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4-10-29 
시          간 : 21: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rvant's Mind.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9, 2004.

 

2004.10.29 21:00 홍천

 

(방언) 주여... 주님... 주님... 할렐루야 주여 사랑하는 나의 종이 너무나도 주님 앞에 원하고 바라는 기도제목이 있는 것을 아시오매 미가선교센터를 세워주시고 오늘까지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오게 하신 주님! 오늘까지 기적(奇蹟)과 이적을 행하게 하셨던 주님! 무엇을 구하기를 원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지금까지 주님 앞에 믿고 간구했던 기도 제목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지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 급한 마음을 먹고 있느냐? 먼저 주님 앞에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내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며 지금까지 왔던 일들을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들을 역사하시고 계획하신 계획들이 인간의 머리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지금까지 하고 있거늘 어찌 모든 마음을 인간의 내 생각으로 내 지혜로 생각하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하나님이 세상에 준 모든 지혜와 합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거늘 너무나 급한 마음을 먹지 말라.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매 모든 것을 역사해 주리니 너무나 급한 마음을 먹지 말라.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역사 해주리니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과정 하나하나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이 너무나 많은 것으로 기적적(奇蹟的)으로 역사해주셨고 이제는 한 단계 한 단계 높여 주리며 한 단계 한 단계 역사하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이 땅에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목적(目的)하신 그 목표를 단계 단계 역사해주셨고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셨고 그때그때마다 필요에 따라 모든 것을 다 채워 주셨거늘 무엇이 그리도 == 두렵더냐? 나의 종아! == 모든 것을 머리로 ==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지혜로 말미암아 ...

 

하나님이여! 모든 메시지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때마다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때에 이때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강한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어떠한 생각에 몰두하지 않게 하시고 ...

 

하나님이 원하시는 = 하나님의 지혜(智慧)를 = 하나님의 능력(能力)을 = 가슴속에 마음속에 마음으로부터 주시고자 하는 또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감당하는 할 수 있는 나의 종이 되기 원하여 지금까지 많이 역사해주었거늘 많은 영권(靈權)을 들려주었거늘 많은 능력을 주었거늘 세상이 그리도 많은 물권이 .... 하나님의 영광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라. 이 땅에 물질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物質)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두렵나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신 것도 참으로 족하고 족하고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것이 얼마나 더 큰 부귀와 영화를 가졌거늘, 얼마나 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제일 큰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큰 것을 가지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은 이 땅에 내 놓는 상품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 땅에 상품(商品)으로 내놓았느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이 땅위에 상품화(商品化)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진정 이 땅위에 말씀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는 영광(榮光)이요 이 땅에 영광을 보려하지 말라. == 이 땅에 영광을 보려 하려거든 .... 어찌하면 많은 영혼들에게 한 말씀 말씀을 더 정확한 그 메시지를 많은 영혼들에게 줄 수 있을까? 먹일 수 있을까 그것을 나눠줄 수 있을까? 그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되어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역사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영적(靈的)인 일이 아니겠느냐? 영혼을 사랑하는 일이 아니겠느냐? 이 나라를 다시금 개혁하는 일에 있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더냐?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을 받는다는 것은 나에게 영권을 능력을 주신 권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지혜로 말미암아 (감당하는 것이 아니냐?) 믿고 감사하라! == 얼마나 많은 것으로 == 채워주시며 얼마나 많은 것으로 우리에게 역사해주고 있느냐? 바르게 구할 것을 구하라! ==  합당한 말씀을 구하며 오늘 합당한 메시지를 구하며 오늘 합 전할 것을 구하며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 일은 오늘에 족한 줄 알고 오늘의 것을 먼저 구하여 내일의 내가 해야 될 일을, 이 땅에 전할 메시지를 바로 전하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뜻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 나의 기도 들으사 당신만을 사모하며 살게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김총무와 셋이 대화하면서 김원장이 "요즈음 손만 움직이면 사람들의 심령이 더 잘 보인다"하기에 필자가 "그러면 나의 심령이 어떠한가요?" 물으니 즉석에서 역사하신 내용이다. 

하늘의 음성을 가지고 오늘에 합당한 메시지 쓰기를 구하기보다 미가608이 이름난 상품으로 크게 알려지기를 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요즘 며칠동안 '신화창조의 비밀'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세계를 상대로 최일류상품을 만들어가는 집념의 한국인들에게 감동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그러한 계획을 세워 보려고 했을 뿐인데 성령께서 '이 묵시를 상품으로 내놓았느냐?' 책망하신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 모든 것은 상품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상품을 잘 파는 것은 맡은 자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었으나, 성령께서는 이미 큰 능력을 주시어 하나하나 단계 단계 벽돌을 쌓듯이 시기를 맞추어 진행해 가고 있으니 급한 마음을 먹지 말라 하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362 2007-2003 * 사생활을 들추어 모독하지 말라 2005-03-02 
361 2007-2003 무너지리니 믿음으로 외치라 2005-02-27 
360 2007-2003 ★ 두통을 앓는 직장여성에게 2005-02-26 
359 2007-2003 ★ 3월1일 애국집회 준비하며 2005-02-26 
358 2007-2003 징벌에 대한 인간의 자세 2005-02-20 
357 2007-2003 "약속을 폭로하겠다" 2005-02-13 
356 2007-2003 죽임을 당한 예언자 2005-02-13 
355 2007-2003 ★ Interview (3) - 북한 핵개발에 대하여 2005-02-13 
354 2007-2003 Interview (2) - 현정권은 어찌 될까요? 2005-02-13 
353 2007-2003 ★ Interview (1) - 미가608이 무엇인가요? 2005-02-13 
352 2007-2003 나만이 의인인양 비판하지 말라 2005-02-06 
351 2007-2003 유명인을 사사로이 하라 (갈2:2) 2005-02-06 
350 2007-2003 호적법 개정 2005-02-05 
349 2008-2009 이슬람을 예수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역사 2009-12-15 
348 2008-2009 통일 후 수도는 서울과 판문점 사이 --> (세종시 이전 이후 해설참조 ) 2009-11-06 
347 2008-2009 신종질병(H1N1) 2009-10-25 
346 2008-2009 핵포기 없는 남북정상회담 안된다 2009-10-25 
345 2008-2009 불법 공무원 노조원의 철밥통을 뺏아라 2009-09-27 
344 2008-2009 인생은 오직 스스로의 책임이라 2009-09-20 
343 2008-2009 ★ 장차 미국에 닥칠 재앙을 전하라 2009-08-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