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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2-27 
시          간 : 22:1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3.02.27 22:10  여수

 

 눈물을 보이지 말라. 눈물로 기도하지 말며 감사함으로 = 기도하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준비해 놓으시고 너를 = 훈련시키고 ~~ 때가 이르매 참으로 이 모든 일들이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할 때에 참으로 미가608 시리즈가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주께서 역사할 날이 오나니 헛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으로 기록된 그 책자가 절대로 이 세상에 버려지는 휴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임 받을 때가 오나니 준비하며 = 기록한 모든 일들을 다시금 점검하고 = 점검해서 마침내 왜 이러한 일이 이렇게 바뀌었는지 그것을 알 날이 오나니 기다리라 == 역사하리라.

 

(아모스3:7)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위 묵시의 해설 - 이땅에 엄청난 변화가 올 때에 사람들은 왜 그러한 일이 발생하는가를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미가608 시리즈를 통하여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 세상이 바뀌었는가 비로소 그 정확한 이유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 말하지만, 예언자를 통하여 기록한 메시지가 없다면 이 나라는 분열과 분쟁 가운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왜 이 나라를 강한 지도자가 다스리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는가?'를 5권의 책을 통하여 이미 전하였으며 귀있는 자는 들었을 것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된 목적은 국민욕구의 무한한 충족이 아니라 부강한 나라, 믿음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국가가 먼저 강대국으로 세워져야 그속에서 개인이 안녕을 누릴수있음에도 오늘날 개인과 집단의 이익이 우선시되면서 국가의 기강과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 국가는 허물어야할 대상이 아니라 더욱 강하게 세워야할 존엄한 권세가 있어야 한다. 텅빈 국가재정, 텅빈 은행, 텅빈 기업, 텅빈 가계가 그 정확한 실상임에도 국민들은 끝없는 욕구를 분출하며 정치인들은 그 비위를 맞추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아는지 모르는지...

또한 공산주의자와 타협은 무모한 일임을 인식해야 한다. 3년전 남북대화에 몰두하던 김대통령에게 전달했던 미가608 아래의 내용은 오늘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다. 개인은 희생적인 정신으로 양보할 수 있다지만 나라의 존망을 적에게 의존하며 양보해서는 안된다. 우리 선조들은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루었다

 

 

- 그 쪽(북한지도자)의 한 차원 높은 이기적인 심보에 양보하다 보면 누가 감당하랴!
진정 우리가 그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그 쪽의 이기적인 심보와 앞으로의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 양보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주다 보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진정 그 모든 일들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잘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물질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모든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마지막에 감당해야 되는 그러한 부분은 누가 할 수 있으랴. 지금 잘한다고 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 통일을 원하며 남북한이 모든 것을 합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시기가 이르니라.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좋은 평을 들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우리에게 실속이 있는 그러한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2000.8.26 18:30 받은묵시, 제1권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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