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4-10-20 
시          간 : 21: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Lament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0, 2004.

 

2004.10.20 21:00 홍천

 

온세상 모든 영혼들 갈길 몰라 헤매는 모든 백성들 어찌할까 통곡(慟哭)하며 애타하면서 이 나라를 걱정하며 통곡하면서 답답한 이 심정 누구의 책임인가 믿는자들 주의 목자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외친다하면서 전해야 될 말씀 바로 못 외쳐 이 나라에 내 욕심대로 나만이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이 제일이라 하면서 전했던 것이 오늘의 이 나라의 악한 영들에 이 나라를 빼앗겨버린 하나님이 지금까지 모든 종들을 영적으로 깨인 자들 성령의 음성 외면했던 그일들이 오늘에 와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하나 때늦게 큰일났다 동동 구르며 이제는 이렇게 해선 안된다고 깨닫고 백성에게 이 나라에게 외쳐대도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한채 오늘에 생각해 보니 이 나라는 망한 나라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많은 영혼 외쳐댄 것도 소수의 교회들이 감당했던 것 ♬

 

하나님 이 나라에 너무나도 잘못되어 가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들이 다칠까봐 외치지 못했던 것이 오늘에 와서 생각하니 이렇게 엄청난 사건으로 영적 전쟁(戰爭)으로 번졌던 것을 생각할 때마다 이것이 누구의 잘못이겠나이까?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바르게 전하지 못하며 바르게 못하며 내가 죽을까 내가 망할까 나만이 살겠다고 했던 일들이 이렇게 크게 어려움 속에 처해가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를 어찌 하시려나이까? 지금도 영적으로 깨어서 한마음 한뜻 되어서 믿는 자들이 깨어서 이제는 바로 바라보고 바로 외쳐도 늦지 않았을 터인데, 아직도 내 유익(有益)만 내 생각만 나만이 높아지려고 숙이지 못하고 아직도 바로 이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는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어찌 이를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아직도 알지 못하며 지금은 아래 위를 따질 때가 아니며 내가 높고 낮음이 아니라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이 나라를 건지고자 해도 힘들 터인데, 아직도 하나로 뭉치지 못하며 믿는 자들도 애국자들도 한마음 한뜻 되어서 모든 것을 외쳐대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직도 자기의 권위(權威)와 자기의 명예(名譽)와 자기만을 == 위하는 일들이 이렇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바르게 지도하지 못하며 바르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어찌 감당할 것인지 참으로 주님께서는 너무나도 안타까워하시며 이 나라를 바라보는 ....

 

순간! = 하나님께서 능(能)이 없어서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정(過程)을 다 통과케 하리라! 순간 성령이 하시는 그 역사를 보일 때가 오나니 순간 뒤엎는 역사를 하리라. 하나님께서 능(能)이 없어서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 고르시고 == 골라내어 단번에 순간에 = 뒤엎는 역사를 하리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진노(震怒)하심을 아직도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는 자들에게 그 일을 보일 날이 오나니 = 이 나라는 많은 영혼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알면서 외쳐대는 의인(義人)의 ... ... 
능(能)이 없어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날치는 악의 세력들을 반드시 제거 시키리라! == 때가 = 가까왔느니라! 하늘이 절대로 하나님이 절대로 대한민국 한국을 이대로 보고만 계시지 않으리 = 반드시 = 때를 맞추어 시간을 조정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반드시 이루리라. ===

 

 ※ 위 묵시의 해설 - 백성들이 나라가 잘못되어 가는 것을 보고 통곡하며 안타까워한다. 주의 종들이 나라가 잘못되어 가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들이 다칠까봐 바르게 외치지 못한 것이 오늘에 이렇게 악한 세력에게 나라를 빼앗긴 결과가 되었구나. 신자들과 애국세력들이 지금이라도 한마음 한뜻되어서 협력해야 하건만 자기가 높아지려고 분쟁하니 어찌 감당하겠는가. 선배들이 하는 일을 비난하면서 후배들이 따르지 않으니 어찌 세력을 얻겠는가.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국민들을 바르게 깨우치기까지 과정을 놓으셨으니 이 과정을 통과하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날치는 자들을 반드시 정리하시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423 2007-2003 말로만 희생하는 자들아! 2005-10-17 
422 2007-2003 ★ 이 땅에 공산주의 세력이 생겨난 이유 2005-10-17 
421 2007-2003 자기의 과오를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자들아! 2005-10-17 
420 2007-2003 북에 꼬붕노릇이나 하는 빙신들! 2005-10-15 
419 2007-2003 * 하늘의 신비한 계산법 2005-10-05 
418 2007-2003 * 네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 인격을 갖추라 2005-10-02 
417 2007-2003 진리를 왜곡하는 종들아 2005-10-02 
416 2007-2003 역사 속에 감춰진 협잡들 2005-10-01 
415 2007-2003 노력 없는 기적(奇蹟)이 일어나겠느냐? 2005-09-25 
414 2007-2003 ★ 말 한마디 못하는 불충한 종들아! 2005-09-18 
413 2007-2003 ★ 휴스턴에서 기도 imagefile 2005-09-11 
412 2007-2003 ★ 두고 온 나의 동포를 구하소서! imagefile 2005-09-11 
411 2007-2003 여론을 보지 않고 공격하겠나이다 2005-09-08 
410 2007-2003 CCC 그 일꾼들을 일으켜 세우라 2005-09-06 
409 2007-2003 연방제(聯邦制)는 북에 먹힌다 2005-09-06 
408 2007-2003 전쟁의 위기에 기도하라 2005-08-30 
407 2007-2003 심장이 무너지면 2005-08-24 
406 2007-2003 남한을 양도해 주시오 2005-08-22 
405 2007-2003 ★ 친북반미의 대가 2005-08-20 
404 2007-2003 북한의 동시 테러 지령 2005-08-2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