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8-03-28 |
|---|---|
| 시 간 : | 13:30 |
| 장 소 : | 옥천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28, 2008.
2008.03.28 13:30 옥천
♬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마귀 손 못 대고 환란풍파 없도다.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
♬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앞에 다 나옵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네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
깨어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광명(光明)의 빛이 이 나라에 임(臨)하였다고 하였거늘 어찌하여 주님께서 원하시고 이 땅 위에 그리도 원했던 그 일들로 말미암아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평화를 원하며 사랑을 원하며 이 나라가 잘못된 정권이 교체(交替)되기를 원하여 한 가지로 바뀌기를 원하여 지금까지 몸부림쳤던 그 몸부림이 어찌하여 지금의 모든 그 일들을 뒤로 한 채, 자기의 각 당과 자기의 잘못된 생각과 하나님의 그 일과 세상의 일과 상관없이 이 나라는 어떻게 흘러가던 자기(自己)의 유익(有益)만을 추구하는 정치인들, 개인의 개인의 몫이 아니라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개인의 권력이 아니라 이 나라를 바로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몸부림쳤던 그 시간들을 어찌 해결할 수 있으랴!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그 단어 위에 뭉치는 그 뭉침 속에, 바뀐 정권 속에, 교체된 교체 속에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 이끌어야 될 상황 속에 이렇게 자기의 생각 때문에 분열(分裂)로 이끄는 잘못된 사상은 이번에 다 전멸(全滅)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원하며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지금의 모든 것은 산산조각이 난 것 같으나 지금의 한가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기 위하여 자기의 고집을 꺾는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이 나라의 백성과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가 하는 방법 속에 잘못된 거짓 사상 속에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 속에 그 모든 인권(人權)을 망각(妄覺)한 채 자기만을 채우는 잘못된 사상을 바뀌기 위하여 모든 국민들과 백성들이 합하여 이 나라를 교체한 그 교체 속에 어찌하여 엉뚱한 생각으로 자기의 생각으로 자기의 잘못된 사상 속에 다시금 이 나라를 망치려 하느냐! 모든 것을 한 가지로 합하여 이 세상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한가지로 이끌어 가야할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민주적인 사상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를 끌어들인 잘못된 사상들을 이제는 다 척결(剔抉)시키고 외면당하게 해 주셨사온대 그것이 어찌 된 일인지 지금의 일찍이 5년 전에 겪었던 일들과 4년 전에 겪었던 국회의원 선거(選擧) 속에 한가지로 잘못된 사상으로 몰아줬던 표들이 이제는 바른 사상으로 돌아온 정권교체 속에 표(票)들이 이제는 한가지로 뭉쳐 이 나라를 이끌어가며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은 물러가게 하시고, 잘못된 인권(人權)을 보호(保護)하지 못하며 자유(自由)를 압박(壓迫)하는 그 압박들이 이제는 미국과 한국과 세계 속에 합하여 대한민국을 쓰시마 약속했던 그 약속을 이제는 모든 국민들을 이끌어가야 할 이때에, 합쳐도 모든 것이 어려운 이러한 상황 속에 어찌하여 그 모든 일들이 잘못된 사상들이 이 곳 저곳으로 갈라진 주도한 그 주동들은 이제는 일일이 이 땅위에 간섭하여 주시고 역사해 주셔서 한가지로 몰아 줄 수 있는 역사가 이 나라를 지켜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또 세상에서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생각을 한가지로 이끌어갈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責任者) 되게 하셨사온대 그 모든 일들을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으랴! 그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요 또 인간의 욕심도 아니요 인간의 권력도 아니요 인간의 명예도 아니요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경제성장과 또 이 나라를 더욱더 잘못된 사상을 바꾸기 위한 그 바뀜 속에 그 책임자인 대통령을 세워 주셨고 이 나라의 정권교체 속에 많은 일꾼들을 세워주셔서 지금의 잘못된 것 같으나 모든 백성과 국민들이 이제는 합하여 그 교체를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올바른 교체 속에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경제로 갔던 그 경제위에 더욱더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더욱더 합쳐지는 역사위에 이번에 선거 위에 일일이 모든 마음마음을 주관해 주셔서 지금은 모든 것이 흐트러져있는 것 같으나 마지막에 한가지로 모아 앞장서마 약속했던 ... 마음이 지금은 어찌 된지를 몰라 국민들의 마음과 백성들의 마음이 흔들려 있는 것 같으며 각 당의 그 마음들이 흔들려 있는 것 같으나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압도적(壓倒的)으로 모든 교체 위에 다시금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그 역사와 국민들의 백성들이 원하는 그 위에 더욱더 세워가는 그 일을 주도하리니 더욱더 마음을 합하라! 일어나 모든 뜻을 합하라! 뭉쳐야 산다는 역사위에 다지는 역사가 있기를 모든 각자의 마음 마음속에 불같은 성령이 임하게 하시고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의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께 ...
이제는 이전에 외쳤던 이 땅위에 그 단어가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 건 각자 자기들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자기들의 이익(利益)만을 추구하는 자들은 이번에 다 척결시켜 주시되 이 나라의 국민을 위하며 자기의 각 지역을 위하며 자기의 각 지방을 위하며 자기들의 사리사욕(私利私慾)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어찌하면 이 나라가 살며 더욱더 지역이 살며 또 더욱더 시가 살며 각 구가 사는 역사위에 올바른 사상을 가진 자들을 온전히 바꾸어 하나님의 그 역사도 이루고 세상의 이 대한민국에 세계 속에 제2강국(强國)으로 만들어 그 모든 것을 이뤄갔다는 경제성장 위에 잘못된 그것을 버리기 위한 과정 속에 이제는 올바른 사상으로 잘못된 것을 바꿔가는 역사위에 힘을 합하여 뭉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되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더욱더 두드러진 그 역할(役割)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한 가지로 모든 것이 헤어짐으로 말미암아 또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죽는 역사가 아니라 이제는 다시금 살리겠다는 역사위에 더욱더 모든 것을 주도하셨사오니 그 역사로 말미암아 더욱더 그 주권으로 말미암아 그 계획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 나라를 바꿔가는 역사가 있게 하리니 마지막까지 마지막까지 마지막에 바꿔지는 그 역사를 다시금 역사(役事)하리라! = =
지금의 국민들의 마음은 어찌할 바 모르지만 곧 마음이 잡혀 어찌하는 것이 이 나라가 살며 각자가 살며 더욱더 개인이 살며 가정이 살며 이 나라가 산다는 것을 경제가 산다는 것을 ... 다 바꿔주리니 = 지금의 공산주의 사상이 북한(北韓)이 지금은 모든 것을 자기의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것 같으나 배후(背後)에서 조종하시는 하늘이 두려운 줄 알라! 사람을 인권(人權)을 무시(無視)하며 자기 사람을 파리 목숨 보다 못하게 하며 죽여가는 그 일에 절대로 두고만 보는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면 어찌 김정일 그 체제하에 그 모든 것을 독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그것이 통하는 것 같으나 이제는 더 이상 봐주지 않으리란 그 역사를 이제는 알 때가 오나니, 그것에 더 이상 봐 주는 것은 그 모든 백성들을 국민들을 그 공산주의 그 압박(壓迫) 속에 죽이는 것이오매 이제는 더 이상 그 고집이 아니라 그것을 위하여 더욱더 바꿔지는 바꿈 속에 이제는 그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왔나니, 그 말은 절대로 통하지 않을 때가 왔나니 이제는 그런 것을 이용(利用)하려 하지 말라! 이 북한을 이용하려 하지 말라! = 이용하는 그 이용함 속에 더욱더 반발(反撥)할 때가 오나니 지금은 그것이 맞는 것 같으나 더 이상 속지 않으리! = 더 이상 김정일에게 속지 않으리. 속은 그 속음이 안타까워하는 그 안타까움이 이제는 백성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바꿔주리라! 그 마음을 바꿔주리라! = = 할렐루야 = = 주여 감사합니다.
(지금 북한이 선거에 즈음하여 다시 무엇을 해보려하는데 국민들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것이 지겨웁고 싫어서 정권교체를 했는데 지금은 공천문제로 갈등했지만 급하게 변화되어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사람들의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와 잘못된 정권 때문에 수많은 재물이 잘못 쓰여져 이 나라가 어려워졌으므로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한나라당내 권력다툼과 공천갈등을 보며 국민들이 생각하기를 혹시 이명박정부로 정권교체를 잘못한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북한의 협박을 보며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북한을 추종하는 잘못된 세력들을 척결하고 여당을 중심으로 뭉치게 된다는 메시지이다. 사분오열된 해방직 후에 이승만 박사가 귀국하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호소하는 말에 국민이 절대적으로 호응하여 오늘의 번영하는 대한민국이 세워졌다. 지난 정권과 달리 북한의 인권 억압을 묵과하지 않는 현정권의 의연한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
※ 北 무력시위, 4.9 총선 '新북풍' 부나
(종합)셈법은 각각...北변수, 총선쟁점 부상할듯
북한이 28일 오전 서해상에서 단거리 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가운데 4.9 총선을 앞둔 정치권이 긴장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북한 변수'가 총선에 미칠 '신(新)북풍'을 우려한 때문이다. 북한은 전날 개성공단 경협사무소의 남측 요원을 철수시켰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불만과 항의의 성격이었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