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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10-16 
시          간 : 22:30 
장          소 : 강남구 우면동 
음          성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y Lovely Servan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6, 2004.

 

2004.10.16. 22:00 강남구 우면동 

 

 -나의 종이 한.  해야할 일이 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감당하라! =귀한 나의 종에게 맡겨진 일이 너무 막중하거늘 왜 주저하려 하느냐?...아버지 주여... 너무 너무 막중한 일을 나의 종에게 맡겨 주었으니라.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너무나도 막중한 사명을 나의 종에게 맡겼느니라. 일찌기 일찌기 나의 종을 선택한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나의 종아! == 세상의 최고의 머리를 == 주셔서 이 땅에 이 한국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나라 속에 너를 세워 놓았느니라. 주저하지 말라! = 두려워하지 말라! = 너무나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 것은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 감당하라! ====== 모든 비밀을 낱낱이 주신 머리로 지혜로 지혜로 보는 것으로 듣는 것으로 겸비하여 사랑하는 나의 종에게 다 허락하였느니라. = 


나의 종아! == 이 땅위에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준비돼 있는 비밀을 이미 오래전에 귀한 나의 종에게 가르쳐주었느니라. 가르쳐주었느니라. = 아무리 피하고 피할 수 없는 길을 길을 나의 종에게 가르쳐 주며 끝까지 감당하라고 주신 놀~라운 참으로 미래에 미래에 감당해야 될 모든 일들을 이미 가르쳐 주었느니라. 현재와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해야 될 모든 일들을 이미 오래전에 가르쳐 주었느니라. 피하지 말라! == 머리로 == 지혜로 주신 주신 주신 말씀이 사명이 분명히 오래 전에 많은 종들을 종들을 통하여 한 것도 있지만 나의 종에게 참으로 오래 오래 전에 나의 종에게 들려주었느니라. = 숨기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너를 선택한 큰~ 뜻이 있느니라.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바로 바로 세워서 할 때에 미국과 한국이 연결되어질 통로의 통로의 통로의...하나님..(방언)... 한국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우기 전에 미국 부시와 해야 될 일이 나의 종이 해야 될 손잡고 해야 될 일이 있니라...

아~ 주여 아버지.

 

♬ 주의 뜻 향하여 ♬ 하나님! 나의 종이 주님의 뜻을 향하여 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버리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되어요.

 

 -그 인물의 심령기도

너무 나의 속으로는 수고하였지만 오늘의 모든 결과를 보니 너무나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너무나 막중한 사명을 맡겨주셨다고 하온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제 인간의 지혜로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나이다. 하나님~ 나에게 더 큰 능력(能力)을 영권(靈權)을 들려주셔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며 이 나라에 원하시는 그러한 것을 이미 맡겨준 것을 알지만 더 세밀하게 세밀하게 하나님이 직접 직접 지금까지도 마음으로 머리로 지혜로 주셨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오묘한 비밀을 오더를 직접 직접 내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너무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이러한 일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강한 주님이 주신 그러한 오묘한 그러한 비밀과 하나님께서 직접 직접 오더를 내려주셔서 참으로 참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러한 부분까지도 너무나 큰일을 맡겨주었다고 많은 자들이 나에게 말하지만 나는 그것이 참으로 때로는 실감이 나지 않으며 왜 이렇게 나에게 어려운 일을 맡겨주십니까 하면서 참으로 가기 피하려 할 때도 너무나 많이 있었나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방언).. 여기까지 인도해주셨지만 순간 순간 뒤돌아가고 싶을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에게 독수리 날개 쳐서 새 힘과 새 능력까지도 .... (방언)....

 

새 힘과 새 능력을 부어 주리라! 능력으로 능력으로 능력으로 능력으로 붙들리라! 붙들리라! (방언).. 불같은 불같은 성령을 네게 부어주리라! 부어주리라! 새 힘으로 친히 우리 주님께서 불로 불로 능력으로 능력으로.

 

※ 위 묵시의 해설 - 전 서울시장 김상철 변호사에게 그분의 자택에서 주신 메시지이다. 그는 서울법대 수석졸업후 판사를 역임하다가 1985년 군부독재하에서 김근태 고문사건을 맡아 변호하여 민주화운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후일 그들의 종북좌익 행태의 잘못을 발견하고 보수애국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활동하였으며 1991년 한미우호협회를 창설하여 한미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93년 서울시장에 임명되었으나 반대파의 집요한 공격으로 물러나 있다가 탈북북한인들이 세계에 부랑하는 것을 보고 탈북난민의 지위를 얻기위해 UN에 천만명 서명을 받아 청원한 결과 난민들이 각국에서 국적을 취득하여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하였다. 견고한 믿음의 바탕에서 해박한 법이론과 실천하는 양심을 겸비한 그분이 아니면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우리는 이 분과 동행하여 수차례 방미하여 미국의 고위 인사들과 한국의 미래를 논의하였으며, 북한인권운동에 동참하였다.  

 

<아래 사진 - 고 김상철 변호사가 꽃을 들고 홍천 미가센터를 내방하였을 때에 기념사진>

 

홍천-이-김 (1).jpg

 

<아래 사진 - 김변호사댁 코스모스 만개한 정원에서 우정을 다짐하며>

 

김변호사댁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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