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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3-03 
시          간 : 21:4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v. Kim.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r 3, 2004.

 

2004.03.03 21:40 여수

 

 -환난을 통과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K 목사님 K교회를 개혁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그 종을 통하여 나라와 민족(民族)을 위해서 기도케 하시고 각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주셔서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많은 고난(苦難)과 어려운 환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그것을 통과(通過)하므로 말미암아 오늘에 이렇게 기쁜 날을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한 종을 세워주셔서 이 부족한 종을 이렇게 세워주시고 모든 각 곳곳마다 세워주실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련한 종입니다. 어찌 내가 감히 부족한 이 종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주의 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겠나이까? 저는 일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련한 종일뿐이고 부족한 종일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늘에 동참(同參)하게 하시고 이러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그 일을 도와서 이 종을 세워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제가 어찌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었겠나이까? 참으로 제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같이 그 일을 겪게 하면서 이 세상에 참으로 망신을 당할 만큼 당한 그 종에게 그 모든 것을 통과(通過)케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였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였기에 모든 과정을 세상에서 망신을 당한 것 같으나 통과한 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부족한 여종이 다같은 일로 또 모양은 다르고 방법은 다르고 그 일은 다르지만 너무나 많은 환난과 고난(苦難)을 물질(物質)로 인해서 당했지만 오늘에 이렇게 하나님의 종으로써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메시지

많고 많은 주의 종들이 있었고 많고 많은 목회자들이 있었고 하나님이 그 믿음의 종으로 나라에 세우신 국가의 종으로 또 많은 영혼 속에 종으로 세워놓았지만 믿음이 무엇이 제일 큰 종이냐 하면, 크고 작은 일을 감당하는 모든 종들을 쓰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국가적인 종으로 세워놓은 주의 종들이 참으로 많이 있으며 그 일을 감당하다 너무나 어려운 일을 당했기에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 주의 종도 있었지만, 오늘을 생각할 때마다 그 모든 희생을 각오하며 자기의 모든 걸 각오하며 이 나라에 던졌던 메시지가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었겠나이까? 그 일들을 마땅히 희생을 각오하며 던졌던 입술의 도구되어지게 하시고 이 나라를 더욱더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그 종들에게 더욱더 한량없는 은혜와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겠나이까? 이 땅위에 많은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있지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한 영혼을 사랑하며 뭇 영혼을 주님 앞에 인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세워나감에 있어서 더욱더 하나님이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다 해야 될 마땅한 일이기 하지만, 똑같은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지만, 각자에게 맡겨진 본분이 다르며 맡겨진 지체가 다르며 맡겨진 달란트(talent)가 다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나라를 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에 국가관(國家觀)이 뚜렷한 종들을 더욱더 사랑하시는 것만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은 국가를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며 특별히 맡겨진 본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겠나이까? 이 나라에 더욱더 하나님께서 특별히 각자에게 주신 지체와 본분과 달란트가 있었지만, 특별히 많은 환란과 고난 가운데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모든 주의 종들이 있었지만, 그것을 마지막까지 감당하지 못하며 자기의 욕심(慾心)과 자기의 것만을 위해서 채웠던 종들도 많이 있었나이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자기의 물질을 채우고 자기의 것을 호의호식을 누린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일을 위해서 중심(中心)을 바쳤던 종에게 한량없는 찬사를 하나님이 보낸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아니었겠나이까? 많은 환란과 고난 가운데 모든 것을 통과(通過)케 하시고 오늘에 이렇게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중심이 나에게 맡겨진 그 사명을 마지막까지 감당했기에 오늘에 어떤 일도 하나님이 한 면이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그것을 더 잘하는 것이 있었기에 그 모든 것이 다 주님께서 좋은 결과를 매듭시켜 준 것이 아니겠나이까?

 

 -동역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많은 종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초교파적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종을 세워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부족한 종을 통하여 같이 협력(協力)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심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오래전에 계획해 놓으신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애쓰셨고 참 많은 종들을 세우셨고 그를 협력하라고 세워주셨지만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매 다 쓰러졌나이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진정 이 땅위에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많은 주의 목자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며 바로 듣지 못하여 이 일을 지금까지 지체(遲滯)한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었겠나이까? 마지막에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종을 세워주시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고 그 일을 위하여 협력(協力)할 수 있는 그 기회(機會)를 맡겨 주셨고 그 일을 도모할 수 있는 그 길을 맡겨 주셔서 많은 종들을 만나게 하시고 앞으로 하나님이 이 나라에 사역함에 있어서 더욱더 한가지로 협력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동역(同役)의 관계되게 하시고, 세상의 동역의 관계되게 하시고, 주의 종들의 동역의 관계되게 하셔서, 협력하는 협력자들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 저 나라 또 이곳저곳으로 하나님의 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주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지만, 그래도 사람을 통하여 하신다 하셨사온데 그 계획을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보통사람에게 용인되는 일도 목자에게는 더욱 엄정한 도덕률의 적용을 요구받는다. 재물을 저축해도 재물이 없어 빚을 져도 모두 흠이 된다. 그 목자는 그러한 일로 많은 어려운 일을 겪으며 오늘날 새롭게 개혁되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염려하는 일념으로 잘못된 사상을 지적하며 정의를 외치었다 하신다. 많은 종교인들이 축복사상에 젖어 안일을 구할 때에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깨우치고자  헌신했던 사역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신다. 많은 목자들이 개인의 축복을 위한 야베스의 기도를 하였다면 그 목자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예레미아의 기도를 하였던 것이다. 한국에 많은 저명한 목회자들의 설교주제는 대부분 개인과 가정 교회자체의 부흥과 축복에 한정되고 있지만 그 목자에게는 나라와 민족까지도 아우르는 폭넓은 메시지가 있다.

 

* 2006년 5월 23일 추가 메시지
이처럼 크게 쓰셨던 종이었지만 책망을 받는 처지에 이른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사욕을 채우며 내 자녀만 세우는 종들을 뒤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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