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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9-14 
시          간 : 18:3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K's Nuclear Developmen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14, 2004.

 

2004.09.14 18:30 홍천

 

(북한 김정일의 심령으로)

(북한방언) ... 친애하는 (방언) 동지여러분! 우리 최고로 손꼽는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가는 그것을, 우리가 테러 지정국으로 당했던 것을, 우리가 그냥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만민 앞에 전할 날이, 그 일을 터트릴 날이 오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실험을 통과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험하는 과정에서 폭발적인 것이  폭발했지만 그것을 어찌 그렇다 말할 수 있으리오. 지금의 폭발(爆發)한 사건은 이미 지금까지도 몇 번에 걸쳐 실험(實驗)하였지만 이번에는 대성공(大成功)이라고 생각하오.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갈 때 우리는 한방으로 폭발할 수 있는 준비(準備)를 다 갖추어 놓고 있소.

우리는 이대로 지금까지 김일성 동지와 우리가 다져온 것을 어찌 내 대(代)에서 망할 수 있으리오. 지금까지 수십년을 걸쳐서 개발해온 이 걸로 말미암아 세계와 손잡으며 우리가 절대로 망하지 않으며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핵(核)개발을 이제는 터트릴 때가 되었고 이제는 준비하여 우리를 테러국으로 지정하며 우리를 전쟁으로 몰고가는 ... (방언) ...

친애하는 동지여러분! 북한에 있는 동지 여러분! 어찌 우리가 세계를 주름잡는데 ... 세계를 테러국으로 지정해 놓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어찌 우리가 질 수 있으리오.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개발로 말미암아 우리도 지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왔나니 절대로 ...

  (9월 9일 김일성 기념일에 핵실험을 했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아래의 지난 2003.4.7 9:30 묵시를 참고하면 그때까지는 핵폭탄을 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했으니 이번 9.9절 실험은 아마도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험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핵실험을 했으나 대외적으로 '그렇다'고 발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위 묵시의 문맥으로 보면, 자기들이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나 과도한 폭발로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다. 북한이 이러한 위험한 무기를 만들지만 하나님은 파놓은 함정에 자기들이 빠지는 전략을 세우셨을 것이다.

 

2003.04.07 09:30 여수

~ 아버지! 이북은 핵을 진짜 만들고 갖고 있나요?

이것은 핵을 만들고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자기 이북을 어느 누구도 건들지 못하게 그러한 무기를 하고 있는 것을 과장할 뿐이지 진정 그 핵을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재력과 기술은 없느니라! 그렇게 하는 것을 과장할 뿐이라. 자기를 그렇게 위장하지 아니하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이미 자기나라가 다칠 것을 알았기에 그렇게 과장할 뿐이지 진정 그 나라에는 그것을 개발할 수 있고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없느니라. 다 속고 있는 것뿐이니라. 은밀히 크고 작은 무기들은 갖고 있다할지라도 제일 이 나라에 또 그 핵문제로 말미암아 모든 자기들에게 주시하며 자기들을 보호할 뿐이지 진정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없느니라. 어찌하여 그것을 속고 있는 각 나라들이 참으로 어리석구나. 절대로 이것은 자기 이북이 살아남기 위한 위장일 뿐이고 과장일 뿐이라. 자기들이 살아야 되기에, 자기들에게 위험이 왔다는 위험신호를 알기에 그러한 것을 비쳤을 뿐인데 그 문제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한국과 모든 나라들이 속고 있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그냥 보실 리가 없는 것을 밝힐 날이 오나니 ....

 

이처럼, 북한 지도자의 심령을 보고 방언을 통하여 세상에 전하는 김원장의 신비한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은 다음의 엘리사 이야기를 상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쟁에서 아람왕이 이스라엘 왕을 잡으려고 매복하였으나 번번이 실패하자 내통하는 자가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사실은 엘리사가 아람왕의 침실에서 하는 말까지도 알아서 이스라엘 왕에게 전해주어 피하게 했던 것이다. 엘리사는 물가에 빠뜨린 나무꾼의 도끼를 떠오르게 하여 찾아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열왕기하 6:8-12 때에 아람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며 그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가 한 두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12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 美, 현장사진 안주나 못찍었나
북한 양강도에서 9일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폭발의 실체가 닷새가 지나도록 오리무중(五里霧中)인 가운데 사고현장을 찍은 미 정찰위성 사진 입수가 임박해 금명간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은 14일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날씨가 맑으니 오늘 내일 위성사진을 찍어 판독할 수 있을 것이다. (사고 지역의) 구름이 걷히면 (북측이 주장한) 발파된 부분에 대한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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