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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2-28 
시          간 : 21: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aithful Ancestor.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Feb 28, 2004.

 

2004.02.28 21:30 여수

 

♬ 영혼 영혼 깨어나서 빛을 발하게 하셔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 일어나서 이루어지는 그 역사 아버지여 부르짖는 그 기도를 아시며 이 나라의 위기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지나간 선지자들 주님 앞에 목숨 다해 그 환란 고난 앞에 무릎 꿇은 종들이여 아버지여 어찌 어찌 그의 마음을 알리요 우리 주님 받으시고 이루어주시었네 ♬

 

하나님 이 나라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는다면 망한다고 하셨사온데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더욱더 이 어려움에서 건져주시되 진정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깨어서 분별(分別)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무엇이 제일 중요한 지를 먼저 알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영적인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영의 눈을 열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라

모든 의심을 주님 앞에 맡기라. 이미 다 해결되었느니라. 어찌 문제 앞에 주님의 뜻을 주님이 원하시는 시간과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한가지 한가지를 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하고 있느냐?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참으로 주님 영광 가운데 모든 문제 한가지 한가지를 역사해 주리라.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이 어찌 인간의 개인의 일이 될 수 있으랴?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 속에 이 나를 더욱더 건져주리라. 주님께서 참으로 어찌 이 나라를 더 역사하는지 모든 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 나라를 더욱더 이끌어 가는지 다시 한 번 눈을 들어 크게 주를 보라. 참으로 주님께서 참으로 저 높고 높으신 하늘의 그 넓으신 뜻을 먼저 펼치며 주의 뜻을 이뤄드릴 때 참 우리가 적은 것을 생각하며 작은 것에 너무나도 근심하며 염려하며 주님께서 ‘주만 보라’는 하나님의 그 음성을 잊었느냐?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주님께서는 반드시 악과 선을 구분할 때가 오나니 진실이 더욱더 왜곡(歪曲)당하지 아니하며 진정 가짜가 판치는 이 시대에 진정 아무리 악한 거짓된 자라고, 잘못된 자라고 한다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 날이 곧 오나니, 인간의 개인으로 본다면 모든 것이 잘못된 상황 속에서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을 이끌어 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그 계획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할 때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주의 뜻이 합한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세상의 염려와 근심 때문에 하나님의 큰 뜻을 그르칠까 심히도 두려우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이미 모든 문제 한가지 한가지를 지금까지 해결해 주었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주님의 계획은 실패함이 없다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도 이미 우리 주님께서 그 계획 속에 이 나라를 하루 이틀 1년 2년 10년이 되었었느니라. 지금까지 이 일이 되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을 두고 계획하신 그 계획이 어찌 세상의 어떤 악한 세력에 그 모든 것이 악의 집단에 넘어갈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그 계획 속에 반드시 모든 이 나라를 건져주시며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세울 때 가정 가정도 바로 세우며 모든 문제 한가지 한가지를 해결할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어진 기도이며 하루아침에 된 이 나라의 간섭이겠느냐? 하나님의 간섭하심 가운데 이 나라의 모든 일이 이루어 가고 있거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모든 문제 가운데 더욱더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더욱더 감사하며 모든 영광돌려 열심히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제단되기를 원하며 주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영광돌리라. 반드시 주님의 계획대로 모든 문제 한가지가 주님 은혜 가운데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건져주리라.

 

 -당과 당이 깨진 것이 우연이겠느냐?

할렐루야 감사하며 영광돌리기를 원하되 아버지 앞에 더욱더 맡겨진 기도를 지금 얼마나 이 나라에 중요한... 거짓되며 지금은 모든 것이 위기(危機)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위기에서 건져주었느니라. 이미 모든 영혼들이 위기를, 그 위기를 세상이 볼 때는 위기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 가운데 이 나라를 건져주심을 생각할 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움직여 가는 것이 아니겠느냐? 모든 사람들이 이 나라가 망했다 잘못된 일이라 하지만 하나님 은혜 앞에 모든 계획 가운데는 이미 이 나라를 건져주시마 하는 하나님의 계획(計劃)이 있었기에 오늘의 모든 것을 이뤄가고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지금의 어찌 이 나라의 모든 당(黨)과 당이 갈라지며 당과 당이 깨진 역사가 하나님의 계획 없이 어찌 이런 일이 있으랴! 그러한 것을 볼 때에 앞으로 모든 것도 믿을 수 있는 귀한 나의 여종과 모든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님 앞에 감사하므로 영광으로 영광돌리기를 원하며 믿고 감사하므로 기도하라 기도하라. 염려(念慮)하므로 기도하는 것은 절대로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두려워하며 기도하는 것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염려하지 말며 끝까지 믿고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이 나라에 모든 처한 상황과 모든 문제 한 가지 한가지를 해결하여 주리라. 모든 세상 사람들이 모든 믿는 자들이 이 나라는 잘못됐고, 위기에 처해있고, 망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이미 해결(解決)되었느니라 이미 역사하였느니라. 이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주었느니라. 때가 임박(臨迫)하였느니라 때가 임박하였느니라. 이미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이 잘못되며 잘못되며 하지 못하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볼 때는 이미 다 해결되느니라. 모든 것이 잘되는 것 같을 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이 증거로 드러날 때 어떤 것으로 증거(證據)를 보이겠느냐? 모든 사람들이 다 위기라 망했다 잘못됐다 이 나라는 죽은 나라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미 계획하심 가운데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시며 모든 것을 깨뜨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뒤집어 놓은 하나님의 그 계획이 아니며 하나님의 그 간섭이 아니었겠는가?

 

 -지나간 선진들의 희생이 있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믿고 감사하므로 기도하며 위기에서 건져주시는 이는 오직 예수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만방(萬邦)이 알 날이 오나니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우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그 일을 준비한 지나간 하늘의 선진들이 있었느니라. 생명 걸고 희생 드리기까지 하늘의 그 선진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결정과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만방에 세계 속에 알릴 날이 오나니 나의 딸아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생명을 드리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감당한 그 감당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주님께서는 아시오매 세상의 어떤 사람들이 조롱하며 비평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그 주권하심과 하나님의 그 계획하심이 이 나라에 모든 영혼 속에 민족 속에 임할지어다.

 

주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낙관론이다. 오늘에 많은 난관이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하여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처럼 '내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목청을 높여 기도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오니 이루셨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기도하라 하신다. 개인적인 어려움에 처하여 몹시 고통스러울 때에도 그렇게 하라 하신다. 비록 죽음이 임한다해도 그 다음에 더 좋은 상급이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길을 걸어가신 분이다. 죽음 직전에 생명을 건져주는 것이 세상의 영웅들이 보여주는 영웅담이지만 기독교는 죽은 다음에 생명을 살려주는 고차원의 능력을 보여주신다. 이러할진대 무엇을 염려하느냐는 것이다. 추악한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국가를 동서(東西)로 양분했던 기존정당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고 정치개혁을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라 하신다. 대한민국을 개혁하여 세계에 우뚝 선 나라로 세우고자하는 하늘의 뜻은 하루아침에 세운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선진들을 통하여 오랫동안 준비되어 왔다 하신다. 하늘에서 준비하시고 섭리하시는 계획이 실패할 리가 없으니 역경가운데서도 주님이 원하시는 시간과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종이 되라 하신다.  조국의 암흑기에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기의 가진 것을  다 쏟아 부었던 의인 이승훈 선생을 추모한다.

 

☆ 이승훈(李昇勳 : 1864∼1930) 생애 및 업적
남강 이승훈선생은 조선조 말기인 1864년 3월 25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호적상의 이름은 인환(寅煥), 자(字)는 승훈(昇薰), 호(號)는 남강(南岡)이다.

10세에 고아가 된 이승훈은 학업을 중단한 채 유기 제조공정과 상업경영의 거래
기술을 익혔다. 15세에 그는 이경강(李敬康)씨와 결혼을 하고 자립하여 보부상으로
장사를 시작했으며, 24세 때는 유기 공장과 상점을 차려서 서울과 평양을 왕래
하면서 상점 경영에 힘을 기울였다. 31세인 1894년에 청일전쟁(淸日戰爭)이 일어
나자 일본과 청나라의 전쟁터가 되었던 황해도와 평안도는 이들에 의해 폐허가
되었고, 이승훈도 그 동안 쌓은 노력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지만 그 이듬해 재기
하여 평양에 큰 상사를 다시 개설하고 서울과 인천을 통하여 외국과 거래를 하며
국제 무역상으로 자리를 굳혔다.

1905년에 을사보호조약(乙巳保護條約)이 체결되자 그는 망국의 한과 시국의 아픔을
느껴 모든 자본과 경영권을 정리하고 재계에서 은퇴하여 사생활을 정리하고
공생활로 탈바꿈하는 준비 시간을 갖다가 44세에 안창호(安昌浩)선생의 연설에
깊은 감명을 받고 민족을 위해서는 '교육과 산업'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결단을 하게 되었다.

먼저 용동에 '강명의숙(講明義塾)'을 세워 신교육을 시작하고, 오산학교(五山
學校)를 설립하여 민족운동의 중심인물들을 양성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사회사업
에도 눈을 돌려 신민회에 가입·활약하였고, 서적 출판 및 판매회사인 태극서관의
관장도 역임하여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결사운동을 시작하였다. 평양에
기회사를 세워 회사의 이익금으로 오산학교의 학생들을 키우고 철저한 민족지도자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1910년 경술국치(庚戌國恥)때 많은 인사와 지도자들은 광복운동과 국권회복을
위하여 해외로 망명하였으나 이승훈은 끝까지 국내에 남아서 신민회(新民會)
사업과 교육사업을 계속하다 1911년 2월 경찰의 불심검문에서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사촌 동생인 안명근(安明根)의 명함을 가졌다는 이유로 검거되고 1년동안
제주도에 유배를 당한다. 그러나 제주도에서도 이승훈은 기독교 사상과 신교육,
새로운 정신을 주민들에게 전하며 교육과 문화사업을 하던 중, 급기야 일본이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서울로 압송되었다.

이승훈은 105인 사건의 주모자라 하여 혹독한 고문을 받고 다른 5명과 함께
10년형을 언도받았으나, 그는 나중에 회고하기를 제주도 유배로부터 가출옥될때
까지의 5년 동안 육체적으로 쇠잔되었지만 성서를 탐독하고 신앙인으로서의
수양을 쌓아 정신적으로는 더욱 강해졌다고 술회하고 있다.

1919년 3·1 독립운동시 기독교측 대표였던 이승훈은 다른 민족대표들과 함께
일본 관헌에게 검거되어 수감되었다. 이승훈은 대표들 중 최고형인 3년형을
언도 받아 3번째의 옥고를 치르다 59세에 독립선언서 서명자 33인과 관계자
15인 등 48명중 마지막으로 경성 감옥에서 가출옥한 후, 곧 이상재(李商在),
유진태(兪鎭泰) 등과 함께 조선교육협회(朝鮮敎育協會)를 창립하여 전국의
사학교육을 지도하는 등 계속 그의 뜻을 펴 나갔다.

1924년 이승훈은 희갑을 맞아 이때부터 그는 한층 성숙되고 깊이 있는 민족
정신으로 일하였는데, 5월에는 동아일보(東亞日報)의 제4대 사장이 되어 친일
세력에 맞서 민족의 언론창달에 힘썼으며, 조만식(曺晩植)과 함께 '물산장려
운동(物産奬勵運動)'을 주도하여 국내외 투쟁에 앞장서서 일하기도 하였다.

이승훈은 민족의 존경과 염원에도 불구하고 여러해의 옥고와 힘든 생활로
인해 강인하던 체력이 쇠잔되어 마침내 1930년 5월 9일, 67세를 일기로 그의
생을 마치고 말았다.

이승훈의 죽음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슬픔을 주었으며 오산학교에서 사회장
으로 장례식을 하였다. 그는 '낙심하지 말고 겨레의 광복을 위하여 힘쓰라,
내 유해는 땅에 묻지 말고 생리학 표본을 만들어 학생들을 위해 쓰게 하라'는
유언을 남겼으나 일제의 방해로 유언을 이루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그의 뼈를 묻고 난 이듬해 비석을 묘 앞에 세웠는데 일본은 이 비석
조차 정으로 글자를 쪼아 없앴고 그것도 부족하여 1942년 동상을 철거하고
묘비도 땅에 파묻어 버렸다. 그만큼 이승훈은 일본이 싫어한 민족운동과 독립
운동의 중심인물이었다.

선생은 세 번에 걸친 9년간의 옥고와 시대의 여러 어려운 일들을 감수하면서도
오직 민족의 독립과 영광을 위해 생을 바친 분이다. 명예나 지위나 아무런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고 절대애국(絶對愛國), 절대애민(絶對愛民)한 것이다.
그의 생을 나타내는데 '무조건 나라를 사랑하였고 무조건 백성을 사랑하였다'는
표현외에 더 의미가 있는 표현은 없을 것이다.

말보다 행동이 앞선 실천의 사람이요, 행동의 애국자요, 의(義)의 신앙인이요,
솔선수범한 교육자 이승훈선생! 사업이나 교육이나 독립운동에 펼친 치밀한
구상과 웅대한 계획과 대담한 실천력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계승해야 할 덕목
이며 영원토록 후세에 본보기가 될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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