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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9-09-20 
시          간 : 11:00(주일예배)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an before God'.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20, 2009.

 

2009.09.20 11:00 옥천

 

에스겔 18 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법과 의를 따라 행하며 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 변을 위하여 꾸이지 아니하며 이식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악을 짓지 아니하며 사람 사람 사이에 진실히 판단하며 9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치 아니하고 이 악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 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억탈하거나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 변을 위하여 꾸이거나 이식을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살지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정녕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 돌아가리라 14 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비의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전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억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이나 이식을 취하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 아비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정녕 살겠고 18 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비의 죄를 담당치 않겠느뇨 하는도다 아들이 법과 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정녕 살려니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지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 위 받은 말씀의 해설 - 자신은 의로우나 부모들이 물려준 아픈 상처 유산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위 조상탓 운명탓을 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아비의 죄를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시겠다는 출애급기20:5절의 말씀을 넘어 여기 에스겔 18장은 오직 자기 책임일 뿐 아비의 죄를 아들에게 담당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 루터 칼빈의 종교개혁이후 개신교는 '고해성사'라 하여 신부에게 죄를 고백해야 사함을 받는다는 카톨릭 제도를 폐기했으며 다른 중보자의 축복기도를 받아야 복을 받는다는 '사제의 중보' 신학도 폐기하고 만인제사장 신학을 확립했다. 오직 하나님과 단독자로 만나 예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다는 구원론을 확립했던 것이다. 신학자들 가운데는 '오직 믿음' 신학의 관념론 경향을 우려하여 야고보서 2장 '행위없는 죽은 믿음'을 강조하기도 하나 개신교 주류의 신학은 아니었다. 종교개혁자들은 신앙의 결단을 행위보다 우선시했다. 그러나 '스스로 잘 믿는다고 생각하며 고리사채업을 하는 신자'가 있다면 과연 구원받을 것인가는 여전히 신학적 논쟁거리가 아닐 수 없다. '오직 믿음' 고차원의 신학을 소화하기까지 목회자들은 자기를 기만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결코 기만당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자주 설교할 필요가 있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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