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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9-08 
시          간 : 17:15 
장          소 : 경주보문단지 승용차안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r. Bush's Resolu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8, 2004.

 

2004.09.08.17:15 경주보문단지

 

 -부시 대통령의 심령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꺼이 나에게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겠나이다. 한사람의 한 개인으로 세워진 대통령이 아니라 온 세계를 대표(代表)하는 강대국의 책임자(責任者)로서 또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신 강대국의 책임자로서, 어찌 개인의 나 한사람만을 생각하다면 절대로 이러한 참으로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전쟁은 하지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온 인류의 최고의 사상을 가진 최고의 책임자들로 세워주시고 자기에게 맡겨진 각 나라, 자기 나라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라는 명령을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요 참으로 주님께서 나에게 부탁하신 그 뜻을 거역할 수가 없으니 온 세계 속에 공포(公布) 공포 (합니다). ==== 사람들이 모든 세상에 보여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 전쟁이라고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기뻐하신다면 하겠나이다. = 나에게 맡겨진 본분을 내 생명 = 받아주셔서 온 인류의 참 평화와 참 믿음으로 고백되어지는 나라가 된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겠나이까?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 우리는 승리하겠네 하나님 도우심으로 승리하겠네 ♬ (방언)

♬ 내가 들어가겠네 우리 주님 살아서 모든 것을 주관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맡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온 세계를 온 세상 참으로 말할 수 없는 이 고통을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하는 일이면 감당하겠나이다 ♬

 

 (방언)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감당하겠나이다.

하나님께 합한 특별 연설을

존경하는 모든 국민여러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야 되겠다는 것이 내가 임기를 다하기 전에 해야 될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선(再選)을 앞두고 세상에는 되는 것도 있지만 안 되는 것도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재선을 앞둔 이 부족한 사람이 나보다 더 유능한 분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신다면 저는 기꺼이 물러날 준비가 다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뜻이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임을 저는 압니다. 온 인류의 평화와 한 개인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각 나라를 볼 때에 우리 미국에서 해야 될 막중한 책임이 있어서 저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택하신 길이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재선이 될거로 확신합니다. 하지만 안 될 수 있는 가능성이 10%를 본다면 그것은 제가 감당해야 될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다른 분에게 그 모든 것이 넘겨진다면 그것은 내가 마땅히 감당해야 될 본분을 감당하지 못했을 때 과연 그 일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절대로 자기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며 그것을 맡겨진 사명(使命)을 다할 때, 자기의 책임의 의무를 세상으로도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도 다 감당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참으로 하늘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의 부족한 소견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시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원하나이까? 먼저 참으로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원하는 평화 속에 무엇이 참 소망이며 참뜻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를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세상의 잘못된 사상 속에서 잘못된 세력들이 무엇이 잘못된 세력이라고 하겠나이까?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빙자하여 악의 세력으로 이끌어가며 테러를 조장하는 나라가 악의 세력 악의 나라가 아니겠나이까? 평화를 주장하시고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임을 저는 압니다. 하지만 주의 높고 높으신 뜻을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모든 백성들이 알아야 될 의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알고 바로 깨달아 이 땅위에 진정 무엇을 원하시는 지를 바로 알아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알아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책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세상의 모든 눈으로 보면 나를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전쟁(戰爭)만 일삼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으로 남겠지만 나는 인간 개인의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악(惡)의 세력을 물리치고자 하는 막중한 사명을 주셨음을 나는 압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하나님이 나를 책망할까 두려워 나에게 맡겨준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나의 본분(本分)이라는 것으로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때가 이르매 마침내 참으로 테러로 지목된 그 나라를 반드시 척결할 것입니다. 모든 세계 속에 어떠한 사람들도 ... 이미 하나님께서는 허락(許諾)하셨고 모든 사람들도 허락한 줄로 믿습니다. 시간과 때는 정한 때에 폭발적인 선언을 하겠나이다. 그 때를 위하여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공포하며 선포합니다. 주의 뜻이 온 나라 속에 온 국민들 속에 임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믿음의 나라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저는 내 생명 다하기까지 기꺼이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우리의 모든 순서순서마다 또 나에게 입술로 주관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의 입술을 주관하며 모든 것을 다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신 하나님의 참뜻과 참 소망이 우리 모든 한 인간인간 사람 속에 임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일만이 우리 모든 맘 속에 나라 속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세상에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나라들이 믿음의 나라로 바꾸어지는 역사와 참으로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들로 바꾸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기도후 김원장의 해석) - 부시 대통령이 테러국 제재를 다짐하고 담화 연설을 하나봐요


(참고) 

악의 축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2년 1월 29일 연두교서에서 사용한 용어로, 반테러전쟁의 일환으로서 제2단계 표적으로 이라크, 이란, 북한을 지명하면서 그 총칭으로 사용한 말이다. 부시 정권은 이란, 이라크, 북한을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지목하고, 군사력 행사를 포함해 해당 국가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는 등 강경자세를 보였다.

'악의 축' 국가란 '대량파괴무기 개발 및 테러 지원 국가'를 뜻한다. 그동안 미국은 북한ㆍ쿠바ㆍ이란ㆍ이라크ㆍ리비아ㆍ수단ㆍ시리아 등을 소위 '불량국가', 즉 '테러지원국'으로 지칭해 왔다. 그러다 2002년 연두교서에서 악의 축이라는 용어를 새롭게 도입하여, 불량국가들 중에서 특히 국제사회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나라들로 이란, 이라크, 북한을 지목한 것이다. (처음 연두교서에는 이라크만 표적으로 했으나, 작성 과정에서 이란과 북한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 발언 이후 미국은 2002년 한 해 동안 '악의 축' 국가에 압박을 가했는데, 부시 정부는 UN 무기사찰 등 이라크전쟁을 준비하며 이라크를 압박하였고, 북한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북미 관계도 경색되었다. 결국 2002년 말 북한 핵개발 문제가 터지며 북미 간 갈등이 고조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악의 축 [axis of evil]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9092&cid=540&categoryId=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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