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4-01-26 
시          간 : 21: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ush's Reelec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26, 2004.

To the president Bush of USA!

The Lord says,

<Though another candidate seems surpass Bush, I will make Bush reelected in vote and both US government and Korea government have a great mission after Roh's resignation.

If John Carry who seems bright now is elected as next president, America and Korea will be severely hit by him. His political line is same as Roh of Korea. I am afraid wrong ideology prevail in the world. I will help Bush in president vote.>

Do you have a memory of us and Micah608 message of the Lord? Our prophecy about Jang Se Dong as next Korea president failed and Roh Moo Hyen was elected at Dec 2002. We were so frustrated after then. But the Lord said, 'Mr. Roh is predestined temporary president and Mr. Jang will be president at proper time. and he will do close cooperation with president Bush for the Lord'. Please keep that in your mind.

May God bless America and you!

(Following is original Korean message. Please refer to it)

 

2004.01.26 21:00 여수

 

♬ a b c d ... ♬

주여 ... 할렐루야 할렐루야

코리언 은혜원 옥순킴 부족한 여종입니다.

 

 -부시가 재선되어 한국과 해야할 일이 있다

지금 미국에 처해있는 현 총선을 앞두고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이 없이는 절대로... 그 총선에서 지금은 딴 후보가 우세한 것 같지만 시간이 가고 마지막에 가서는 미국정부와 한국정부와 한가지로 해야 될 일이 반드시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부시 그 대통령을 다시 재당선(再當選)되게 하시어 미국정부와 한국정부가 해야 될 일이 반드시 있느니라.

 

어떤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대선에 부시대통령이 다시 당선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존케리는 노무현과 같은 인물이다

지금 미국정부에 세워감에 있어서 현 부시대통령이 해야 될 일이 미국에도 있지만 우리 한국에 미칠 영향이 엄청나게 크게 준비된 것이 있는데 그 아들이 재당선에 다시금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 미칠 그 영향은 너무나도 큰 타격이니라. 참으로 우리 한국에 모든 정치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하나님께서 진로를 놓으신 그 진로 속에 미국과 한국은 같은 일로 엮어가는 일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임하게 하여주시되 우리 한국까지도 같이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기를 원하되 지금 우세한 케리 그 미국정부에 그 대통령이 된다면 그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그자는 노무현과 같은 그러한 정권에 우리 한국에 미칠 영향은 너무나도 큰 타격이 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

 

 -책임자의 사상이 중요하다

우리 한국과 미국의 현재 모든 일이 같이 같이 같이 맞물려가는 것이 있느니라. 잘못된 정치, 잘못된 세력, 그 모양과 방법과 인물만 틀릴뿐 같은 맥을 가지고 가는 것이 있느니라. 절대로 이번 현 노무현 물러가면 부시 다시 세워서 한국과 미국이 한가지로 영적으로 같이 걸어가야 될 큰일이 준비돼 있느니라.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같이 한국은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만 미국도 너무나 큰 믿음의 환난이 오느니라. 하나님께서 미국도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우리 한국에 세우시고자 하는 뜻이 있느니라. 지금 미국정부를 지금까지도 세상에 어떠한 것으로 도와준 것 같지만 위에서 믿음으로 미국이 타락됐다고 하지만, 그래도 영적인 수준은 지금도 아직도 그 믿음의 사상은 무시할 수 없느니라. 한 책임자가 믿음으로 바로 서서 그 나라를 다스려갈 때 모든 국민이 사는 역사를 하듯이 우리 한국에도 그런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야 되느니라.

 

  -부시 대통령을 다시 세워주리라

미국정부에 악한 세력들이 악한 세력들이 참으로 조종하는 그 조종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아니 되느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그곳에도 임해야 되겠지만 우리 한국에도 임해야 되는 것은 분명히 알지만 지금 같이 넘어뜨리려고 하는 악한 것들 ... 잘못된 세력들이 물질로, 물질로 모든 영혼들을 파괴시키어 자기 집단으로 몰고가는 그러한 것도 미국에 똑같은 한국과 똑같은 역사를 하고 있느니라. 절대로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부시대통령을 다시 세워주리라. 지금은 인기가 떨어진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는 너무나도 엄청난 사건들이 믿음으로 영적으로 이것은 잘못된 세력에 다 믿음의 믿음의 사상이 잘못된 사상으로 다 흘러가느니라. 한국도 같은 맥을 갖고 있느니라.

 

-한국과 미국을 도우소서

주님 한국과 미국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셔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이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마귀집단에 심히도 빠질까 두렵사오니 잘못된 사상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을 물리칠 수 있는 그러한 강권으로 우리 주님 도와주시는 그 은혜가 미국에도 임해야 되겠고 우리 한국에도 임해야 되겠사오니 잘못된 세력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가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바로 세워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양쪽을 다, 양쪽 나라를 다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왜 미국과 우리 한국이 이렇게 같이 계속 연결되어져야 하는지 우리 주님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문선명이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보여주시다)

 

(욥21:7) 어찌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이 열방의 나라를 세우시고 그 중에서도 강대국의 지도자를 세우셔서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반미언론들이 부시 대통령의 강경정책을 비난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악의 세력을 물리치시며, 다음 선거에서도 재선하게 하시어 악한 세력의 준동을 막으시겠다는 것이다. 특별히 한국에는 존케리가 당선될 경우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된다고 하신다. 한국에도 부시와 같은 강직한 믿음의 인물이 나와서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아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미국과 한국을 향하여 이렇게 간섭하심은 두 나라를 세계의 중심국가로 세우시어 새 시대를 열어가시려는 엄청난 섭리 때문이라고 하신다.

 

존 케리(John Carry) 미상원의원 우세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24일 ‘지금 당장 선거를 실시한다면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케리 후보가 조시 부시 대통령을 물리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금선거가 실시될 경우 누구를 찍겠느냐‘는 질문에 49%를 얻어 46%의부시 대통령을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동아일보 04-01-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62 2007-2003 신년 기도 2005-01-01 
261 2007-2003 대재앙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2004-12-31 
260 2007-2003 선택받은 나라 2004-12-25 
259 2007-2003 전문지식을 갖춘 일꾼들 2004-12-19 
258 2007-2003 악법에 양보치 않케 하소서 2004-12-19 
257 2007-2003 거짓을 드러내는 싸움이다 2004-12-12 
256 2007-2003 장애를 가진 이를 위로하심 2004-12-11 
255 2007-2003 당리당략에 빠진 의원들 2004-12-07 
254 2007-2003 ★ 영향력을 잃은 종교 2004-12-06 
253 2007-2003 4대 악법이 통과되면 2004-12-01 
252 2007-2003 ★ 성령없이 외식에 젖은 신자들 2004-11-28 
251 2007-2003 지체된 것 같으나 2004-11-23 
250 2007-2003 서민들의 아우성 2004-11-16 
249 2007-2003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들 2004-11-15 
248 2007-2003 뒤짚힌 세상을 회복할 나의 종 2004-11-11 
247 2007-2003 미국 초청 대담 2004-11-10 
246 2007-2003 개혁을 주도하게 하신 은혜 2004-11-08 
245 2007-2003 묵시를 상품으로 내놓았더냐? 2004-10-29 
244 2007-2003 ★ 국가보안법 폐지 위험하다 2004-10-23 
243 2007-2003 그 목자의 애국심 2004-10-21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