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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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22:30 |
| 장 소 : | 옥천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dopt Competent Person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30, 2008.
2008.05.30 22:30 옥천
♬ ~~오 내 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
할렐루야 모든 일에 있어서 겉으로 보여 지는 것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좌나 우나 껴 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칼을 갈 것이며 악과 타협하는 그 일에 제일 그 일을 해 낼 수 있는 자는 나의 아들인 것을... 어떤 자는 써야 될 것이며 어떤 자는 제거시켜야 될 것이며 누구를 써서 이 땅위에 유익이 있으며 세상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판단하는 기준은 너무너무 틀린 것이 있느니라. 이 땅에 진정으로 뿌리 뽑아야 될 자들은 ... 악을 도모하지 말며 악과 타협하지 말며 겉으로 보여 지지 아니하게 그 모든 것을 조용히 처리해야 될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사람을 세움도 악을 세우며 악을 도모하며 진실을 세우며 나와 맞는 자들을 세워 그 모든 것을 할 수도 있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악도 잘못된 자도 진정으로 이 나라를 향한 이 나라를 위한 똑똑한 자들도 올바로 일하는 자들도 많이 있지만 그걸 역으로 이용하여 그 자들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꾸기 위해 더 좋은 모양으로 써야 될 자들도 많이 있느니라. 나의 아들은 악과 타협하지 말라는 뜻은 악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며 악을 이용하여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기에 나와 잘 맞는 자와 나와 똑같은 자만 쓰면 그 모든 선을 도모하지 못하며 이 나라를 기어코 바꾸는 일에 쓰기가 바꾸기가 힘드느니라. 나와 상반되는 일을 했다 할지라도 꼭 필요한 자면 그걸 이용하여 모든 것을 알아내기에 그 일을 보아지기에 이 일을 해결하기에 더 쉬운 것도 있느니라. 악인도 말씀에 있는 것처럼 꼭 필요할 때 쓰임을 받을 때가 있으며 악인의 물질도 쓰임을 받을 때가 있다고 했듯이 나의 아들은 악과 타협하라는 것이 아니며 잘못된 것을 이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참으로 똑똑한 머리를 이 세상을 판단하는 지혜를 가진 자들이 좌에도 좌측에도 많이 있느니라. 그런 자를 이용하여 쓰면 더 큰일을 해 낼 수가 있느니라. 지금 나의 아들이 생각하는 인물들과 같이 처음부터 도모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투입하게 되면 나의 아들이 일하는데 많이 방해가 되며 더 큰일을 이룰 것 같으고 그 일을 같이 협력하면 더 같이 일할 것 같지만 더 방해가 되는 요소도 많이 있느니라. 오히려 지금의 가까이 있는 자들이 나의 아들을 도울 것 같지만 나의 아들을 지금까지 존경하며 참으로 지금까지 인정해 주며 우리를 더 아는 자보다는 참으로 가까이 있지 아니하는 자들이 나의 아들을 더욱더 도울 수도 있느니라. 우리는 우리 인간이 판단되어지는 판단보다 참으로 멀리 가까이에서 나의 아들을 도울 수 있는 인재들을 많이 투입시킬 것이며 지금의 나의 아들이 그곳으로 되어지는 모든 인사과정에서 예리한 눈을 가지고 나의 아들이 세워야 될 사람들이 수백명 수십명 되느니라. 그 많은 인맥을 가지고 한 사람 한사람을 인사권에 참여하게 하며 그런 모든 사람들을 물어 올 때 나의 아들은...(방언)
♬ 심령이 가난한 자는 ~~ ♬
나의 아들은 박정희의 그 일하는 모습과 전두환이 일하는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아들은 그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부렸는지를 우리 이 땅위에 우리가 가진 모든 재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휘하며 나의 아들은 그 전직들과 같은 동일한 예리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을 소유하였기에 나의 아들은 앞으로 계속 계속 쓸 때에 참으로 많은 자들을 투입할 때.... 아 주여 아버지.. (가슴이 답답함 ) 인맥으로 인정으로 사람을 쓰지 말며 꼭 필요한 자들도 사람을 써야 될 일이 있겠지만 좌와 우를 잘 조절하여 꼭 필요한 자들을 이용하여 쓴다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지도자가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여 목숨을 다하여 일하도록 만드는 것이 정치의 핵심이다. 이조시대 정조(이산)는 소위 탕평책을 써서 당파에 상관없이 골고루 인재를 등용하였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사람을 부리는 법을 배우라 하신다. 그 전직들이 어떻게 인물을 등용했는지 연구해 볼 일이다. 군인 출신이었지만 군인 인맥의 전횡을 막고 유능한 인재를 수소문하여 업계의 인정받는 인물을 중요한 자리에 세웠다.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고 장관들이 정책을 소신껏 펼치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방송 언론사가 거짓으로 선동할 때에 반론권을 행사하여 국민을 설득할 수 있을만큼 유능하고 열정적 인물을 장관으로 세웠으면 오늘같은 쇠고기 파동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