했지만 이제는 또 현 대통령은 물욕이 아니라 자기의 중심에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하며 세워질 인물이 세워지지 않았기에, 이 나라를 온 백성을 다스려갈 인물이 아니기에 이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 기도하라 == 나의 딸아! 이 땅에 살면서 나의 딸이 어떠한 일로 지금보다 더 많은 감옥과 생명을 던지는 일이 있더라도 많은 영혼들을 한국을 세계 속에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앞장서는 나의 딸을 한 시대의 = 일군으로 선지자로 세워주신 그 사명을 감당하라! 각오하라!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 네가 이 세상에 많은 사람에게 어떠한 비난을 잠시 받는다 하더라도 지금의 네가 처한 이 생활은 = 그래도 주님께서 다 그것을 통과하기 위하여 고난도 환난도 주었지만, 지금의 네 모습은 그래도 너를 위하여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증명할 날이, 많은 국민 속에 백성 속에 그 일을 증거할 날이 오나니 ... 

 

  위 묵시의 해설 ->  대통령이 미국방문중 듣기좋은 말을 하였지만 그가 약속한 말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미국의 신뢰를 상실한 결과가 무서운 경제 파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당파싸움뿐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재앙에 가까운 갈등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수시로 흔들리는 지도자로 인하여 극도의 혼란을 참지 못한 국민들이 급기야 '때려잡자 노무현!'으로 치닫는 정국이 된다는 것이다. 지도자가 신뢰를 상실한 이유는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대통령 개인을 흠집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세우기 위한 목적이니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세상에 전하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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