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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6-22 
시          간 : 09: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on't Obey to Evil Peopl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22, 2008.

 

2008.06.22 09:30 옥천

 

 -나라 망치는 악당들을 벌하시리라
♬ 막중한 사명아래 이 한국의 세운 뜻 주님만이 모든 일을 이루게 하시네. 이 나라를 망하는 길 가게 하는 악당들 주님 보호하심아래 이 나라를 이끌어 거리에서 행진하는 저 악한 악당들 주님 보호하심아래 처벌하게 하셨네 하나님이 두려운 것 하늘이 두려워 하나님이 이 세상을 보호하고 있는 것 하늘아래 사는 민족 하늘아래 백성들 온 세계를 온 세상을 간섭하고 계시네 하나님의 보호하심 이 한국을 향한 뜻 어느 누가 방해한들 저 높고 높은 곳에 그 얼마나 보호받고 사는 국민들인데 그 누구가 이 나라를 망칠 수가 있으랴 지금 보기에는 저자들이 뿌린 것 주님 앞에 국민 앞에 온 세계에 부끄러운 그 일들이 비참하게 처벌 되기를 너무나도 악한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 예수 안에 있는 국민 백성들을 보면서 하늘에서 노한 것을 이제 알게 되리라

 

 -국민이 아니라 돈으로 매수된 자들이라
하나님 이 나라에 처한 것 주님께서 계획하시어 한 사람 한사람을 드러내게 하시며 마지막에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한 것 같으나 그자들을 돈으로 매수(買收)하여 이 나라에 처하게 하는 일을 보면서 *어찌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며 이 땅에 믿는 자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든 ‘하늘이 두려운 줄 알라’는 그 말은 믿는 자든 안 믿는 자든 다 속한 말인 것을 믿고 이제는 더 이상의 그 악당들을 보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국민들이 어찌 그것을 노하지 않을 수 있으랴! 국민들을 가장(假裝)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국민들인 척 하면서 자기의 유익을 드러내며 자기들의 이 땅위에 간첩사상을 드러내어 그 길로 이끌어가는 그 자들을 이제는 그냥 두고만 있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과 세상의 국민들도 백성들도 온 세계에 보고 있는 이러한 일들을... 어찌 더 악당(惡黨)들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으랴 하는 그 말씀이 이제는 온 세계에 온 땅에 퍼지게 하셔서 참으로 부끄러움 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그 역사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는 외치라!

 

 -사과하지 말라 비굴하지 말라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진실을 왜곡하며 진실(眞實)을 가장(假裝)하여 보도(報道)하는 언론인(言論人)들과 기자(記者)들과 방송(放送)도 이제는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며 그 모든 길을 막아 주리니 = 강하고 담대(膽大)하라! 외치라! 주저하지 말라! 사과(謝過)하지 말라! = 하나님 뜻 가운데 행한 그 일들을 더 드러내고 드러내어 하나님의 뜻하신 그 목적대로 반드시 쓰시리라! 이 나라를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역사하신 그 역사를 반드시 이루리라! =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참으로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높은 뜻과 이 땅위에 계획한 한국에 계획한 하나님의 그 계획과 그 주권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죽고자 하는 자에게는 살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일 것이니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 놓은 사랑하는 귀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는 강하고 담대하여 책임자로 세워준 그 목적 하에 비굴(卑屈)하지 말라! == 여론과 방송과 어떤 것도 그 하나님법 안에 세상의 법 안에 이루어가고 있거늘 잘못된 그 여론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며 하나님 주신 소신껏 하나님의 그 책임 하에 모든 것을 감당하는 책임자가 되기를 원하며 진정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는 어디 있는지 발견하라! =

 

 -소수의 왜곡된 여론에 휩쓸리지 말라
그리할 때 반드시 네가 살고자 할 때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할 때 살릴 것이라는 그 역사를 믿으며 하나님 말씀 앞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이 땅위에 세우고자하는 일꾼을 참 일꾼을 세워서 어떤 자가 나를 도울 자며 어떤 것이 나를 죽일 자 인줄 반드시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상의 뜻을 온전히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자 하는 것과 세상에서 바라는 것과 또 모든 이 세계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원점과 요점을 알게 되고 그 원래의 하나님이 주신 것과 세상의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소수(小數)의 인원 때문에 눈치를 보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여론에 휩쓸려 잘못된 것을 보면서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그것은 돈을 주고 사서 하는 그일 뿐이라. 그일 뿐인 것을 믿고 이 세상을 잘못 이끌어가는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이제는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으리. 입술을 생각을 마음을 주관하리라! == 역사하리라!

 

 -발악을 하지만 이미 죽은 자들이라
주님께서 이 땅위에 세우시고자 하는 그 역사가 어찌 인간의 계획대로 될 수 있으랴! 지금은 그 자들이 그 악당(惡黨)들이 그 악한 민주주의를 가장한 자기들이 살고자 자기들이 몸부림치며 이 땅을 사로잡으려 하지만 절대로 바뀐 정책 속에 바뀐 정권 속에 후퇴(後退)하지 않으리 =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갈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바꿔진 그 바꿔짐이 아무리 몸부림치고 아무리 악한 행동을 한다 할지라도 이미 죽은 자들이라 === 더 이상 지체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 앞에 세상의 국민들의 뜻 앞에 모든 여론(與論)이 지금은 앞서가는 것 같으나 소수의 인원 때문에 그 많은 국민들의 그 뜻을 저버리지 말라! = = 반드시 승리한 것을 믿고 감사하라!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주님께서 계획한 그 계획 앞에 승리의 깃발을 이미 들었거늘 왜 주저하느냐. =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졌느니라. = 사람의 생각으로 분별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拒逆)하지 말라! 세상의 국민들의 뜻을 왜곡시키지 말라! 백성들의 외침이 국민들의 그 외침이 국민들을 가장하여 자기들이 살고자 하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사상들을 이미 처벌하며 다 처벌시키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님...

 

 -하늘에서 싸인하셨으니 두려워말라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이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내가 지려하는 십자가(十字架)를 지고가라! 네게 메인 십자가를 외면하지 말며 무거운 짐은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이제는 네게 맡긴 십자가를 네가 지고가라! 그것을 외면하려하지 말라! 네게 메인 십자가는 네가 지고 가며 나한테 맡겨진 그 책임은 다 감당할 것이며 이 나라에 각자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가 있으며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본분이 있으며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거늘 혼자 그 무거운 짐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준 그 대통령에게 그 아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각자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가 있으며 메인 십자가가 있는 것을 믿고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다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고 있으며 한 사람 한사람에게 맡겨준 일이 있거늘 힘들고 어렵다 생각하지 말며, 하지만 하나님의 그 마지막에 제일 크게는 하나님께서 싸인(sign) 하시며 또 이 나라에 국민의 대표 지도자로 세워진 그 싸인 앞에 모든 각자 각자에게 주신 싸인 앞에 자기의 일들을 감당하고 있거늘 두려워하지 말라! = 두려워하지 말며 사람을 두려워하면 하나님 앞에 우리는 그 일을 맡겨준 일을 망각(忘却)하며 하나님 앞에 위반한 일이요 세상의 모든 국민들 뜻 앞에 위반한 것이라.

 

 -국민 각자에게 결재를 받으려하면 지는 게임이라
그 위반함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 뜻 앞에 모든 것을 결재(決裁)를 맡으며 세상의 모든 국민들 앞에 한 사람 한사람 앞에 결재를 맡으려 하면 그것은 지는 게임일 뿐이요, 내게 주신 책임과 내게 주신 사명과 내게 주신 맡은 바 일들을 각자에게 메인 십자가를 지며 각자에게 맡긴 그 일들을 소신껏 소신껏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준 본분이라. 나 하나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온 세상의 국민들이 악도 선도 공산주의도 민주화도 간첩의 가진 생각도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이 나라에 세우신 책임자 위에 정신 차리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이제는 경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 경고한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새기고 책임 하에 하나님 뜻을 분별하여 따른다면 그것은 이미 경고에 임한 것이며, 경고 앞에 우리는 다시금 다지고 다지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이 땅위에 진정한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며 세상의 일이 무엇이며 진정한 보수(保守)가 무엇인 줄을 알면 이미 그 뜻 앞에 계획을 세운다면 그 역사는 그 역사는 반드시 = 하나님과 세상의 뜻 앞에 승리한 게임(game)인 것을 믿고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 하나님의 선 앞에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묻는 자세가 되라!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말며 믿는 자든 믿지 아니하는 자든 하나님이 두려운 줄은 하늘이 무섭다는 그 말은 다 알고 있거늘 하늘의 뜻 앞에 하늘이 두려운 줄 알고 믿는 자든 믿지 아니하는 자든 쳐 복종시키는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할렐루야

 

(악한 자도 사용하시어 세상을 개혁하신다)

오늘의 말씀 : 마 12:22-31
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리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광우병 우려가 없는 미국산쇠고기를 수입하는 일은 국제법에 따르면 된다. 비위생에 노출된 중국산 식품은 왜 거론하지 못하는가. 반미를 사주하는 세력의 거짓 선동에 많은 돈이 투입되고 있음을 보여주시다. 하늘에서 결재하여 세워진 지도자는 국민 여론을 가장한 악당들의 음모에 굴복하지 말라 하신다. 공산당은 국민의 이름을 도용하여 모든 기성 권력을 탈취하는 자들이다. 영적 소경은 아군과 적을 구분하지 못하며 영적 벙어리는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다. 이처럼 성령께서 혼란의 진상을 밝히 보여주시고 들려주어도 끝까지 눈을 떠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면 기회를 잃고 망할 수밖에 없다.

 

[사설] 나라는 언제쯤 정상(正常)을 되찾나
정부가 미국과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발표한 직후인 21일 1만여 명(경찰 추산)이 모여 촛불집회를 계속했다. 전경 버스가 파손되고 경찰은 소화기를 뿌리는 등 시위 양상은 다시 격렬해졌다. 시위대가 전경버스 1대를 밧줄로 묶어 대열에서 끌어내는 바람에 버스 안에 있던 전경들이 30여 분간 고립되는 위험한 상황도 발생했고, 신원이 불확실한 사람이 전경 버스에 불을 지르려다 시민들에게 붙잡히기도 했다. 집회에서 발언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촛불집회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민주당은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국민 우롱극"이라며 수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촛불시위만 바라보고 있어 촛불집회가 수그러들지 않는 한 민주당의 국회 등원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촛불집회가 어제로 52일째가 됐다. 촛불집회는 인터넷을 매개로 한 직접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말을 들었고, 많은 일을 이루어 냈다. 아직까지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룬 것은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다.... 미국에서 미국 쇠고기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미국 측이 자신들이 매년 700만 마리 가까이 먹는 30개월 넘은 쇠고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인정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미국이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의 한국 수출을 않겠다고 약속한 것은 촛불시위의 위력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 거리에서 법치(法治)가 무너진 것은 나라와 국민의 장래에 긴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우리가 매년 100억 달러 가까이 흑자를 보는 대미(對美) 무역과 한미 FTA에도 서서히 그림자가 드리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이 갈라져 반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선 촛불시위를 둘러싸고 서로에 대한 비난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고, 보수·진보 단체들 간의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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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200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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