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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1-27 
시          간 : 22:5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sponsible Ma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7, 2003.

 

 2003.11.27 22:50 여수시

 

 -분별케 하소서! 어느 당이 옳은가요?

혼란을 주는 이런 악한 것들을 어찌해야 합니까? 한나라당과 민주당과 또 열린우리당과 지금 너무나도 어려운 혼란과 어려운 상태에 있나이다. 주님 어떤 것이 아버지여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이나이까? 어떤 것이 합당한 방법이나이까? 우리 주님 가르쳐 주지 아니하면 참으로 분간하기 너무나 어려운 이때를 맞이했나이다. 주님 역사해 주시길 원합니다. 지금 어떤 것이 옳은 일입니까? 한나라당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겁니까? 민주당과 또 열린 우리당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겁니까? 또 대통령이 원하는 그 방법이 옳은 겁니까? 주님 가르쳐 주시옵소서. 가르쳐 주지 아니하면 모든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며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분별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주셔야 되겠사오니 주님이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너무나 혼란한 사람들이 분별하기 힘든 혼란에 빠져있나이다.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여 어떤 것이 어떤 것이 합당한 방법입니까?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며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방법이나이까? 주여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가르쳐 주시옵소서 역사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심히도 구분하기가 분별하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시지 아니하고는 저희들은 참으로 어떤 것이 옳은지를 분별하기 힘든 상황에 지금 처해있사오니 우리 주님 거기에 어떠한 자기의 수단이 들어갔나이까? 자기들의 수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또 모든 백성들을 혼란에 빠뜨렸나이까? 주님이여 올바른 판단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국민이 원하는대로 깨끗이 물러나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어느 당도 합당한 방법은 아니며, 어른으로서의 행동을 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지금의 제일 합당한 방법은 어른으로서 모든 국민들 백성들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아무리 자기의 유익과 이권이 없다 할지라도 모든 백성들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내 자신이 깨끗이 물러나 주는 것 많은 영혼들과 백성들과 이 나라의 모든 혼란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누가 잘하고 잘못함을 떠나서 어른으로서의 해결해야 되며 행동해야 될 것을 ‘너도나도 망하자 너도나도 죽자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끝까지 하는 데까지 해보자’하는 것은 절대로 어른들이 해야 될 행동이 아니니라. 어른으로서 내가 좀 손해보는 것 같아도, 내가 좀 유익이 없는 것 같아도, 내가 좀 모든 사람들보다 내가 더 잘한 것 같지만 잘못을 먼저 뉘우치며 그것을 모든 백성들이 또 이 나라의 어떤 것이 혼란이며, 어떤 것이 어려움이며,, 어떤 것이 파탄이며, 어떤 것이 혼란인줄 안다면 깨끗이 어른답게 행동해주는 것이 해결 방법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오랫동안 지체되어지면 참으로 이 땅위에 혼란이 될 것이요 경제파탄까지 오는 것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먼저는 말을 꺼낸 책임적인 말에 합당한 말로 자기의 책임을 질줄 아는 것이 어른의 행동이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과 세상에서 원하는 방법을 먼저 깨달아 알 때에 참으로 승리의 깃발을 드는 자가 아니겠는가? 어른으로서의 행동할 때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는가? 말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아는 책임자들과 어른이 되어야 될 터인데 어찌 어린애보다 못한 이러한 행동은 모든 국민들을 모든 백성들을 조롱하며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장본인들이 아니겠는가?

 

 -말에 책임지는 자가 제일 멋지다

죄 없는 자가 어찌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기의 말한 것을 책임질 줄 알며 자기의 죄를 말처럼, 행동처럼, 생각처럼 고백하며 자백하기는 쉽지 않지만, 말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 제일 멋있는... 좀 진 것 같고, 잘못된 것 같고, 손해 본 것 같지만 이 세상에 모든 백성들 더 나가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는 자에게 승리와, 지는 자에게... 모든 사람 앞에 더 아쉬움을 남기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말로는 사과하며 모든 국민 앞에 깨끗한 정치, 깨끗한 부정 없는 이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였지만, 지금의 현재 상황은 어느 누가 누구에게 죄라고 말할 수 있으며 죄 없는 자가 어찌 있을 수 있으랴. 크고 작은 도둑들이, 크고 작은 죄들이, 크고 작은 범죄들이 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가 더 많이 먹고 덜먹고 갖고 안 갖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이미 자기의 자신들의 죄는 자신들이 제일 잘 알거늘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자기의 양심에 비추어 깨끗이 자기의 말에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인, 책임질 줄 아는 백성,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인, 책임질 줄 아는 기업인, 책임질 줄 아는 모든 사람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될 때 이 나라가 희망과 소망이 있는 나라요, 자기 자신의 말한 것에 대한 책임과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어찌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라 하신다. 본인의 수족같은 측근이 저지른 수뢰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재신임을 받겠다'고 선언하였으니 그 말에 책임을 지고 깨끗이 물러나는 것이 가장 멋있는 행동이며 대접을 받는 길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라 하신다. 자신이 저지른 죄를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추천하시는 그 인물은 역사의 과정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태에 대하여 수차의 수형생활을 감수하면서 혹은 자신의 재물로 보상하면서 자기의 말에 책임지는 사나이이다. 크고 작은 죄는 누구나 저지르지만 그에 대하여 책임지는 사람을 하나님은 멋지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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