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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2-17 
시          간 : 09: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ngressman for New Polic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17, 2008.

 

2008.2.17 09:30 옥천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
♬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변찮고 보호하시도다 ~~ ♬

♬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받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우리는 믿으며 지금까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을 지금까지 보았고 지금까지 알았던 지금까지 믿었던 하나님의 그 온유하심과 하나님의 그 내게 진실하심이 우리에게 각 모든 심령 심령 속에 또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이 땅위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증거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온 백성이 드려지는 온 아버지 모든 주의 성도들이 드려지는 교회위에 참으로 신령한 은혜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말씀이 성령님의 그 임재하심이 이 나라 이 땅위에 임하기를 원하며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 앞에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하나님의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이 온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어 한국을 참으로 참 좋은 나라로 세우시며 참으로 믿음의 나라로 세우시고 선진 국가로 제2 이스라엘로 또 제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의 나라로 세우시고자 하는 그 뜻이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 속에 새로운 정책(政策) 속에 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여주심을 감사하며 지금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서 잠재워 주시되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참으로 소리 낼 것은 소리 내게 하시고 또 멈출 것은 멈추게 하시어 하나님 4월 총선에 정권교체로 말미암아 많은 일꾼들이 참으로 신실한 진실한 일꾼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으며 세상의 일을 다 겸비 할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 생각 생각들을 주관하시고 참으로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참으로 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각 책임자들이 국회(國會)에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참으로 그 일을 위하여 더욱더 수고하는 모든 책임자들 위에 또 그것을 추진하는 추진자들 위에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참신한 하나님이 원하는 정직한...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 모든 국민의 대표로 각 부서마다 세워진 국회의 책임자들이 또 이 나라의 모든 구마다 시마다 각처에 세워진 책임자들이 아버지여 진정 내가 한번만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각 구마다 국민들의 책임을 가지고 그 국회에 들어가서 그 일하는 그 일꾼들에게 참다운 신실한 자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또 악한 세력은 물러가게 하시며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일꾼들이 참으로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다짐을 가지고 새롭게 이 나라를 창출시키며 재창조시키며 더욱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의 어떤 모양이라도 경제를 살려낼 수 있으며 이 나라를 참으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는 사람이 되어야 되며 먼저는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되며 먼저는 양심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양심과 도덕을 가지고 참으로 나만 한번 하고 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진정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참다운 일꾼이 세워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잘못된 사상에 물든 자들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민주주의를 참다운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원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좌석(坐席) 수를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도와주시기를 원하며 이미 약속한 그 약속을 이미 믿으며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모든 것을 믿으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세우고자 하는 일들이 아버지 앞에 더욱더 이루어 질수 있도록 세상 앞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고 일일이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이번 4월 총선에서 정략적 협상을 일삼는 자들, 자기 명예를 위해 의원이 되려는 자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을 막아주시고, 오로지 조국발전을 위해 책임있게 일할 수 있는 신실한 인물들이 많이 당선되기를 원하는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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