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6-05-14 
시          간 : 07:4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73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6.05.14 07:40 탑립동 733


(어버이은혜 곡조에 맞추어) 

♬ 세상 모든 만물(萬物)이 하나님이 지으셔서 지으신 바대로 가는데, 사람이 너무 기계화(機械化) 되어져서 똑똑해지고 잘나가니까 자기중심(自己中心)주의로 간다는 거예요. 세상이 부모(父母)도 없는 세상, 하나님도 없는 세상, 아래 위도 없이 질서(秩序)가 다 무너진, 세상 모든게 무너진 사회로 가면서, 아래 위도 없어지고, 세상 상위도 없어지는 세상이 되어져서 이 나라가 이렇게 혼란하다고, 이 나라가 대통령(大統領)도 없고, 자기가 잘난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버렸어. 자기주의(自己主義)가 ... 그래서 이런 이 나라를... (방언) ♬


조금 가르쳐 놓으면 자기가 더 우선인 줄 알고 자기가 잘난 줄 알고 그냥 뭐 부모말도 안 듣고 상사(上司)말도 안 듣고,.... 은사(恩師)도학교 선생님도... 자기가 더 잘나고 더 똑똑해지고 세상에서 출세하면 질서가 없어지는 세상이 되어졌다. 물론 자식이 더 똑똑해야하고 자기한테 배운 제자들이 더 똑똑해야하고 한 것은 당연(當然)한데, 그건 당연해서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섬겨야하는 존경심(尊敬心)이 없어져서 이 나라가 이렇게 무너져가고 있다. 세상 출세가 다는 아닌데 살면서 하나님의 질서도 무너뜨리고, 세상의 질서도 무너뜨리는 너무나 위기에, 가면 갈수록 질서와 구분이 없어지는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가 잘나서 잘 살면 부모도, 세상도, 은사도 다 배신하고 버리는..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바로잡아갈 것인지.. 주여 주여!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가 잘나서 잘 살면 물질만이 다인줄 알고 부모도, 세상도, 은사도 다 배신하고 버리는..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갈 것인지.. 주여 주여...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며칠 동안 두통과 복통을 호소한 후 오늘 메시지를 받은 후 놀랍게도 고통을 호소하지 않게 되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는 가정의 달인데, 우리 사회가 자기중심 개인주의로  흘러 어버이와 스승과 상사를 존경하고 섬기는 질서가 무너졌다. 심지어 대통령마저 무시하는 무질서 사회를 회복하는 과제를 누가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223 2010- ★★ 통일문화관광시대 민주주의 지도자, 부패방지단체 2021-11-17 
1222 2010- ★★ 미가힐링센터 수련원을 세우신 뜻 2021-11-05 
1221 2010- ★ 인류 역사와 한반도 각인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 2021-10-18 
1220 2010- ★★ 부정부패를 드러내어 정의로운 선진국으로 2021-10-31 
1219 2010- ★ 기도 처소를 준비하신 역사 2021-10-27 
1218 2010- ★★ 개인 은행 시대, 당보다 인물 시대 2021-10-21 
1217 2010- ★★★ '한국을 복의 원천지로 쓰신다' 전하라 2021-10-16 
1216 2010- ★★★ 미가센터의 미래 ( 기록, 기념관, 자금) 2021-10-09 
1215 2010- 천명으로 세워진 거라고 했는데 .. 답답해 미치겠네! 2021-10-09 
1214 2010- 금융개혁의 소명(召命) 2021-09-26 
1213 2010- ★ 세상의 계산법, 하나님의 계산법 2021-10-02 
1212 2010- ★ 사명은 생명보다 귀하다 2021-09-12 
1211 2002-1999 ★ 누구의 소행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2001-11-10 
1210 2010- ★★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 2021-08-17 
1209 2010- ★★ 새 시대에 오묘한 것이니 설명하려고 하지 말라 2021-07-30 
1208 2010- 두루 껴안을 수 있는 자가 성공하느니라 2021-07-17 
1207 2010- Jacobs, 야곱의 양떼를 위한 기도 2021-07-01 
1206 2010- 가난한 자들의 생존을 위한 Divine Project 2021-06-28 
1205 2010- ★★ 가상의 시대로 가는 길을 누가 막으랴! 2021-06-22 
1204 2010- 과연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셨나이다 2021-06-06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