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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2-04 
시          간 : 10: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Longing our Own Countr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4, 2008.

 

 2008.02.04 10:00 옥천

 

♬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
♬ 만나 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보자 ... ♬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우리 주님 이 죄인을 부르셨어요 ♬


♬ 그 영혼 우리 주님 준비시키어 주님이 부르신 뜻에 합하여 나의 아들 나의 老아들 저 천국에 들려 올려 갈 때까지 이미 준비해 믿음의 확신(確信)주어 구원시키어 이-미 주님 앞에 다짐했던 그 다짐 그 굳은 그 마음을 우리 주님 아시오니 양심 안 버려 예수 믿고 내가 진 그 흠까지 그 아들 마음속에 다짐했던 것 변-치 않는 굳은 심정 있으니 마지막 남은 생애 내- 살던 곳에 머물게 하시어 그 마음에 내가 가진 그 마음 알게 아시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 순간순간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알게 했던 그 마음 변치 않으니 남은 생애 그곳에서 마음 붙이어 세상 방법 세상에서 장례식을 치르는 것 같지만 그 영혼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 갈 준비 그 마음에 다짐하고 다짐했던 것 우리 주님 이미 이미 받으셨으니 모든 것 그 아들의 마음대로 편안(便安)하게 하는 것이 효도(孝道)하는 것 지금까지 보여줬던 그 심령들 이제는 그 마음에 나의 막내아들 아무리 사는 모습 보기 원하지만 나의 아들 어느 아들 소중하지 않아 그래도 내 아들 불쌍하다지만 그 마음속에 제일 중요한 그 생각 버리지 못하며 내 고향에서 죽는 것이 소원이며 소원일텐데 그 양심 버리라고 한다면 그것은 효도하는 것이 아니며 그 아들 그 아버지 더 불편하게 해 불효 하는 것인 것을 나의 여종은 이제는 마음으로 다짐을 하고 그곳에 가서 인사하고 마지막 예배를 드려주는 길 나의 딸이 나의 여종 해야 될 일이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그의 아들 마음에 다짐과 다짐에 준비시키고 준비시켜 그 곳으로 많이 준비를 시켰느니라. 이제는 그 아버지의 그 마음이 이제는 다시금 내가 이 땅을 놓지 않으며 내가 살던 이곳을 놓지 않으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내가 이곳에서 마지막에 저 가는 것이 소원(所願)이거늘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너희들이 아무리 잘한 것 같지만 그것은 불효이니라. 나의 막내아들의 그 생각하는 그 마음도 있지만 이제는 그 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느니라. 이제는 새롭게 새롭게 다져지는 그 속에서 그 아들을 준비시켜 지금까지 준비한 그 다짐과 예수를 알게 했던 그 사상이 변치 않느니라. 이제는 그 마음을 다 비우며 이제는 ‘왜 그 타향(他鄕)에서 내가 죽을 수 있으랴’ 그런 그 마음에 잡아두고 우리가 자꾸자꾸 이곳에 머물게 하려는 것은 나의 아들도 나의 여종도 나의 자녀도 그것은 불효(不孝)인 것이니라. 이제는 마지막에 가는 그 길에 나의 여종이 해야 될 일은 그곳에 가서 듣던지 아니 듣던지 다 예배로 준비시켜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본분이니라. 그 아들 그 생명이 이제는 오래 지체된 것 같으나 그곳에 머무는 동안 그 마음에 불편함과 그 생각이 나는 더 이상 살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그 아들의 그 마음은 변치 않고 이제는 더 이상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니 너는 나의 딸은 그 마음에 혹시 나의 여종이 했던 그 말을 가서 풀고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사랑이 무엇인줄 바로 전하여라. 마지막에 잘 준비시켜 천국 보내드리는 것이 내가 해야 될 본분인걸 알았기에 많은 모진 생각과 불효한 것 같으나 그 불효가 하나님 앞에는 상급(賞給)이니라. 나의 여종아 이제는 마음을 다지며 나의 아들도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말며 이곳에 머물게 하는 것은 더욱더 불효인 것을 믿고 그 아버지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그러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그동안 90세 노부모를 모시다가 고향으로 가시기를 소원하여 보내드리고 허전한 마음으로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의 본향 천국을 알게 해드리고 이땅에서 내가 살던 고향에서 여생을 마치고자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효도라 하신다.

 

(사40:7-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시11:14-16)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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