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8-02-21 
시          간 : 06: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e are not Cheap Cente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21, 2008.

 

2008.02.21 06:00 옥천

 

(도시 한 켠에 신사숙녀에게 관심이 있는 갖가지 물건을 파는 상점이 있었다. 나도 가격 따지지 않고 럭셔리한 물건을 골라 주문했다. 조금 있으니 일본인으로 보이는 한무리의 관광객들이 몰려와 안내원의 말을 듣고 있었다. 주인(상업하고는 거리가 먼 나의 고결한 친구)이 나오더니 '우리집에는 팔 물건이 없으니 나가달라'고 하여 깜짝 놀랐다. 분명 물건들이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는 것일까 저 친구가 결벽증이 심하더니 어떻게 장사하려고 저럴까 생각하며 갑작스러운 사태를 지켜보았다. 그들이 수근대며 모두 물러가고 주인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저 사람들은 이곳을 1000원짜리 물건 파는 곳으로 소개하여 왔기 때문에 품을 알아보지 못하는 고객이라는 것이었다).

 

 

 ※ 위 꿈의 해설 - 미래에 일어날 일만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는 놀라운 메시지를 알지 못하고 예언이 맞네 안 맞네 판단하는 자들에게 관련된 꿈으로 보인다. '전쟁이 난다' 경고하여 국민을 각성시켜 전쟁을 사전에 막아주는 역할을 했다면 실제로 전쟁이 나고 예언이 맞는 것보다 그편이 백배 낫지 않겠는가. 예언자는 만인을 살리기 위한 희생의 도구이다.

 

<... 예언적인 메시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적인 메시지 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메시지 놀라운 일들이 숨어있다는 것은 알아듣지 못하며 현재 돌아가는 것만 ‘맞네’ ‘안 맞네’ 하는 판단 속에 참으로 은밀하게 시간을 가며 오랫동안 그 일을 진행해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답답함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 (2007.9.20)
http://www.micah608.com/7-9-20-Buddism-heaven.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383 2007-2003 ★ 너는 나를 믿지 못하는구냐 2005-05-10 
382 2007-2003 피난처 2005-05-09 
381 2007-2003 네 청빈을 자랑하지 말라 2005-05-05 
380 2007-2003 회개의 기회 2005-05-01 
379 2007-2003 ★ 대한민국 만만세 2005-04-26 
378 2007-2003 군사로 부름받은 자 2005-04-26 
377 2007-2003 ★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느냐" 2005-04-20 
376 2007-2003 거짓에 경청하는 자 2005-04-17 
375 2007-2003 ★ 한미동맹의 가치 2005-04-09 
374 2007-2003 이미 끝난 전쟁이라 2005-04-09 
373 2007-2003 Lamentations(哀歌) 2005-04-03 
372 2007-2003 ★ 해와 달이 협력하듯이 2005-03-17 
371 2007-2003 다음 단계로 역사(役事)하리라 2005-03-27 
370 2007-2003 잘못된 그자들의 운명 2005-03-23 
369 2007-2003 무모한 정책을 벌이는 현정권 2005-03-19 
368 2007-2003 독도 분쟁를 유도하는 일본의 속셈 2005-03-18 
367 2007-2003 남쪽을 멸망시킬 준비가 다 되었소 2005-03-17 
366 2007-2003 ★ 기형아와 암(癌)병의 원인 2005-03-15 
365 2007-2003 경건으로 준비된 인물이 되라 2005-03-13 
364 2007-2003 어느 목회자의 사모에게 2005-03-1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