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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4-23 
시          간 : 08: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videnc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pr 23, 2004.

 

2004.04.23 08:20 여수

 

할렐루야!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 은혜 가운데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참으로 모든 혼란 가운데 있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여 주리며 한 나라를 바로 세워 감에 있어서 희생하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우고자하는 크나큰 주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섭리(攝理)하심 가운데 인도해 가신다는 참뜻을 알 날이 반드시 오나니 온 세상이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종교개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정치개혁의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犯罪者)를 한꺼번에 골라내시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가시마 약속하셨사온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없었던 그러한 일들을, 우리 한국을 통하여 참으로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많은 것으로 지금까지 인도해 오셨지만 참으로 오늘날과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證據)할 수 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이처럼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거로 나타날 수 있는 증거로 삼아주시는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가 너무나 어려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그 일들을 통하여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의 그 마음을 움직여 가시매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역사를 하셨지만 지금의 잘못된 생각과 잠시잠깐 눈이 가리웠던 역사 속에서 참으로 잘못 흘러가는 역사와 현재의 일들이 바르게 하나하나 잡아갈 날이 곧 오나니 (방언)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하나가 바꾸어가매 또 바꾸어지고 잘못 바꾸어진 것이 또 바꾸어지고 하는 과정을 우리 주님께서 진행하리며 = 진행하리라.

 

주여 감사합니다 ====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계획 속에 하나님의 주권 안에 모든 것을 이끌어가시는 그 섭리하심을 우리들이 어찌 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섭리하심 가운데 사람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어느 사람이 희생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고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는 것을 생각할 때에 잠시잠깐은 망신과 희생을 당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대로 주권하시며 이루어가시는 것을 참으로 시간이 가며 날이 가며 알 날이 오나니, 오늘에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되게 하시고 현 대통령이 물러가게 하시매 또 새로 세워진 국회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반드시 이루어갈 날이 반드시 오나니,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우리 주님의 계획(計劃)대로 모든 과정을 그때그때마다 골라주시며 통과케 하시며 이루어가시는 과정 속에 어떻게 이 나라를, 모든 정치를, 모든 사회를 이끌어 가시는지 우리 주님이 그냥 보고만 계실 우리 주님이 아니신 것을 먼저 알고 감사(感謝)하라. 현재 처해 있는 헌법(憲法) 재판관들의 마음은 이미 정리되어 있느니라. 이미 결정되어 있느니라.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하시사 일찍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참여케 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이 나라를 이끌어가시매 배후(背後)에서 조종(操縱)하시며 지도하심이 주께 있다는 것을 알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미 결정되어진 상황을 아무리 뒤흔들고 바꾼다한들 어찌 하나님의 계획(計劃)을 누가 바꿀 수 있으랴! 아무리 여론과 민심과 국민의 그 맘이 참으로 국회는 열린당이 과반수를 차지한 것 같으나 ‘대통령을 찬성하겠다 받아들이겠다’는 뜻은 일부분일 뿐이라. 안된다는 것은 하나님도 아시지만 이 세상의 모든 백성들도 아나니 하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것이 잘못되어져서 현재 잘못 뽑혀진 국회(國會) 때문에 어떻게 앞으로 이 나라가 바꾸어져 가는지를 보면서 백성들이 ‘아차! 이게 아니었구나’ 할 날이 곧 오리며 다음 18대 국회 때는 너무나도 지금 민주당과 같은 역사를 하리라. 할렐루야! 감사하며 감사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한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주인공이 일시적으로 곤경에 처하는 듯 하다가 마침내 역경을 이기고 최후의 승리를 이루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환호한다. 하나님의 묵시는 장편 드라마와 같아서 비록 일시적으로 잘못된 듯이 보이나 결국 바꾸어지고 바꾸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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