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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4-28 
시          간 : 21: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ystic Mission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April 28, 21:00 2003.
 

♬ My lovely daughter! After pain comes joy! you are beside yourself with worry about your mission impossible for a long time, but the glorious fruits will be appeared sooner or later. Even though it seems invisible and untangible, My amazing voice will be spreaded widely over the world. Why don't you know that this work is most precious and important mission, of which no humans would be capable. As years go by, My message which was bravely declared with all your life over the world  will be proved distinctly

Remind of S D Jang who surprisingly revealed himself as a candidate for 2002 presidency when no one expect to enter on the political stage. Haven't you experienced the accomplishment of the message by prayer and endurance for last several years?

It takes time for the message to be declared widely, and it takes time until the peoples take account of the message day after day. You ought to realize that some messages are accomplished in a day, while some messages are achieved after a long time passes by. This mission is so big that you do your best at any cost.
 

※ At Dec 1998, O S Kim was ordered to pray for a curious company named 'World Enterprise' which means 'Micah608 World Mission', we have gradually realized it after years pass by.

 

 2003.04.28 21:00 여수

 

♬ 주님께서 너를 너를 사랑한다네 나의 사랑 나의 딸아 감사할지라 그 기쁨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것 같아서 애타게 기다려가며 하나님이 주는 사랑 그 기쁨보다 더 큰 사랑 더 큰 은혜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주신 소망 이루어가며 이 땅에서 주님이 계획하신 일 빛으로 영광으로 나타나리라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다하여도 만방에 전한 메시지 그 음성 그 일들이 얼마나 큰일을, 아무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오늘도 내일도 모든 영혼들 여기저기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만방에 전해지며 퍼져 나가네 하나님이 하시는 일 눈으로 보여 지지 않는다고 애타하지 말라 얼마나 귀한 일과 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이 세상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 나의 생명 주님 앞에 다 바치고 담대히 주님 주신 그 음성과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그 메시지 마침내 해가 가고 시간이 가며 하루하루 우리 주님 그 일들이 만방에 전해지네 하나님 음성 ♬


눈으로 보여 지지 아니하고 만져지지 않는다고 애타하며 근심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참으로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하나님 말씀 붙잡고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하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 사방에서 참으로 어려운 일들을 전하는 말과 메시지 때문에 많은 것을 참작하며 그 일을 하는 것을 볼 때에 너희들이 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그 일을 기록하고 있으며.... 북한 핵문제만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있게 그러한 핵이 무의미하며 없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그래도 들었기에 알았기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며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올 수 없는 장세동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고 잠시 머물고 지금 멈추어있는 것 같지만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기도와 또 그런 일을 한가지 한가지 하지 않았느냐? 모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모든 일들도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메시지도 하나하나 전해지기까지 날이 가고 해가 가고 또 많은 사람들이 듣기에 그것을 참작하며 그것을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을 알 때에 어찌 하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오래 동안 시간이 걸려서 그 일을 이루어가는 것도 있음을 알며 지금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 같아도 참으로 이것이 무엇을 하는 일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모든 것이 그 일을 통하여 참고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번져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에 그보다 더 큰일이 어디에 있겠느냐?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담대히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하고자하는 각오 때문에 막중한 일을 하고... 어떠한 환난과 고난과 어떤 사람이 핍박한다할지라도 다 우리 주님께서 성령으로 다 막아 주리며 이미 다 해결되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이 신비로운 '미가608' 선교사역은 1998년 12월 김원장에게 '세계산업'이라 이름하는 기업을 위해 기도하라는 명령과 함께 시작되었다. 우리는 수년이 흐른 뒤에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적인 산업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 사역은 너무나 큰 일이기에 오랜 세월에 걸쳐 질서정연하게 이루시는 것을 알고 인내하며 사명을 감당하라는 격려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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