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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1-09 
시          간 : 02: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moval Proces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9, 2005.

 

2005.01.09 02:00 홍천


ABCDEFG ...
한방이면 될 수 있는 일을 세계 여론에 비추어 다시 한번 모든 세계 평화를 위하여 모든 여론을 통하여 다시금 조종해 보지만 한방에 다 쳐부술 수 있지만 지금에 세계 여론(與論)에 세상을 어지럽히는 테러국을 다 제거(除去)시키기로 결심하였지만 지금의 이 순간 모든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그때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급한 마음으로 쳐부순다면 잘못된 전쟁만 일삼는 대통령으로 지목되는 것을, 다시금 점검 점검하여 그래도 자기들 고집만 내세울 때는 한방에 터트리는, 단방에 할 수 있는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내 방법과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제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한방에 다 쳐부수어 버리리라 ==

 

인권법 발의 美랜토스 의원, 8일 방북
3박4일간 북한지도자와 북핵ㆍ인권 논의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톰 랜토스 의원(캘리포니아)이 8일 평양을 방문, 3박4일간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북핵과 인권문제 등을 논의한다. 랜토스 의원은 짐 리치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아태소위원장과 함께 북한이 비난하는 북한 인권법을 발의한 인사라는 점에서 북한이 그의 방문 신청을 전격 수용한 배경에 외교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그는 대북정책과 관련, 미 행정부와 교감을 갖고 있으며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방북 결과가 주목된다. 랜토스 의원의 한 보좌관은 그가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워싱턴 정가의 한 소식통은 "랜토스는 일주일에 8일, 하루에 18시간 일한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칠 뿐만 아니라 매우 논리적이어서 행정부도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그가 북핵 문제에 실마리를 풀 일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헝가리계 유대인인 랜토스 의원은 특히 북한의 인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평소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오도록 설득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랜토스 의원에 이어 커트 웰든 미 하원군사위원회부위원장(공화.펜실베이니아) 등 공화 민주 양당 하원의원 6명이 11~14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와함께 이케스 켈톤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 10여명이 8일 한국을 방문, 주한 미군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워싱턴=연합
-조선일보 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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