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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7-13 
시          간 : 22: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mitation of Sermon .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ly 13, 2004.

 

2004.07.13 22:00 홍천

 

♬ 온세상을 뒤엎는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그 음성 널러널리 퍼지네 ♬

 

 할렐루야! ======

너에게는 똑똑한 머리를 주셔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예리한 영으로 필요(必要)에 따라서 주시는 메시지가 있거늘 남의 설교에 모방(模倣)하지 말라 == 특별히 쓰시고자 하는 목적이 있거늘 남의 설교를 모방하지 말라! ===

이 땅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創造)하시어 성령님의 도우심이 영(靈)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제일 큰 하나님의 능력(能力)이니라. 성령으로 영으로 === 기록된 말씀이 그 말씀 속에 다 있나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많은 능력이 = 그곳에 있거늘 어떤 모양이라도 이 세상에 모든 주의 종들도 하나님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일꾼들도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설교(說敎)를 모방(模倣)하며 자기들에게 주시는 독특한 영적인 예리한 능력을 가지고 말씀을 모든 영적인 자들에게 말씀 속에서 주시고자 하는, 자기들의 독특한 성령이 주시고자 하는 성령으로 모든 영혼들에게 먹여야 될 터인데 남의 설교를 모방하여 = 너무나 그럴듯하게 인본(人本)으로 = 목회(牧會)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신본으로 == 신본주의(神本主義) 사상으로 해야 될 터인데 쉽게 남의 잘된 설교를 모방하여 = 인본주의(人本主義) 사상으로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어찌하여 ....

 

(김원장이 설교집을 읽으며  '그 목사님의 설교처럼 말씀을 첫째 둘째 셋째 요점으로 정리하면 설교하기가 참 좋겠다' 생각할 때에 ‘요즈음에 모방하는 목자들이 너무 많은데 너까지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느냐?’ 책망하신 음성이다)  

 

(마16:21-24)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존경하는 목자의 설교를 읽을 때에 갑자기 기도 속에 들어가 받은 음성이다. 일반적으로 대중 앞에서 서는 강사는 치밀한 준비를 하여 타당한 이론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훌륭한 목자의 설교집을 많이 읽고 좋은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목자의 본분이다. 그러나 설교의 경우에는 사전에 미리 준비할지라도 성령께서 그때그때 주시고자하는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영혼들을 죽이는 설교가 된다 하신다. 성령께서 현장에서 말씀을 풀어주시는 능력을 힘입어야 살아있는 설교라 하신다.  겉모양은 유사하나 이미테이션(유사품)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본질을 드러내게 된다. 유사품은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묵시를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지난 3년동안 미가608 묵시를 통하여 '북한에 속지 말라' '미국과 합하여 해야할 일이 있다' '이라크 전쟁은 허락하신 전쟁이라' 등... 많은 묵시를 전했음에도 끝까지 '민족화해' '미군철수' '파병반대'를 외치며 세상을 요란케 하는 자들이 있다. 사람의 생각과 세상의 이치로 보면 전쟁을 반대해야 하겠지만 수십만의 국민을 학살하는 독재자를 제거하시는 목적으로 허락된 전쟁도 있다 하시는 묵시를 듣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에 반대편에 선다면 그것이 인본주의 사상이다.

예수께서 죽음을 말씀하시니 베드로가 이의를 제기하며 자기의 합리적인 생각을 말하니 그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하시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야 하겠다'는 말씀이 왜 하나님의 뜻이었겠는가? 예수님 본인의 의지나 제자들의 공통된 견해가 아니라 직접 하나님의 묵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율법을 가지고 적용하는 규범의 종교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그 종들을 통하여 뜻을 보여주시며 인도하시는 묵시의 종교이다. 신본주의 사상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하며 때를 따라 성령이 주시는 묵시를 들으려는 사상이다. 지옥과 같은 북한을 탈출하여 이제는 북한의 자유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이들을 공격하는 자들의 대표가 목사의 직분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가슴 아프다.

 

☆ 통일연대 ‘자유북한방송’ 공격에 나서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통일연대)가 11일 탈북자 단체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인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 사무실 앞에서 방송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시위를 벌여 방송국측과 마찰을 빚었다. 통일연대의 대표인 한상열 목사를 주축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대학생 회원들과 함께 항의방문한 30여명의 통일연대측은 ‘남북합의를 거스르는 자유북한방송을 즉각 중지하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펼쳐들고 ‘6.15시대 비방방송 웬일인가’, ‘남북합의 무시하는 독단적인 비방방송 즉각 중단하라’등의 피켓을 들고 “자유북한방송 즉각 중단하라”고 소리치며 방송국측을 압박했다. 통일연대의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자유북한방송측 10여명은 북한 어린이들의 굶주린 모습과 김정일의 사진 등을 펼쳐들고 “너희는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왔느냐”, “북에서 한 달만 살아보고 와서 말해라”, “엄마가 내 앞에서 죽어가는데 썩은 물조차 먹일 수 없었다. 당신들이 그 심정을 아는가? 그걸 당해봤나?”라고 소리치며 흥분했다. ~ 북한방송은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북한 민주화를 촉진한다는 목표로 지난 4월 탈북자들이 설립한 인터넷 방송이며, 통일연대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 30여개 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통일운동단체이다.

-http://upkorea.net 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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