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1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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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9:10 |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6.04 덕명동 미가
...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해야 되는데, 아직도 그 아들은 마지막까지 현실을 알지 못하고 인간의 육적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이끌어가는 모든 ...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그 문재인 그 아들을 우리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참으로 지금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바르게 인도하여 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우리나라가 박근혜 대통령처럼 탄핵이 땅 위에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혼란(混亂)과 또 모든 국민들의 혼란과 또 얼마나 많이 허비할 수 있는 길을 놓지 마시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올바른 세워진 일들을 잘 감당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많은 그 밑에 일하는 모든 비서진들과 모든 분야 분야에 속한 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모든 것을 자기의 당(黨)만을 생각하고 자기의, 지금까지 지나간 그 10년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의, 지금의 처해진 이 나라가 바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며, 먼저는 하나가 되어져 합하여 협력(協力)되어져 이 나라가 올바르게 세워져 가는 그 역사 위에,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너무나도 지나간 과거(過去)를 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를 바라본다고 하지만 너무나 후퇴(後退)하는 상황에 처할까 심히 두렵사오니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지금의 혼란 속에 있는 모든 혼란을 우리 주님이 막아 주시고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진 나라를 온전히 붙들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참으로, 그 무엇이 문제이겠나이까?
좌나 우나 지역과 지역을 또 남북한을 또 세계와 세계(世界) 속의 대한민국을, 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참으로 하나가 되어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될 터인데,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야 되지만, 우리는 너무나 고정관념(固定觀念)과 우리의 지나간 모든 풍습(風習)에 젖어서 너무나 미래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생각과 생각을 바꾸게 하여 주셔서 피차 생각이 바뀌어져 잘못된 것은 우리가 먼저 내어놓을 수 있으며 또 바뀔 수 있어야 되는데, 우리는 지나간 우리의 생각과,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바꾸지 못하며, 현재의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지만 우리는 과거(過去)와 현재(現在)와 미래(未來)를 보면서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일들을 바라볼 수 있는 영(靈)의 눈을 열어 주시고 육(肉)의 모든 마음을 열어 주셔서 이제는 하나가 되어져 우리의 지금의 모든 어려운 상황을 온전히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불과 집권 3주가 지난 현정부 초기부터 '탄핵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메지지가 불길하다.
41% 지지율로 당선된 현 문제인 정부가 '너무나도 과거를 들치며' 협력하는 정치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산사회를 꿈꾸는 통진당을 지지하는 자들을 최고재판관에 임명하는 대통령이 그러하다. 하늘은 가난한 자들의 편도 되지만 열심히 일하여 잘사는 부자들의 편도 되신다. '있는 자와 없는 자'가 하나가 되어져야 하는데 없는 자의 편에 서서 있는 자를 압박하는 정책을 앞세우면 기업이 해외로 나가고 일자리는 사라진다. 세금으로 만드는 일자리는 국가에 짐일 뿐이며 놀고먹는 국민으로 익숙해진 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송평인 칼럼] 문재인 김이수 김선수, 그리고 통진당
2017-05-31 03:00수정 2017-05-31 09:08
통진당 해산 반대 의견 낸 김이수, 헌재소장 지명되고 통진당 변호인단 단장 맡은 김선수, 대법관 후보 추천돼
국민 뜻 反한 해산 반대자로 사법기관 채워선 안 된다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2014년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에서 해산에 반대하는 유일한 소수의견을 냈다. ~
통진당은 북한의 전쟁 개시에 호응해 평택 석유비축기지, 혜화 전화국, 철도 시설을 파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석기 일당이 부정 경선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당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는데도 막지 못했다. 진보적 민주주의라는 그럴듯한 이념을 표방한 정당을 내세우고 지하에서 활동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개적인 자리로 솟아올라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방식은 레닌주의 정당의 전형적인 방식이다. 정당의 음모를 가장 잘 알 만한 재판관이 다른 재판관들은 모두 알아차린 음모를 혼자만 알아차리지 못했다니 순진한 것인지 순진한 척한 것인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531/84644672/1#csidx91bd4c186105e9590743e6dfd709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