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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5-27 
시          간 : 11:5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icah Message for the new Ag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27, 2005.

 

2005.05.27 11:50 옥천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깊도다 ... ♬
♬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날 받아주소서 ... ♬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예비된 곳으로 때를 다라서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섭리(攝理)하심과 하나님의 인도(引導)하심이 어찌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었겠나이까?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예비된 터를 주었지만 그 터를 주님 앞에 헌신하게 하며 하나님 앞에 드려진 헌신(獻身)과 희생(犧牲)을 보시고 일찍이 오래 전에 나의 딸을 아름다운 동산으로 예비하게 위해서 주셨던 계획된 곳이 있었지만, 참으로 한마디에 순종하여 주님 앞에 드려진 헌신이 오늘에 이 곳으로 예비(豫備)하였느니라. 물질로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는 물질의 가치를 주님 앞에 드려진 것 같지만 그보다 작은 평수를 주었지만, 이곳에 하나님께서 터전을 넓히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을 이룰 수 있는 제1의 제단과 제2의 제단과 제3의 제단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큰 뜻이 있느니라. 일찍이 대한민국 곳곳마다 원(園)을 세워주시며 제단(祭壇)을 세워 그 일을 이루게 하시려고 많은 일을 감당케 하시기를 원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이 있었으며, 오늘에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시고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證據)케 하시어 참으로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 같으나 많은 증거로 나타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고 홍천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며 많은 계획된 일들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일이 있었고 또 이곳에 와서는 그 일을 준비(準備)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곳에 보내신 참뜻이 있으며 참으로 그 일을 이루고 나면 많은 자들이 이곳을 찾을 때가 오나니, 하나님께서 준비된 일들을 계획하게 하시어 한가지 한가지 준비케 하시며 더 터전을 넓혀 주리며 급하게 급하게 역사해 가리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과 예비하신 준비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준비된 터전을 넓혀주셔서 마음껏 마음껏 많은 자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며 주위의 모든 환경(環境)을 조성하여 주리며 주위의 입과 귀를 막아 주리며 하나님의 전(殿)이 아름답게 세워지며 참으로 귀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 앞에 공개할 날이 오나니, 지금에 맡겨진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비밀로 모든 일을 한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각 곳곳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證據)할 수 있는 센터로 세워주었느니라. 마침내 때가 이르매 시간이 가고 해가 가고 오랜 시간이 흐를 때 마침내 하나님께서 은혜원 미가센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일들이 ‘참으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땅에 이렇게 중요(重要)한 역할(役割)을 감당하며 그 일을 감당하였던 일을 알 때가 오나니,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비방거리가 되며 어찌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많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지만,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證據) 되어지며 그 일이 이 땅에 나타날 때가 되었을 때 참으로 미가센터 하나님의 일하는 곳이 있었기에 오늘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세워졌다는 것을 눈으로 볼 날이 오며, 후대(後代)에 하나님의 좋은 역사를 남길 수 있는 시대의 큰일을 감당한 제단으로 세워 주리니, 지금도 많은 것을 이루었고 많은 것을 세웠지만 가면 갈수록 더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날이 오나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종아!  힘들고 어려운 중에 잘 견디고 견디었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남종아! 참으로 그 마음에 이루고 싶은 일들이 많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맡겨준 일이 많았지만 심히도 하나님 앞에 모든 영혼들이 어찌 알아들을까 애타는 마음을 내가 보았노라. 많은 영혼들이 그 말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기를 원하여 애타했던 그 마음을 들을 날이 오나니, 지금까지도 많은 영혼들이 그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운 역사를 많이 이루어가고 있지만 나를 드러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너무나 많은 것으로 염려하며 고민(苦悶)하며 어찌하면 한마디 한마디를 더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면서 애타는 그 마음을 참으로 온 세계 속에 세상 속에 한국을 드러낼 날이 올 때에 나의 아들이 기록(記錄)한 그 기록들을 하나님의 그 음성의 메시지와 하나님이 주셨던 묵시(黙示)와 계시(啓示)가 온 땅위에 온 세계 속에 지금도 많은 것이 번져가고 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날 때 기록했던 그 일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더욱 더 빛낼 날이 오며 대한민국을 드러내게 될 날이 오나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 앞에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애탔던 그 마음을 우리 주님이 아나니 나의 아들의 믿음과 세상의 지식(知識)으로 주었던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땅에 이루어갔던 그 일들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하나님의 상급이 없을 수 있으랴!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힘들고 어려운 중에 오늘까지 견뎌온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리니,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계획들을 참으로 수고하고 수고하고 수고하였구나.

 

참으로 오늘까지 이루게 한 과정도 어찌 여종의 힘으로 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도우시는 힘과 귀한 나의 아들과 이 일을 위해서 돕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때그때마다 돕는 일꾼들을 보내고 돕는 손길을 보내고 물질을 보내어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感謝)하오며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과정가정을 볼 때마다 한사람 한사람이 거저 간 사람이 없으며 한사람 한사람 미치지 않는 손길이 없으며 어찌 눈물의 기도가 없는 영혼들이 있으랴! 항상 모든 일에 더욱더 감사하며 모든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일인 줄 알면서 도움이 되었던 영혼들에게 감사하며 그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않으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적 축복과 세상의 축복을 누려 받을 수 있는 영혼들이 되기 위하여 기도(祈禱)하는 나의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사람을 보내 주시고 물질을 보내주시고 내 개인(個人)의 일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왔기에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겠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여종아 참으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마지막까지 승리의 깃발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죽이며 모든 영혼들이 한가지 한가지를 이해하지 못하여 은사자에 대한 부분과 은혜자에 대한 부분과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여 많은 비방(誹謗)과 판단(判斷)을 받는다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마음에 중심을 알고 있나니 내가 너를 들어 쓰시는 이유 중에 한 가지 이유가 있느니라. 아직까지 내 것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그 뜻을 따른 것이니라. 잘못된 오해 속에서 많은 연단과 환난과 고난을 받은 것 같으나 그것은 내가 그 일을 이루기 위함인 줄 믿고 더욱더 감사(感謝)하며 항상 그때그때마다 주신 이에게 받는 이에게 쓰임받는 모든 자들에게 더욱더 감사(感謝)하며 기쁨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축복의 기도(祈禱)를 해줄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홍천에서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옥천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 이전케 하시다. 미가 메시지를 통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시고 시대의 대사를 이끌어 가며 후대에 평가를 받는다 하신다. 미가 사역자들은 이러한 일을 상상하여 계획한 일도 없으며 다만 성령께서 지시하는 바를 기록하여 전했던 부족한 종들에 불과하므로 자랑할 것이 없다. 혹 세상의 지식이 있어 사역을 감당한다할지라도 주님이 주신 것이요 혹 세상을 놀라게 하는 하늘의 메시지를 받은 것이 있다해도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이다.


(눅17:7-10)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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