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4-05-03 
시          간 : 20: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iracl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Shon's lip as follows at May 3, 2004.

 

2004.05.03 20:00 이곳을 방문한 손집사의 입술을 통하여 역사하심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비(豫備)하였나니 =

참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주님께서 말씀하시옵소서. 새 나라 새 시대가 도래(到來)하였으매 각성(覺性)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새 나라 새 정부가 분명히 들어설진대 잠자는 심령들을 깨워주시옵소서. = 누구를 원망하리이까? 우리 모두의 잘못이나이다. 참으로 캄캄하여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해서 우리 주님의 맘을 아프게 했던 것을 용서하시옵소서. 그 인물이 언제 나타날 것인지 알려주시옵소서. 참으로 가까웠으매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 통곡하는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망(亡)해가는 이 나라를 바꾸어 주시옵소서. == 허물어져가는 가정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새 시대(時代)의 새 나라가 도래(到來)하였나니

주님께서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이미 이루심을 감사합니다., ===

 

이미 새 정부(政府)는 들어섰나니

주여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새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새 나라 새 정치 지도자가 탄생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환영합니다. = 주님의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이 땅의 통치자이시오니 주님께서 다스려주시옵소서. 어두움이 물러가고 주님께서 다스려주시옵소서. 이 땅은 특별한 땅입니다. 제2의 이스라엘이오매 분명히 이 땅을 통해서 세계만국에 주님의 복음을 증거(證據)할 수 있는 귀한 일꾼들이 많이 나와서 복음을 만방에 자랑하고 만방에 증거할 수 있는 백성들로 삼아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부정과 부패가 썩어짐이 없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게 하소서. = 주님 앞에 낮아져서 주님을 높이게 하소서.

 

주님의 기적(奇蹟)의 역사가 나타나리니

우리는 참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께서 이루심을 감사합니다., ====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합니다. = 이곳 미가센터 위에 계속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의 크신 뜻을 입을 크게 벌려 만방(萬邦)에 전하게 하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중증환자로 이곳을 방문한지 17일째 되는 손집사가 받은 묵시이다. 이제는 본인이 통증을 호소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환자를 위해 봉사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며 그동안 주변에 있던 분들이 기적이라고 한다. 환자가 변하여 의사가 되었으니 기적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정치가 변하여 나라를 부흥시키는 정치로 변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신다. 동서양을 통하여 한국은 이미 제2 이스라엘이라 불리우는 매우 특별한 민족이다. 첫째로 부지런하다. 새벽 4시부터 일하는 한국인들이 미국의 청과물시장을 독점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인만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한다. 둘째로 두뇌가 명석하다. 나침반, 인쇄술, 한글 등 세계를 변화시킨 한국인의 위대한 발명품들이다.  셋째로 건강하다. 축구만하더라도 아시아 축구강국이며 세계 축구 4강에 이르렀으니 결코 유약한 국민이 아니다. 이러한 바탕 위에 정치개혁이 되고 종교개혁이 된다면 세상을 지도하는 위대한 민족이 될 것임을 믿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382 2007-2003 피난처 2005-05-09 
381 2007-2003 네 청빈을 자랑하지 말라 2005-05-05 
380 2007-2003 회개의 기회 2005-05-01 
379 2007-2003 ★ 대한민국 만만세 2005-04-26 
378 2007-2003 군사로 부름받은 자 2005-04-26 
377 2007-2003 ★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느냐" 2005-04-20 
376 2007-2003 거짓에 경청하는 자 2005-04-17 
375 2007-2003 ★ 한미동맹의 가치 2005-04-09 
374 2007-2003 이미 끝난 전쟁이라 2005-04-09 
373 2007-2003 Lamentations(哀歌) 2005-04-03 
372 2007-2003 ★ 해와 달이 협력하듯이 2005-03-17 
371 2007-2003 다음 단계로 역사(役事)하리라 2005-03-27 
370 2007-2003 잘못된 그자들의 운명 2005-03-23 
369 2007-2003 무모한 정책을 벌이는 현정권 2005-03-19 
368 2007-2003 독도 분쟁를 유도하는 일본의 속셈 2005-03-18 
367 2007-2003 남쪽을 멸망시킬 준비가 다 되었소 2005-03-17 
366 2007-2003 ★ 기형아와 암(癌)병의 원인 2005-03-15 
365 2007-2003 경건으로 준비된 인물이 되라 2005-03-13 
364 2007-2003 어느 목회자의 사모에게 2005-03-10 
363 2007-2003 나라에 유익을 주는 기업이 되라 2005-03-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