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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05-24 
시          간 : 21;45 
장          소 :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reedom from Fea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24, 2010

 

2010.05.24 21:45 관평동

 

이 땅위에 온 세상이 참으로 사방에서 천사들을 보내어 많은 사람들이 말 타고 달려오고 있구나. 참으로 이땅이 이렇게 아름답게 덮여있는 것을 보았거늘 덮인 저 덮임이 오랫동안 갈 것이며 이 공포로 덮인 것이 공포에서 이제는 벗어났구나. 무서워서 벌벌 떨던 것들이 다 돌아왔구나. 벌벌 떨으니까 다 달라붙더니 다 돌아갔구나. 참으로 이 나라에 이 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 줄 아느냐.

 

(찬366장 ‘어지러운 세상중에’ 곡조에 맞추어)
♬ 이 나라 쓰시고자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무식한 나의 딸의 생명 걸고 감옥가기까지 감당하고 감당하면서 전했던 그 일들이 이 땅위에 이루어 밝은 날이 비추어 좋은 세상 좋은 날이 이 땅 위에 임했네. 나의 아들 나의 종아 이 세상을 볼 때에 감당하지 못할 일 그 유식한 자가 세상 앞에 조롱을 많은 사람 미쳤네 미쳤다고 하면서 바보들이 하는 것-처-럼 외-쳤던 그 -일들 이 땅에 광-명이 찾아와 이 나라에 하나님 감사했던 일들을 한 사-람 잘못 세워 최-고의 대통령 세워-서 이 나라 망하게 하려고 했-던 그 일이 이땅에 새로운 대-통령 세워서 각오하며 각오한 그- 일을 이땅에 이루어 주셨네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우-리의 작은 대한민국 코리아 남-한을 통하여 제2강국 만드는 ♬

 

하나님! 사람을 잘못 사용하고 사람을 잘못 세우면 나라가 망하지만 참으로 믿음이 있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을 세워 이 나라를 이렇게 흥하게까지 하셔 흥하게 하는 광명의 빛이 나게 하는 이 놀라운 역사를 어찌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주님! 기뻐서 기뻐서 천사가 천사가 온 세상을 뒤엎어 이 나라를 빛으로 빛으로 덮었네 덮었네 덮었네. 아-! 악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그 일! 벌벌 떨고 벌벌 떨으니까 달라붙더니 이제는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며 이 땅에 외치고 외치고 믿음으로 외쳤더니 (그자들이) 이렇게 벌벌 떨고 달아나고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아휴! 무식과 유식이 합치고 바보같이 사는 사람 바보같은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합해 이 땅에 많은 일을 이루어 생명 걸고 감옥간다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갔더니 이렇게 좋은 날을 보았구나. 앞만 보고 뒤를 보지 아니하고 옆을 보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하는 그날그날을 살았더니 오늘에 이렇게 좋은 날을 보았거늘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많은 일을 또 이루어 주시고 이 땅에 밝은 빛으로 인도해주신 것을 보았고 이제는 이 땅위에 이루어야 될 그 많을 일들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 땅에 책임져 줘야 될 그 경제에 사용하여 이 나라에 그 가야 될 그 일들과 이 땅위에 가야 될 그 일들을 세워 참으로 크고 큰 기업들도 많은데 제일 힘들고 어려운 기업을 세워 이 나라에 증거로 빛으로 드러내시기 위하여 나의 아들을 책임자로 세워주시고 대표로 세워 주신 그 속에 이 부족한 여종을 그 속에 넣게 하시어 참으로 무식한 자와 함께 일하며 많고 많은 그 아픔과 상처를 주었지만, 때가 이르매 이 딸을 사용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때가 이르러 참으로 이 땅위에 후대후대들을 이루어 쓰시마 약속한 그때에 하나님의 뜻을 더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하나님 앞에 가야 될 길을 협력하여 마음으로 생각으로 믿음으로 더 깊이 이해하며 사랑하며 존경하며 믿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자들을 보내주시고 함께하신 자들을 사랑하시어 참으로 마음에 상처 되지 아니하고 깨끗한 것으로 준비되어 이전에 입었던 상처를 다 가시게 하며 새롭게 모아 일할 수 있는 그 상황으로 만들어주셔서 하나님 앞에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바꾸어 주시어 하나님 앞에 쓰시기에 합당한 하나님 앞에 이 땅에 존재하는 그 많은 것을 ... ...

 

 ※ 위  묵시의 해설 - 대한민국은 6.25전쟁뿐 아니라 이후 60년 동안 수많은 테러 공갈 협박에 벌벌 떨며 숨을 죽여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무섭지 않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그자들의 위압에 대담하게 맞서 테러전쟁 공포로부터 해방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음성메시지를 들으며 우리는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핵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에도 동요하지 않고 '이제 우리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는 국민들의 변화는 천사들의 도움이라 할 것이다.
주변으로부터 '미쳤다'는 말을 들으며 지나온 11년 동안의 미가608 사역을 회고하게 하시다. 2002년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제목으로 주요일간지에 광고하고 그 후에 노무현이 당선되자 잘못된 예언자라 지탄을 받았으나 우리는 후대들의 영광된 조국을 만들어주기 위해 감옥에 갇힌 자들처럼 바보들처럼 제한된 삶 가운데서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과 지시에 따라 한걸음씩 걸어온 것이므로 무익한 종에 불과하다.

 

☆ [李대통령 천안함 사태 담화문 전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천안함 침몰 사태를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로 규정하고, 단호한 조처를 하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를 절감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 천안함은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습니다. 또 북한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하루 일을 끝내고 편안하게 휴식하고 있던 그 시간에, 한반도의 평화를 두 동강 내버렸습니다. 천안함 침몰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입니다. 6.25 남침 이후 북한은 아웅산 폭탄테러사건,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 등 끊임없이 무력도발을 자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자신의 범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나는 처음부터 철저한 과학적·객관적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예단도 하지 않도록, 모두에게 인내와 절제를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20일, 국제합동조사단은 확실한 물증과 함께 최종 결론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어떤 나라도, 천안함 사태가 북한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북한의 만행에 대해 참고, 또 참아왔습니다. 오로지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북한은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단호하게 조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북한 선박은 <남북해운합의서>에 의해 허용된 우리 해역의 어떠한 해상교통로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교류협력을 위한 뱃길이 더 이상 무력도발에 이용되도록 할 수 없습니다. 남북간 교역과 교류도 중단될 것입니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길에 나선 우리 국민의 목숨을 빼앗고, 최근에는 우리 소유의 재산까지 일방적으로 몰수했습니다. 더구나 천안함을 침몰시키고, 고귀한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교류.협력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다만 영유아에 대한 지원은 유지할 것입니다. 개성공단 문제는 그 특수성도 감안하여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적극적 억제 원칙을 견지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영해, 영공, 영토를 무력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 것입니다 북한은 '3.26 천안함 사태'로 유엔헌장을 위반하고,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존 합의를 깨뜨렸습니다. 정부는 관련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 사안을 UN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나는 북한 당국에 엄중히 촉구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앞에 사과하고, 이번 사건 관련자들을 즉각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은 북한이 우선적으로 취해야할 기본적 책무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변명이나 억지 주장만 반복한다면, 국제사회 어느 곳에도 북한이 설 곳은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닙니다.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입니다. 한민족의 공동번영입니다. 나아가 평화통일입니다. 올해로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0년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고 가난으로 헐벗던 그 때의 그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헌법적 가치로 삼아 눈부신 '발전의 신화'를 성취해 왔습니다. 당당히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국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공동 번영과 세계 평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변했습니다.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어떻습니까?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대남적화통일의 헛된 꿈에 사로잡혀 협박과 테러를 자행하고 분열과 갈등을 끊임없이 조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같은 민족으로서 참으로 세계 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북한 정권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오늘날 어떤 나라도 혼자서는 평화를 지킬 수도, 경제를 발전시킬 수도 없습니다. 세계와 교류하고 협력하여 전 인류가 가는 길에 동참해야 합니다. 무엇이 진정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의 삶을 위한 것인지, 현실을 직시하여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한반도를 더 이상 동북아의 위험지대로 내버려둬선 안 됩니다. 남북이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한반도를 세계 평화의 새로운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곳 전쟁기념관에는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국군과 유엔군 용사들의 혼이 이곳에 깃들어 있습니다. 천안함 46용사의 이름도 이곳에 영원히 새겨졌습니다. 우리는 천안함 사태를 통해 다시 한 번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집단과 대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 군도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군의 기강을 재확립하고, 군 개혁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군 전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더 한층 공고히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안보 의식도 더욱 튼튼해져야 합니다.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 그리고 끊임없는 분열 획책에도 우리는 결코 흔들려선 안 됩니다. 국가 안보 앞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어떤 거센 태풍이 몰아친다 해도 우리는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를 향해 뚜벅뚜벅 우리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은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10.5.24 10:00

 

김국방 `대북 심리전 내일부터 시행`
[연합]  2010.05.24 15:45
北 방송시설 격파시 자위권 발동할 듯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첫 소집된 국회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특위에 참석, 심리전 재개 시점을 묻는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심리전 방송 재개시 조준 격파사격이 개시될 것'이라는 북한의 반발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방송 시설을 격파하겠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북한이) 그렇게 해온다면 명백한 군사도발로, 자위권을 발동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변하면서 단호히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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