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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1-14 
시          간 : 02:15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Love your Branch'.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14, 2008.

 

2008.01.14 02:15 옥천-죽음에서 깨어나신 후  (음성첨부)

 

♬ (humming)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 감싸 주면서 서로 참아 주면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
♬ (humming)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니 예수말씀 하시기를 믿는 자여 따르라 ♬

 

(방언) ... 너는 나를 믿고 있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알고 있느냐! 너는 나를 아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 너는 나를 의지하느냐!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방언) ...

나는 너를 믿고 많은 것을 맡기고 많은 것을 맡기었노라. 저기 있는 저 나무를 보아라. 저 나무위에 매달려 꽂혀있는 저 줄기와 저 가지를 보아라. 저 웅장한 나무에 가지가 많이 붙어있고 실 같은 것도 있고 굵은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지만 세상이 내게 주는 그 마음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붙어서 가지에 실바람처럼 바람 불면 꺾일 것도 있고 붙을 것도 있고 ...  지금의 한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이 주는 그러한 사랑과 믿고 있는 그 믿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하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그것이 현재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그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붙어서 사는 것이니라. 오늘의 내가 너를 위하여 많은 것을 맡기었거늘... 많은 것을 맡기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면 세상이 네게 맡긴 그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지금 네게 맡긴 그 일들이 막중하고 막중한 그 일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큰 것을 이루기 위하여 적은 것을 희생시키어 큰 것을 이루기를 원하지만 적은 것에 매달려 큰 것을 놓칠까 심히도 두려워 지금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 많은 빛으로 모든 것을 발하여 그 빛을 보기를 원하는데 그 빛을 보기를 원하여 몸부림치는 많은 자들이 있구나. 하지만 그 빛을 따라 움직이는 모든 빛들이 비추어서 그  빛으로 사는 자도 있지만 그 빛이 너무 화려해서 죽는 자도 있느니라. 빛으로 말미암아 그 빛이 모든 것을 비춰주지만 갑작스런 그 빛으로 다가 올 때... (방언)... (방언) ....

 

 

 ※ 위 묵시의 해설 - 14일 0시10분부터 2시15분까지 2시간 동안 육신의 숨을 멈추게 하시고 천국과 지옥의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이 메시지와 함께 유언을 남기게 하셨다. 비통한 심정이 아닐 수 없지만 인생에게 필연적으로 닥치는 일이기에 각인은 죽음을 엄숙히 준비해야 한다.
웅장한 나무에는 크고 작은 가지들이 매달려 저마다 수액과 빛을 받으며 생명을 유지하듯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인간의 사랑에 기대어 산다. 네게 맡겨져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표현해 주셨다. "그 빛이 너무나 화려해서 죽는 자도 있느니라"는 말씀은 메시지를 듣는 귀가 없거나 강하게 훈련하는 것을 소화하지 못하여 넘어지고 떨어져 가는 사람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예수님의 포도나무 비유를 연상시킨다. "내가 너를 믿고 네게 많은 것을 맡겼다"는 음성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많은 사람을 사랑할 의무가 지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복음 15장 1-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미가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仁慈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후기 - 이 메시지를 보신 미국의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격려의 전화를 하시어, 미국 미시간 주의 Roger Mills 목사는 2년전 어느 토요일에 3시간 45동안 영혼이 육신을 떠나 죽음에 이른 상태에서 만국의 되어질 미래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돌아와 'While Out of Body, I Saw God, Hell and the Living Dead!' 제목의 책을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는 사례를 들어주시며, 한국인들이 우리 시대에 미가608 센터를 통하여 하시는 놀라운 예언 사역을 더 잘 이해하기를 희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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