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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2-26 
시          간 : 19: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taff's Moral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26, 2005.

 

2005.02.26 19:00 홍천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귀한 여종 이곳에 보내주시고 어찌할 바를 몰라 갈 바를 모르는 중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정확한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시는 그 메시지를 귀한 여종에게 전하기를 원합니다.

 

항상 입술을 절제(節制)하며 내가 생각했던 바를 사방에 퍼뜨리지 말라! 나의 딸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앞으로 쓰셔야 될 나의 딸이매 참으로 항상 내 생각 속에 있는 그 말을 바깥에 선포(宣布)하지 말라. 진정으로 해야 될 말과 구분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내게 필요 이상의 말은 절대로 금지하나니 입술을 절제(節制)하라는 것이 무슨 뜻이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참으로 오묘한 비밀 속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으며 각자에게 주신 지체가 있느니라. 하지만 나에게 주신 지체와 달란트 속에 나에게 주신 분명한 칼라가 있지만 그 칼라 외에 누가 그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으랴! 내가 가진 직업과 직장 위에 절대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 상사(上司)에 대한 말은 바깥으로 선포하지 말라! 절대로 입술을 절제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그 일로 말미암아 참으로 너의 그 모든 것이 어려움을 당할까 심히도 두렵구나.

 

나의 딸아! 하나님께서는 나의 딸을 그 곳에 잠시잠간 갖다 놓은 것은 반드시 그 곳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미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달란트를 갖게 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상과 또 세상에서 주는 악의 세력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그 곳에 너를 심어 놓았거늘 어찌하여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할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것을 통하여 더 큰 것을 귀한 나의 여종에게 더 큰 것을 알게 하였느니라. 한데 그러한 불평(不平)과 불만(不滿)은 나에게 족하며 그 속에서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지만 배운 것을 말미암아 이익 없고 유익되지 않는 자들에게 그 말을 같이하며 그 멍에를 같이 한다는 것은 절대로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에게는 유익이 없느니라. 유익이 없는 것을 이미 알았건만... 예수의 십자가(十字架)를 진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느니라. 내가 나를 보호하지만 모든 영혼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랑의 은사가 귀한 나의 여종에게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의 어떤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서 하나님의 상담자로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이 발설(發說)되는 것은 절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세상의 어떤 윤리(倫理)와 원칙(原則)으로도 벗어난 일이니라. 나의 딸은 지금까지 많은 과정 속에서 훈련과 그 과정을 통하여 나의 딸을 쓰시기 위하여 준비된 일이 있지만 지금까지 준비된 가운데 귀한 나의 딸이 해야 될 일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를 더욱 더 훈련(訓練)시키매 배우게 하매 반드시 나의 딸이 해야 될 귀한 사명 위에 다시 한번 다져져야 될 일이 있느니라. 먼저는 주님 앞에 주의 뜻의 주의 빛을 발할 수 있는 나의 여종이 되기를 바라지만 그 좋은 머리와 하나님이 주신 기회와 하나님이 주신 세상의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반드시 쓰임 받을 일이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이미 보았지만 더 큰 기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기쁨으로 지금까지 왔다 할지라도 내가 가진 지체와 달란트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과 세상에서 주신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어찌 헛되이 사용하려 하느냐!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아,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그 계획하심과 하나님의 그 명령 앞에 지금까지 무릎 꿇어 왔다할지라도 이 세상에 속한 것을 다 버리라! 하나님 앞에 강권으로 역사하시는 주님 앞에 돌아오라!

 

주님께서는 머리를 흔들리게 하는 것은 어떠한 병도 아니리라. 하나님의 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속에서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은 우리 주님의 기도(祈禱)밖에 하나님의 능력 밖에 없느니라. 지금 머리를 흔들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對話) 속에서 하나님의 기도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깨끗이 치료(治療)하리라. 아무리 어떠한 생활 속에서 어떠한 약에 어떠한 의사에 의존한다 할지라도 너의 병은 치료되지 않느니라. 하나님과 기도와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너의 그 흔들리는 머리를 치료할 날이 오나니 지금의 그 과정을 통과하라! 지금의 그 과정을 통과하라! 하나님 외에는 능력 외에는 머리 속에..(방언).. 어떠한 의술로도 치료될 수 없는.. 너에게는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 너에게는 내가 이미 이미 하나님께서 너를 세우신 뜻이 있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아직도 안다고 하지만 얼마만큼 주님과의 그 대화 속에서 너를 사용하고자 하는 뜻을 알았느냐! 하나님께서는 그 곳에서 건져주시어 그 일을 하기를 원하였지만 아직도 나의 딸이 분별(分別)치 못하고 있구나! 분별치 못하고 있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 조직에서 일하는 직장여성이 두통을 호소하며 이곳을 방문하였을 때에 역사하신 내용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관리자로서 상사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며 불평과 불만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 하신다.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이까짓 직장이 아니면 일할 곳이 없나' 생각하는 사람과 '이곳은 하나님이 주신 직장이니 최선을 다하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두 사람의 일의 성과는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맡겨진 일에 소홀히 함이 없이 좋은 성과를 올리는 직원을 상사가 귀히 여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맑은 두뇌와 건강한 신체는 이러한 직장인의 윤리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연유로 발생한 두통은 의술로 치료되지 않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대화를 통하여 선악을 바르게 분별할 때에 치료된다고 하신다.

 

☆ 맑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이란 인간의 무제한적인 충동을 합리적으로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것(금욕주의)이며, 합법적 이윤의 획득을 직업(소명)으로 갖고 조직적으로 추구하는 정신적 태도라고 하였다. 자본주의의 뿌리가 프로테스탄트의 윤리라 하였다. 베버에 의하면 소명이란 루터에 의해 성서의 번역시 처음 사용되었으며 루터가 '소명(召命)'이란 단어를 직업이라 번역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윤리의 초석(礎石)이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직업은 신에 의해 인간에게 부여된 것이고 은총을 전하기 위한 기회가 된다고 하였다. 그것은 신으로부터의 선물이자 의무를 동반한 선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베버는 이 소명의 윤리가 청교도들을 자본주의 사회의 주역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100년전 출간된 이 책은 일본의 자본주의 경제 성공으로 이론적으로 타격을 받았다. 부지런하고 충직한 일본인들이 개혁신앙을 가진 서구 기독교인들의 직업윤리를 압도하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일본인들보다 직업정신이 더 투철하지 못하다면 일본을 앞서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지구상 일본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국민은 한국인 밖에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한국은 일본을 능가할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세계를 대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소니보다 10배의 수익을 올린 것은 결코 예사로운 사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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