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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3-23 
시          간 : 00:1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vil Ideolog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r 23, 2004.

 

2004.03.23 00:10 여수

 

(김원장의 손과 발과 온몸이 꼬여들며 호흡을 하지 못하여 몹시 고통을 받으며 역사하시다. 이 나라가 그처럼 꼬여 있어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아버지 아버지 주여 이 나라를 건져주시옵소서! 꼬였던 것을 풀어주시옵소서! 꼬였던 것을 다시 풀어주시옵시고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주시옵소서 바꿔주시옵소서! 바꿔주시지 않으면 다 죽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바꿔주시옵소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의 피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사람들 마음에 잘못된 사상으로 꼬였던 것이 바르게 바르게 풀어주시옵소서 바르게 풀어주시옵소서 바르게 돌아가게 해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죽습니다. 이 나라는 망합니다. 모든 하나님 이 꼬였던 답답한 ... 아버지 다 죽습니다. 예수의 피로 ...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이 나라에 이 나라에 잘못된 악한 마귀 사탄아 물러갈지어다!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악한 세력들아 물러가라 =======

 

(겔4:8) 내가 너를 줄로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맞도록 몸을 이리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위 묵시의 해설 - 오늘의 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치가들은 자기 유익을 따라 '보수와 진보의 대결' '구시대 정치와 신시대 정치의 갈등' '독재세력과 민주세력의 투쟁' 등으로 표현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으나, 성령께서는 오늘의 시국을 '악마의 잘못된 사상으로 꼬여버린 나라'로 보신다. 오늘의 결전은 '친미사상과 친북사상'의 대립이며, 민주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의 대립이라 하신다. 통일 지상주의(至上主義)자들이 세상을 요란하게 하나 지금은 남북통일의 적절한 때가 아니라 하신다. 오늘날 이러한 영적 전쟁을 분별하여 지도하는 주체는 미가선교센터가 아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잘못된 사상에 대한 참고 --> 2003.10.5 묵시, 2003.11.29 묵시

 

다음은 2003년 6월 15일에 주신 묵시이다

큰 내부적인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 국민들이 백성들이 어느 편에 서야 될지 참으로 = 이 쪽 말을 들으면 이것이 옳은 것 같고, 저 쪽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옳은 것 같고,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 정치 혼란과 이 나라에 모든 이 사건들은 잘못 = 흘러가고 = 있느니라. 물론 이북과 평화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잘 해결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지만 지금 현 대통령이 너무나 외국과의 미국과의 잘못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고, 젊은 시대들을 === 혼동시켜서 = 지나간 날에 받았던 과거를 망각하며 현재를 이끌어가는 것은 우리 한국에 아직은 너무나 빠른 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물론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오랜 세월이 가면 현대통령이 하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지만,

 

☆ 고려대 교수 25일 탄핵 시국성명

고려대 교수들이 25일 오전 11시 이 대학 인촌기념관 2층 제6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 시국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대학 철학과 하종호 교수는 24일 "경제학과 김균 교수를 비롯해 42명의 교수들이 먼저 모여 시국성명서 발표에 동의를 했다"며 "1천여명의 전임교수들을 대상으로 시국성명에 대한 서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최종 성명서 문구를 정리하고 시국성명 참여자를 확정한 뒤 25일 공개할 예정"이라며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는 것과 탄핵정국 해결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겨레 04-03-25

 

☆ 북한의 대남공작 전위기구, 한국민족민주전선 '시국격문'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이 땅은 유사이래 처음 보는 무정부 상태에 처해있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대통령탄핵」강행은 정권찬탈을 노린 친미보수세력의 대정치반란이다. 이는 [5.16군사쿠데타], [12.12숙군쿠데타]의 변종으로서 민의에 칼을 박는 용납 못할 대국민배신행위이다. 마피아를 무색케 하는 부정부패와 격화되는 당 내분으로 몰락의 위기에 처한 친미보수 세력은 「총선」정국을 역전시킬 비열한 흉심 밑에 국민이 반대배격하는 「대통령탄핵」안을 끝끝내 통과시키는 전대미문의 파쇼폭거를 자행했다. 「탄핵」사태로 하여 이 땅은 대 정치혼란에 휩싸이고 경제와 민생은 파국상태에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 6.15공동선언 발표후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에도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일신의 권력과 당리당략을 위해서는 나라가 내란에 빠지건, 민생이 결단나건 아랑곳 하지 않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 땅에 대정치 혼란을 몰아온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경향각지에서는 「탄핵」을 반대하는 분노의 함성이 하늘을 찌르고 대중적인 항의투쟁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다. 위기탈출용」으로 꺼내든 「탄핵」사태가 오히려 역풍을 맞아 벼랑 끝에 서게 된 친미보수야당은 책임을 통감하고 자폭할 대신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성을 잃고 사태를 더욱 극한상황으로 몰아넣으며 최후발악하고 있다. ~ 이하생략 ~ >


젊은 세대들은 불과 반세기 전에 부모들이 겪은 공산침략을 너무나 쉽게 잊고 있으며 오히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동족간 포용과 관용을 주장하나 성령께서는 미가608 메시지를 통하여 '그들의 사상을 포용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 계속하여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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