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07-07 
시          간 : 23: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ecision Making.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ly 2003.

 

2003.07.07 23:20 여수

 

 ~ 그 일을 준비하지 아니하고 어찌 .... 물러갈 수 있으랴. 준비된 상태에서 그 일을 먼저 할 때에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어려움에 처하게도 하시는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하나님이 하시려고 한다면 이미 정해진 길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세워야 될 모든 사람들이 준비해야 될 과정이 필요하온데, 어찌 그것의 세워진 그 일을 준비치 아니하고, 아무리 속히 그 인물이 현재 있는 정권이 참으로 무너진다면 그 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준비와 과정이 분명히 있을 터인데, 나님께서는 하루하루 모든 과정을 이미 준비케 하시고 그 과정을 통과케 하여 주셔서 모든 일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건만, 어찌하여 그 모든 일을 위해서 기도하며 참으로 그것을 준비하라는 음성과 메시지를 들었지만 현실과 형편을 바라보면서 너무나도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한 의인이 없어서 이 나라가 멸망한다’ 했사온데 한 의인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이미 예비하여 주셨사온데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두려워하느냐?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영권을 열어 주시고 물권을 채워주시고 인권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거늘 그 무엇이 두렵고 떨리더냐?  ~

 

이 나라에 세우신 새로운 지도자는 마음을 정하여 결단하여 하나님의 뜻을 속히 따르라. 주님 앞에 맡긴 일을 감당하며 이미 이 땅위에 세워야 될 인물을 세워야 될 때가 가까이 왔나니 마음을 정하여 속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이 땅위에 또 드러날 때가 되었나니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한 것을 이제는 세상에 빛으로 나타내며 세상에 드러내어 하나님의 그 뜻을 따르라.

반드시 하나님은 나의 아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쓰시기 위해서 준비하고 준비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세상에 드러내어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과정 속에서 준비된 사람과 준비된 물질로 다 이루어 가게 하리니, 믿고 감사함으로 이제는 모든 것을 준비하여 속히 속히 따를 때 참으로 하나님의 계획들이 한가지 한가지 진행시켜 가리라. 이미 정하신 그 뜻을 끝까지 믿고 감사하므로 영광을 돌리라.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은 그 아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 가리라. 이루어 가리라. 이루어 가리라.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리라. 이 땅위에 참으로 무서운 환란이 일어날 때가 되었나니 속히 따르라. 속히 따르라. 속히 따르라.


(출14:15-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그 인물이 준비되지 아니하고 어찌 물러갈 수 있으랴" 이 메시지는 노무현이 탄핵당하여 물러가면 장세동을 세우라는 내용인데 우리에게 그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였다. 전두환 전직의 지원도 난망이었다. 결과적으로 노무현 탄핵이 무산된 것은 후임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43 2007-2003 그 목자의 애국심 2004-10-21 
242 2007-2003 악인들이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 하건만 2004-10-20 
241 2007-2003 ★ 김변호사에게 주신 권면 imagefile 2004-10-16 
240 2007-2003 부시의 테러척결 의지 2004-10-16 
239 2007-2003 ★ 우왕좌왕하는 목자들! 2004-10-04 
238 2007-2003 ★ 선배님들 따라 나라 살리자 2004-10-04 
237 2007-2003 초비상(超非常)에 어디를 가려느냐 2004-10-01 
236 2007-2003 교회가 군기를 들게 하소서 2004-09-26 
235 2007-2003 * 프리메이슨 문제를 다루지 말라 2004-09-26 
234 2007-2003 초비상사태 2004-09-24 
233 2007-2003 러시아의 거절 2004-09-19 
232 2007-2003 * 사명자가 갖추어야 할 희생정신 2004-09-17 
231 2007-2003 놀라운 능력일세 2004-09-17 
230 2008-2009 악을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지도자 2008-04-27 
229 2007-2003 우리는 핵실험에 성공했오! 2004-09-14 
228 2007-2003 이 땅에 소망이 없다고 하지말라 2004-09-12 
227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테러국 제재 각오 2004-09-08 
226 2007-2003 전쟁을 계획하심 2004-09-03 
225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각오 2004-08-31 
224 2008-2009 二重的 태도 2008-04-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