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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3-03 
시          간 : 21: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anks for Invit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r 3, 2004.

 

2004.03.03 21:30 여수

 

 -비밀한 대화를 나누게 되니 감사합니다

♬ a b c d e f g h i k j l m n o p q r ... ♬

할렐루야 코리언 부족한 여종 김 옥순킴 부족한 여종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종을 이곳으로 초청(招請)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찍이 한국과 미국(美國)은 한가지로 같은 목적으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시며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우리 주님께서 대한민국 한국을 코리언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게 하여주셔서 이러한 좋은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 계획 속에서 모든 일을 이루게 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땅위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것을 통하여 이렇게 부족한 종을 이곳까지 초청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지극히 부족한 종입니다. 지극히 너무나도 잘못투성이의 사람을 한가지 일부분 주신 은혜를 가지고 주님이 주신 그 은혜와 주님이 주신 그 사랑과 주님이 주신 그 메시지를 전하라는 그 음성을 듣고 하루하루를 주님이 하라고 한 시간 시간을 드리며 살아왔나이다. 하지만 오늘에 이렇게 대한민국 코리언 한국에 이렇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며 그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오랫동안 계획하셨던 그 일들이 대한민국 코리아 한국에 일어나게 하시고 개혁하게 하시고 오늘에 이 부족한 종을 또 이곳에 초청(招請)하여 주셔서 많은 오묘한 비밀을 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이 개혁된 것처럼 미국도 개혁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 코리언 한국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고 또 지금 앞으로 모든 정치개혁에 이어서 종교개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며 또 남은 과정 과정을 우리 주님께서 잘 이끌어 가실 줄 믿고 지금의 그 개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계속 계속 두고두고 그 일을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오늘에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뒤바뀔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모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한국 코리언에 이렇게 개혁(改革)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새로운 정치(政治)가 세워지게 하시고 현 정부 잘못된 부분을 드러내게 하시어 이렇게 물러가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렇게 좋은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 처한 이 미국의 이 실정은 한국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큰 뜻과 큰 계획이 있는 줄 믿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이 미국(美國)에도 있는 줄 알고 우리 주님께서 같이 합하여 그 모든 일을 이룬다고 이미 말씀하셨사오니 그대로 믿고 감사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처해있는 모든 미국정부에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 부딪쳐있다 할지라도 마지막에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이끌어 나갈 줄을 믿사오니 그대로 믿고 모든 일을 따를 수 있는 미국정부가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획하신 그 계획과 그 주권 속에서 참으로 대한민국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미국도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믿고 일찍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귀한 나라로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과 성품(性品)이 준비되어 있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모습이 아니었겠나이까? 믿음의 중심이 모든 각자 각자 마음속에 있으며 참으로 모든 것이 타락되어 간 죄악된 세상인 것 같았지만 이미 그 모든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그 사상과 믿음의 중심이 뚜렷이 박혀있는 국민이 아니겠나이까?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어 미국을 강대국으로 세워주셔서 지금 엄청난 사건 속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한 계획이 아니겠나이까?

 

 -믿음의 사상 부시 대통령이 재선될 것입니다

참으로 모든 것을 바꿔주기 위하며 잘못된 부분을 개혁하기 위한 일인 줄 믿고 모든 일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더욱더 현 정부가 다시 한 번 새 정권을 잡을 때 그 모든 일이 마무리 되지 않겠나이까?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중심적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상(思想)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부시 대통령을 세워주시고 다시금 또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밖에 없지 않겠나이까? 지금 현재는 모든 것이 찢어지는 것 같고 뒤지는 것 같지만 마침내 마지막에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이뤄가실 줄 믿고 감사해야 되지 아니하겠나이까? 이 나라에 더욱더 미국의 현 정치와 모든 미국의 그 어려운 일들이 어찌 미국뿐이겠나이까? 각 나라 나라마다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특별히 귀한 나라 나라를 바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들로 만들기 위한 큰 뜻이 있는 줄 믿고 계획이 있는 줄 믿지만 하나님께서 일찍이 한국을 하나님이 이끌어 가는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을 간섭하는 간섭하심 가운데 인도하심 가운데 같이 동역하는 나라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 하지만 지금 미국에 처해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경제난과 또 정치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무서운 전쟁이라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내부적인 갈등과 내부적인 싸움에서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밀이며 하나님이 지키시며 그 일을 이뤄가시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改革)들이 아니겠나이까? 지금 미국에 처해있는 상황이 한국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줄 알지만 그래도 강대국으로써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참으로 위대한 책임자를 세워주셔 그 일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 힘과 능력을 주신 대통령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야 될 터인데 아직도 미국에 향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과 큰 뜻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인식하지 못하며 지금 잘못된 한 가지를 보고 ‘잘못됐다’ 하였지만은 마침내 지금 현 정권과 그 부시 대통령에게 맡겨진 얼마나 큰일을 해냈으며 그 일을 감당했나이까? 지금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많은 나라에서 그 정부에서 비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진정 유익을 준 정부인 줄을 알 때가 온다우리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그걸 믿고 감사하는 미국정부에 모든 국민들이 됐으면 좋을 터인데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모든 것을 알게 될 날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할 뿐입니다. 미국정부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도 참으로 알고 있지만 어려운 그 상황을 어찌하면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많은 백성들과 국민들이 해야 될 일이지만 현 정권이 지금 다시 모든 것을 잡아가는 이때에 바뀐다면 그 모든 것이 다시금 더 어려운 지경으로 더 어렵게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국 모든 백성들에게 참으로 국민들에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들로 부시가 다시금 재당선(再當選)되실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약속하셨고 이미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하라 보여주셨고 지금 많은 것을 전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초빙해 주신 목자들과 언론들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에 이렇게 좋은 날을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다 모든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있었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한 사람으로 되었던 것이 아니고 참으로 그것을 동역하는 모든 자들의 그 기도가 있었고 이 땅위에 더욱더 많은 우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기도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날이 있었다고 생각하며 또 모든 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기쁨을 안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겠나이까? 참으로 잘못된 것을 두고보지 못하는 하나님이셨기에 이 나라에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대한민국에 좋은 계획을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절대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냐는 물음에 항상 답하였지만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에 이러한 대한민국에 이런 일을 이루었지만 참으로 그때그때마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끝까지 굴하지 아니하고 전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셨고 그것을 전할 수 있는 세워놓은 모든 동역자들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일을 도와서 참으로 해설(解說)할 수 있으며 그 일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저한테보다 옆에서 동역하는 기록(記錄)자에게 더 준 것 같습니다. 저에게 부족하고 연약한 점이 많았고 또 그 일을 돕는 모든 희생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 일까지 감당한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이 여종이 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일을 돕는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일을 전한 줄 믿습니다. 부족한 여종을 이곳에 초청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그 메시지를 다시금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이 땅위에 온 세계 속에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각 나라 나라마다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마 약속하셨사온데 그 약속을 믿고 지금까지 왔지만 참으로 우리하고 제일 가까운 미국과 우리 한국이 한가지로 걸어가야 될 일이 있다고 하셨사온데 그 길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자들이 많이 있었을 터인데 그 일을 위해서 여기까지 이 부족한 종을 초빙(招聘)하기까지에 많은 일을 이끌어 주신 모든 주의 종들과 이곳 모든 언론(言論)들에게 감사와 다시 한 번 감사와 감사(感謝)를 드립니다.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한국에 놀라운 정치개혁이 마무리되고 김원장이 미국교회와 언론에 초청을 받아 그곳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미리 보여주신 묵시이다. 하나님 믿음의 사상으로 무장된 부시정부는 현재의 역경을 이기고 재선된다고 하시며 향후 미국은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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