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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12-09 
시          간 : 15:00 오후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Jang's Consistency.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9, 2003.

 

2003.12.09 15:00 여수

 

(진짜 사나이 군가에 맞추어)

♬ ... 나라 지키는 영광의 용사들 하나님 이 세상을 하나님 용사가 사나이 사나이답게 해결해 가시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려가시매 우리 주님이 이 세상을 용사를 세워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도해 가시며 하나님 사람으로 이끌어 가시네 / 이 나라를 세우신 주 하나님 나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 주신 사명과 우리 주님 계획하신 그 뜻대로 ♬ 할렐루야 주여 ...

 

 -대한민국을 들어 쓰시는 조건과 이유가 있다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말씀으로 창조하시어 많은 영혼들을 한사람 한사람 세움에 있어서 이 나라의 최초의 우리 주님의 말씀으로 세우실 때, 모든 인류를 우리 주님이 주관하시어 이 땅위에 참으로 많고 많은 모든 기관과 모든 일들과 모든 되어진 하나하나가 주님 말씀으로 창조하시어 오늘에 이 나라와 모든 각 나라 나라마다 만물을 주관하시며 만물을 우리 주님이 창조하시어 각 나라마다 나라마다 세우시어 세계 속에 우리 한국을 이렇게 드러내게 하심은 마침내 우리 주님께서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로 각 나라나라마다 세워주셨지만, 오늘에 우리 한국을 들어 쓰시는 이유 중에 첫 번째 조건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나라를 들어 쓰기 위한 첫 번째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이 이처럼 많은 영혼들을 각 나라나라마다 사랑하시지만, 한국에 담긴 참으로 참 깊은 뜻이 있는 것을... 지금도 예전에도 오래전에 대한민국의 민족성(民族性)과 민족의 대한 최초의 하나님이 각 나라 나라마다 세계세계마다 각 지역지역마다 세워서 하나님이 세워야 될 나라도 지역도 사람도 때때마다 그때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섭리하심과 하나님이 계획하심과 주권하심과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시고 시기와 때를 맞추어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시며 훈련케 하시되, 참으로 지나간 모든 선진 국가들과 또 지금까지 세워둔 선진 국가들과 지금까지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또 주의 목자들을 통하여 주의 일꾼들을 통하여 주의 믿는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과 섭리가 분명히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은 각 나라를 사랑하시지만 오래전에 한국 민족에 대한 섭리하심과 계획하심에 있어서 최초의 세우신 뜻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민족들이 스스로 특별한 민족임을 주장하고 내세울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특별한 민족으로 세우셨다 하신다. 한국인의 특질은 제사하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조상을 제사하는 행사로 전락하였지만 당초에 하늘에 제사하는 것으로 개국의 국시를 삼은 단군 국조에게 하나님이 들려주신 비밀이 있을 것이다. 제사장의 나라로 삼으시기를 예정하시고 섭리하신 것이기에 한국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두려워하는 한국인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 단군성전을 건립하자는 무리들이 있으나 국조 단군은 하나님께 제사해야 하는 본분을 깨달은 분이며 후손들에게 이것을 교훈한 분이기에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지만 경배받아야 할 분은 오로지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떤 민족은 용을 숭상하며 섬기며 어떤 민족은 조상을 신격화하여 신전을 세워 섬기지만 한국인은 하늘의 하나님을 섬기는 위대한 민족이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전체를 볼 수 있는 책임자가 없다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셔서 그때그때마다 세워준 일꾼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잠시잠깐 쓰시기에 합당한 인물도 있는가 하면 마지막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되어지는 일꾼을 세워서 처음부터 나중까지 끝까지 일사천리(一瀉千里)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마지막까지 쓰시는 이유 중에 한 가지가 무엇인줄 아느냐? 참으로 우리 인간의 그 마음을 주관하시며 하나님이 계획하셔서 일방적으로 뽑은 선택된 사람도 있는가 하면 또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필요에 따라서 쓰시는 일반적인 사역과 또 하나님께서 처음과 나중까지 마지막까지 뽑아 쓰는 특별 사명도 있으며 특별계시도 있으며 일반계시도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세워놓은 주의 사역자들과 주의 일꾼들과 주의 선지자들과 주의 목자들이 참으로 한가지만을 아는데 그 모든 것을 종합적인 것을 보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일편적인 일면(一面)만 보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심에 이 세계와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하시며 그 아는 것을 가지고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가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는 지식과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것을 가지고 우리 주님께서 한 면 한 면을 우리에게 모아서 협력하여 하나님 일을 감당하며, 우리나라를 세워 가시며 세계를 세워 가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우리들은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야 될 터인데,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이뤄감에 있어서 단편만 쓰시고 장편까지 오랫동안 쓰시지 못하는 이유 중에 제일 한 가지가 무엇인줄 아느냐? 내가 먼저 나의 것을 가진 것과 네가 아는 지식과 내가 아는 영적인 그 한편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되어지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한 편만을 가지고 한 일면만을 가지고는 절대로 쓸 수 없으며, 모든 만물을 우리 하나님이 창조하셨듯이 하나하나 요소요소마다 모든 우리의 주신 지체와 주신 재능과 달란트를 가지고 모든 것을 주관해 나감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가 모아져서 한달란트 한달란트가 모아지고 한 재능 재능이 모아져 그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그래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듯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책임자와 그 일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느니라.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는 쓸 수가 없다

우리 한국에 최고의 책임자로 세운 대통령을 보며 한 기업의 큰 기업에 세운 책임자의 회장과 사장이 있듯이 또 그 밑에는 모든 사람이 있듯이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도 있느니라. 하지만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훈련되어 그 과정 과정을 통과하면서 오늘에 오게 한 반세기를 거쳐서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일꾼들도 준비된 지도자들도 준비된 통치자(統治者)들도 있느니라. 세대 세대를 지나며 한세기 한세기 한세기를 지나며 이대 후대 후대 대대를 지나며 쓰시고자 1대 2대 3대 4대 지나며 대대를 지나며 오늘에 있기까지, 1대에서 6대 대통령까지 세워지기까지에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으로 준비된 사람이 있다고 한다한들, 예를 들어 모든 기업도 모든 직장도 모든 기관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일꾼들 책임자들 관리인... 많은 지체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각 기관 기관마다 총책임자를 세우시고 회장을 세우시며 사장을 세우시며 직원을 세움에 있어서까지도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우리가 이 땅위에 하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어떠한 자기의 재질과 자기의 지식과 자기가 주신 소임대로 모든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主權)하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될 터인데, 우리 개인의 생각과 우리가 잘나고 잘해서 모든 것을 세워가는 줄 알고 자기의 자신이 전부(全部)인 줄 아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오랫동안 훈련된 자에게 자기에게 오래 훈련시키매 오랫동안 환난과 고난 가운데 그 모든 것을 알게 하신 훈련된 자들을 쓰시는 이유 중에 하나는 먼저는 오만(傲慢)하지 아니하며 교만(驕慢)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자기 자신을 죽일 줄 알며 자기 자신을 바로 볼 줄 알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며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해야 되는 줄 알며 내 자신을 먼저 아는 자를 우리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쓰느니라.

 

 -장세동 그 인물을 쓰시려 했던 이유

이 나라에 최고의 통치자로 책임자로 세워주기까지 내가 어떠한 존재이며,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는 사람이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되며, 아래 위를 구분하는 통치자를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뽑은 장세동 그 아들을 우리 주님이 쓰시고자 하는 그 이유아래 위를 구분할 수 있으며, 아래 위의 자기를 보며, 자기 자신을 제일 정확히 볼 줄 알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뜻을 바로바로 알 수 있는 그 인물이 그이며, 우리 주님께서는 처음과 나중이 똑같은 일관적(一貫的)인 사람을, 이 세상에 의리(義理)로 살고 자기 책임을 질줄 아는 그 사람을 우리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이유 중에 한가지니라. 처음과 나중이 끝까지 같이 가지 않는다면 어찌 하나님께서 쓸 수 있으랴.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자기의 유익에 따라서 자기를 내세우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맡겨 주었지만, 참으로 자기 유익에 따라서 모든 사람을 배신(背信)할 수 있으며, 배반(背反)할 수 있으며,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며, 한 면만 바라보는 자는 아무리 좋은 재능과 지식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단편으로 쓸 수밖에는, 엑스트라가 될 수밖에 없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처음과 나중과 같은 것을, 우리 하나님 말씀 가운데 처음과 나중이 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않느냐? 하나님이 주신 오메가(omega),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랑, 사랑이라는 그 단어 속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원하시며 하나님이 세움에 있어서 ‘처음도 나중도 알파와 오메가요’ 하신 그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처음과 나중에 내가 믿고 존경하며 따라야 될 인물로 정했다고 하면 잘못했을 때나 잘할 때나 끝까지 나에게 모시는 상사(上司)요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도 상사’라는 그러한 책임을 질줄 아는 것이 우리 인간 사회에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온 백성은 환난중에도 일관되게 의리로 살아온 장세동을 아느냐?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많은 정치와 많은 정부와 많은 일들이 기업들이 있었지만,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떠나고 있고 하면서 지금까지 왔지만, 처음과 나중까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가 자기 책임을 질줄 아는 일을 감당한 자가 이 나라에 몇 명이나 있겠느냐? 자기의 유익에 따라서 어떤 것도 하나님도 배신(背信)할 수 있으며 하나님도 모른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도 ‘나는 모른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한가지로 하나님을 잘 지키며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환난과 고난에 처하나 네가 부함과 좋은 일에 처할 때도 끝까지 자기의 신조(信條)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그 신조를 지킬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아니겠는가? 쉽게 저버릴 수 있는 건 크게 세워놓은 그 상황에 부딪히면 어느 것도 감당할 수 없으며 쉽게 모든 것을 버리며 쉽게 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한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일찍이 훈련시킨 과정 속에서 처음과 나중을 지금까지 보면서 그래도 일관적(一貫的)으로 자기에게 맡겨진 일과 처음과 나중이 같게 이 나라를 보면서 지금까지 온 인물 중에 모범적인 인물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장세동 그 인물이라 하시는 이유를 모든 국민들은 모든 백성들은 알고 있느냐? 

 

-철새처럼 유익을 따라 이동하는 자들, 자기가 하나님인양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여

그런 인물이 하나님을 끝까지 말씀에 순종되어지며 사람에게도 하는 것이 끝까지 자기의 원하는 충성과 희생과 헌신이 드려지는 인물이 이 땅위에 얼마나 있겠느냐?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정치인들! 철새처럼 자기의 유익에 따라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모범적인 제일 첫 케이스의 정치인들! 기업인들! 자기의 유익에 따라서 하나님도 부정하며 물질에 얽매인 것이 자기 유익을 좇아 행하는 자들이 아니겠느냐? 유익이 있을 때는 여기! 유익이 없을 때는 여기! 내가 손해 본 것 같으면 여기! 우리 사람이 제일 어리석은 것이 내가 행여나 이 일을 하다가 잘못된 길로 손해를 볼까! 내가 행여나 이 일을 하다가 나에게 유익이 있을까! 판단되어지며 비판되어지며 자기가 마치 하나님인 것 마냥 쉽게 성령을 훼방(毁謗)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모독(冒瀆)하며 자기가 제일인 줄 아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마지막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땅위에 사는 동안 반드시 골라내리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뜻을 아느냐? 하나님의 그 외침이 이 땅위에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고 다시금 종교개혁을 이룰 때 나는 어느 곳에 어느 자리에 서있으며 나는 어디에 와있는가!

 

-미천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두렵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시고 이 여종도 과연 어느 속에 와있나이까? 이 여종도 어디에 와있나이까?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긍휼히 여겨주셔서 하나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과연 내가 어디에 와있나이까? 주님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하나님 역사 앞에 내 자신을 맡길 수 있으며 볼 수 있으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이 일을 외친 이 여종은 어디에 와있나이까? 주여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지금까지 오늘까지 왔다고 주님 앞에 고백하였지만 내 자신은 어디에 와있나이까? 어디에 와있습니까? 어디까지 와있습니까? 행여나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세상 앞에 하나님의 일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아니하면 망한다는 외침과 그 일을 통하여 망하지 아니하고 갈 수 있는 그 일을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 속에서 묵시를,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를 잘못 전하여 이 땅위에 끼친 영향이 무엇입니까? 이 나라에 끼친 영향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강권으로 전하라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한다 하면서 지금까지 이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전하겠나이다 하는 그 답이 어디까지 와있나이까? 이미 이 땅위에 오래전에 외쳤던 개혁이라는 개혁 앞에 저희들은 무릎을 꿇었나이다. 주님 판단하여 주시옵시고 주님 재판하여 주셔서 우리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모든 국민들이 다시 한번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조용히 무릎 꿇어 내 자신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개혁 앞에 다시금 바라볼 수 있는 자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심히도 두렵습니다 심히도 두렵습니다 심히도 두렵습니다.

 

-사명을 다하는 자를 누가 판단하랴

어찌하여 인간의 판단으로 ‘잘됐다 잘못됐다’ 판단할 수 있으랴. 자기의 가진 재능과 자기의 하는 일에 소신(所信)을 다하며 소명(召命)을 다하며 지금까지 왔던 자를 누가 판단할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심판할 수 있는 것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누가 누구를 판단하며 누가 누구를 정죄하랴. 자기의 맡겨진 자기에게 주신 소명 앞에, 자기에 주신 사명 앞에, 자기에게 주신 달란트 앞에, 자기에게 맡겨진 각자의 선교 사명 앞에 조용히 무릎 꿇어 고백되어지는 하나님의 일꾼들! 사람들!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다시 한번 겸허(謙虛)히 서서 내 자신을 바라보라!


하나님 부족합니다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저에게 ‘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감당하라 전하라’'이 나라에 향한 뜻을 이 나라에 향한 뜻을 전하라 전하라’ 하여 여기까지 왔나이다. 제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 주님께만 돌립니다. 말씀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는 주님! 참으로 주님께서 말씀 앞에 진리 앞에 무릎 꿇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걸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앞에 주님 앞에 무릎을 겸허히 꿇고 제 자신을 바라봅니다. 두렵습니다 떨립니다. 두렵습니다 떨립니다. 주님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잠21:24)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잠20: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히3: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 위 묵시의 해설 - 자기의 유익을 따라 자기를 세워주는 상사도 수시로 배신하는 자들을 망령된 자라 하신다. 어제의 약속을 쉽게 저버리고 오늘이 어제와 다른 인간은 자기의 실체를 잃어버린 미아이다. 장세동을 쓰시려했던 이유는 자기가 해를 당해도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 의리의 사나이이기 때문이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겸허하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교만한 자이며 무지한 자이며 그런 자는 일부분의 달란트가 있다해도 단편적으로 쓰는 엑스트라가 될 뿐이다.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하나님께 일관되게 충성한다는 것은 책임자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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