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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7-05 
시          간 : 08: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vil ideology against Americ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5, 2008.

 

2008.07.05 08:30 옥천

 

♬ 어지러운 세상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말씀 하시기를 믿는자여 따르라 세상 헛된 신과 영화 모두 내어 버렸네 예수 말씀 하시기를 날 더 귀히 여겨라 ♬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

♬ 내주의 지신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

 

 -미국에 믿음의 지도자를 세워 세계를 통치하신다
지금에 처한 이 나라의 상황(狀況)을 낱낱이 분석(分析)해 보아라. 지금까지 이 나라를 세계를 제일 주동으로 흔드는 제일 악한 테러범을 악의 세력들을 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에 세워놓은 미국에 그 세계를 흔드는 9.11테러 그 사건 속에 미국을 송두리째 흔든 것은,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그 나라를 온 세계를 지배하는 그 앞에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믿는 자가 그 일을 모든 세계를 또 미국을 지배하려 할 때 지도자가 되어 질 때 그를 죽이려고 얼마나 큰 모험을 세상 제일 큰 사건을 일으킨 것을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잠시 어려움에 있는 것 같으나 그 강대국 미국은 지금은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한 것 같으며 경제가 어려운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그 나라를 어찌 악의 집단들이 지배할 수 있으랴.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믿음의 그 하나님의 권위를 가진 자를 그래도 믿음이 확고한 자를 세워 지금의 모든 일을 이루며 악을 물리치며,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하며 지금의 다 자기 일을 감당하지 못한 것 같지만, 그 나름대로 다 제거하지 못했으며 악의 나라들을 다 물리치지 못했지만,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그 악을 물리칠 때가오며 전쟁을 일삼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맡겨진 그 일들로 말미암아 악을 물리치는 것도 있지만 그 일을 주도해 놓은 그 많은 쓰임 받아야 될 사용되어야 될, 그곳에 사용되어져야 될 그 물건들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다시금 모든 그 모든 물건을 또 사용되어지며 또 그곳에 가져와야 될 큰 준비된 물권을 가지며 그 일을 위하여 지금까지 그 나라를 하나님의 통치 속에 온 세상을 온 세계를 통치하며 다스렸던 그 다스림이...

 

 -반미 사상에 물든 한국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우셨다
오늘에 대한민국을 보면 남북한이 갈라져 경쟁(競爭)의 대상으로 삼으며 참으로 그걸 물리치기 위하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며 대한민국 남한을 드러내게 하시어 하나님을 잘 섬기며 참으로 공산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사상으로 각자 각자가 노력하며 기업 기업이 노력하며 그 좋은 머리와 환경에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가졌지만 오늘에 우리나라의 그 상황을 보아라. 마지막까지 영적 싸움에서 믿음과 믿음의 싸움에서 10년이라는 그 속안에 악이 무엇인줄 알며 믿지 않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우상이 무엇인줄 아느냐.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지금 이 나라의 그 모든 것을 바꾸어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늘이 이 땅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또 그것을 강권하여 바꾸기 위하여 참으로 정책과 정권을 바꾸며 이 나라의 믿음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얼마나 많은 일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 줄 아느냐.

 

 -악한 무리들이 대통령을 해치려 달려들지만
어떡하든지 이 나라를 악으로 지배했던 그 자들이 이 나라를 넘어뜨리려고 하며 송두리째 이 나라를 팔아먹으려 하며 사람을 주동하여 그 책임자를 죽이려 하나 하나님이 그 배후에서 조종하시며 그 일을 인간을 세워놓은 지도자 앞에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거늘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짝하며 서로가 코드가 되어져 종교적인 악의 생각들이 참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심겨진 자들이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며 그 모든 것을 해치려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소동을 하며 데모를 하며 이 나라에 지금 다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그것은 일각에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며 잠시 소란할 뿐이며 잠시 혼란을 줄 뿐이며 이 나라가 그 일로 말미암아 망한 것 같고 세워진 그 대통령이 쓰러진 것 같고 모든 것을 못하는 식물인간 대통령인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배후에서 조종하시어 그 일을 하나하나 조종(操縱)해 가시며 인간이 쉽게쉽게 그때그때 빨리하지 못한다고 답답해하며 답답해하는 것 같으나 얼마나 그 위에서 보면 답답하고 답답하지만 단계단계 그 일을 이루기 위함이며 또 어떤 것이 어떤 사람이 내 편이며 어떤 사람이 저 편이며 어떤 사람이 악이며 어떤 사람이 선이며 어떤 사람이 진실이고 어떤 사람이 가짜이며 이 자를 세우며 저 자를 세워 어떻게 일을 감당해야 될까 하는 소심 끝에 얼마나 고민하고 기도하며 이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야 될지 얼마나 고민(苦悶)하고 고심(苦心)하고 있는 줄 아느냐.

 

 -이 나라를 간섭하시며 세상에 우뚝 세우시는 목적이 있다
악과 선과 또 진실과 가짜와 또 어느 자를 세우며 어느 자를 버리며 어느 자를 골라야 되며 그러한 속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심히도 우리 주님 앞에 두려움 앞에 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또 이 국민들의 백성들의 그 뜻대로 행하고자 많은 갈등과 고민과 또 기도와 참으로 이 나라에 이제는 더 일어날래야 일어날 것도 없는 상황 속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시위(示威)하며 또 그것을 거리에 행진(行進)하면 그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줄 알고 일어났던 그 모습들을 보아라. 심히도 얼마나 믿는 자를 또 믿음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를 마지막까지 죽이겠다고 하지만, 죽고자 할 때는 반드시 살 것이요 살고자 애쓰면 반드시 죽는다는 그 역사위에 생명(生命)의 근원(根源)이 하나님께 있고 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과 이 땅을 다스려가는 능력을 이미 다 소유하고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로 지배해 가고 있거늘 아무리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최고의 책임자 이 나라를 쓰러뜨리려하지만, 절대로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그 주권 속에 이 나라를 다스려가고 있으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해서 많은 일들과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나라에 세우고자 하는 목적(目的)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목적 속에 많은 사람 사람들이 그때그때마다 죽이려 하지만 우리의 믿음으로 온전히 이 나라를 영권으로 다스리는 자를 죽이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반드시 승리하며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그 성령의 법 안에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그때는 잠시 죽어있는 것 같고 잠시 쉬고 있는 것 같으나 얼마나 그 배후에서 조종하시며 얼마나 하나님의 그 간섭 하에 그때그때마다 인도하심 가운데 이 나라에 모든 세울 자는 세우며 또 제거시킬 자는 제거시키며 또 고르고 골라 세워 하나님의 그 도우심과 성령님이 역사하심 그 속에 사람의 그 머리와 그 두뇌를 가지고 또 사람이 보는 그 눈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간섭(干涉)하시어 많은 자들을 세우고 세워서 그 일을 이 나라를 다스려가고 있으며 남북한이 갈라진 이러한 일들을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정리시켜 참으로 대한민국 남한을 우뚝 세울 그때를 준비하며 한 가지 한 가지를 얼마나 고심하며 고심하고 있는 줄 아느냐.

 

 -나라를 세우려면 사상이 맞는 사람을 쓸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혼란을 주며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잠시 잠깐 혼란이 온 것 같으나 이제는 그 혼란을 멈추게 하시며 새롭게 세워가는 이 나라에 세워놓은 모든 비서진들과 또 이 나라의 각 부서 부서마다 각 팀웤 팀웤마다 하나님이 세운 기업 기업마다 사회 전체를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되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하나님이 특별히 그때그때마다 세워야 될 일꾼들을 세우고 인재들을 세우며 각 지역 지역마다 하나님께서 다스려가는 역사와 믿음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들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좌나 우를 동원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에서 잘못된 것을 회개하며 새롭게 다져지는 자들을 쓸 수 있지만, 사상이 같으며 믿음이 같으며 또 자기에 맞는 사람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자기에게 맞지 않고 생각이 틀리면 어찌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랴. 하나를 이루어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는 그것을 보거늘 어찌하여 ... 이 나라를 소란케 하는 그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냥 그 계획 속에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것을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지 않으리.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그 때를 준비하며 이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움직여 가리니 기업 속에도 믿는 자나 믿지 않은 자들이 얼마나 그 악에 주동하며 그 일을 주동하고 있는 줄 아느냐 ...

 

 

 ※ 위 묵시의 해설 - 테러세력들이 미국과 한국을 넘어뜨리고 이간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두 나라 믿음의 지도자를 통하여 그 목적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신다는 메시지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뿌려놓은 놀고 먹자는 공산 사상과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 사상과 미국이 베픈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국민성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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