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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2-02 
시          간 : 12:1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o the Businessm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2, 2008.

 

2008.02.02 12:10 옥천

 

... 하지만 우리가 이뤄가는 그 속에 입술을 주관하며 우리 인간의 지혜가 부족하고 입술이 부족하여 크고 작은 일을 이루지 못한 것도 많이 있었느니라. 앞으로 과정 과정 속에 내 사람의 모습을 사람의 비위를 사람의 생각에 맞추어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이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다 온전히 발휘(發揮)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크고 큰 그러한 큰 기술(技術)을 가지고도 그것을 이뤄내지 못함은 우리의 인간에게 맡겨진 그것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다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큰 죄인이요 경제에 큰 손실을 입히며 우리에게 손실(損失)을 입히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상급 받는 것이 아니라 책망 받는 것이 아닐 수 없으랴.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 하나하나를 생각해 보아라. 참으로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며 오늘을 바라보며 내일을 바라볼 때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하며 무작정 모든 것이 나의 부족해서가 아니라 부족한 그 부족함 속에 나를 어떻게 세워야 되며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일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한 시간 한 시간 하루하루 일 년 일 년 얼마나 그 속에 우리가 쌓아가야 될 기본과 양심(良心)과 도덕(道德)과 그 질서 속에 우리의 그 양심을 바라보며 도덕적인 그 도덕 속에 질서를 지키며 그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이룰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돌아보아라. 때로는 뻔뻔해야 되며 때로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되며 때로는 온유하며 겸손으로 선함으로 다가가지만 때로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요’ 하면서 다가가는 자세가 우리가 이론과 논리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이뤄가는 것도 있지만 논리적(論理的)인 것으로 이론적(理論的)으로 과학적(科學的)으로 다가가는 것은 현실에 처한 도덕적인 것이지만 우리는 사업적인 사업가는 내 얼굴에 두 가지 세 가지 모든 것을...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으로 절대로 큰 사업에 성공(成功)은 없느니라. 윤리와 도덕과 양심을 진리와 진실을 논리 속에 이론으로 다져가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다져야 될 길이지만 사업에 다가가는 그 사업 앞에 우리가 가야 될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가리지 않고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우리는 그때그때 그런 것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하지만 그 다음에 그 과정을 통과(通過)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責任)이요 우리에게 맡겨진 본분을 다 감당하지 못함이라. 우리는 양심과 도덕성을 속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과 우리에게 주신 그 재능(才能)으로 이뤄가야 될 일도 있지만 수단(手段)으로 이뤄가야 될 그 수단 앞에 끝까지 도전하는 그 도전 속에 우리의 모습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느니라. 본분의 하나님이 주신 양심(良心)은 잃지 않되 진실(眞實)은 잃지 않되 그 양심 속에 지금 내세워야 될 것이 있으며 지금 말해야 될 것이 있으며 나중에 말해야 될 것이 있으며 후에 말할 것도 있느니라. 양심을 속이지 못하여 그 모든 것을 순간 다 말해 버린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을 남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남의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을 내가 취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것을 도둑질한 것 같으나 그 도덕성에는 우리의 최선을 다하여 이루어 놓은 그 일들을 우리는 도덕을 내세우며 양심을 내세워 모든 것을 뺏길 수도 있느니라. 우리의 양심과 도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노력한 노력(努力)의 대가와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못 입술을 벌려 잘못... 우리가 잘못 인간의 지혜가 없어 모든 것을 남의 것으로 돌린다면 우리가 한 것은 무엇이겠느냐. 우리는 도적질 해 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여 모든 것을 이루었다면 우리 것으로 만드는데 총동원(總動員)하여 총 지혜를 모아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세상이 주는 지혜(智慧)로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사업의 큰 성장인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내 것으로 성장되어지며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고 남의 것으로 만든다면 기술은 제공하며 남의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바보가 아니고 무엇이 바보이겠느냐.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 양심을 버린 것이 아니라 양심을 속인 것이 아니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고 끝까지 감당하라. 주님께서 주신 그 역사위에 하나님께서 계획한 계획이 아니라면 이 일은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의 그 계획으로 하나님의 기적(奇蹟)으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그 진정한 신화(神話) 속에 그 일을 이루었느니라. 앞으로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리니 최선의 노력과 최선의 지혜를 가지고 우리 양심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려는 양심을 가지고 그 도덕성을 가지고 끝까지 이뤄내는 그러한 도전받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내가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며 그 계획을 세워 가리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토요일에 사전 연락없이 방문하는 일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방문을 주저하는 기업인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큰 기술을 가진 기업가가 도덕과 예의를 앞세워 해야될 일을 추진하지 못해 기업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책망받을 죄인이라 하신다. 도덕과 양심을 어기라는 것이 아니라 말해야 할 것과 비밀을 지켜야 할 것을 구분하여 자기가 가진 수단을 총동원하여 성공시키는 지혜를 가지라 하신다. (그러나 부도덕한 목적에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범죄행위이다). "책임자! 끝까지 해봤어?" 독려하며 대기업을 이뤄낸 현대건설 정주영 창업주의 추진력을 기억하게 된다. 오늘날 자본주의 발전은 기업이윤을 정당화하는 개신교 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막스 베버의 책이 유명하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개인의 세속 직업에서 근면·절약·능률에 부여되는 가치. 특히 칼뱅주의에서는 이를 한 개인이 하느님에 의해 선택받았다는, 즉 영구히 구원받았다는 표시로 간주했다.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The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1904~05)에서 유럽의 자본주의 초기 단계에서 프로테스탄트 집단이 경제적으로 성공한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이 프로테스탄트 윤리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프로테스탄트들이 세속적인 성공을 하느님에 의해 선택받았다는 표시로 생각하여 이를 열심히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베버는 또한 칼뱅주의가 물질 숭배를 혐오한 점, 규율이 있고 개개인이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느님이 내리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종교적인 의무임을 강조한 점, 규율이 있고 체계화된 생활방식을 강조한 점 등이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있어 경제적으로 중요한 측면이라고 보았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24p029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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