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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01-27 
시          간 : 23:0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Korean Medicin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27, 2010

 

2010.01.27 23:00 관평동

 

람과 사람마다 각 모양이 다르듯이 각자 병의 그 모양도 그 병명도 의학적으로 사람의 어떠한 배운 지식가지고 이론과 어떠한 예리한 영력을 가지고 정확하게 진단(診斷)하는 것 같으나 세상의 의학으로 사람의 정확한 진찰로 해내지 못하는 병들이 이 땅에는 많이 있느니라. 자연의 환경으로 죽는 병도 있고 우리는 마음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며 너무나 머리로 생각으로 남에게 말 못하는 심경(心境)에 묶여서 오는 병이 너무 많이 있느니라. 이 땅위에 그 많은 병들이 있지만 의학으로 기계로 의술로 나타나지 않는 병들이 더 많이 있느니라. 그런 병들을 치유(治癒)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그 능력과 .... 세상에서 의학으로 洋方으로  수 없는 병을 韓方으로  수 있는 병이 많으니라. 나의 여종(내방자)의 병은 뼈에서 그런 것도 아니요 어려서 다쳐서 그런 것도 아니요, 그런 것은 순간적으로 있었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이름 모를 병을 주신 것 같지만, 누구에게 설명하지 못할 힘든 상황이 있었으며 마음으로 이기지 못하는 많은 생각들이 있었으며 내게 많은 것으로 많은 부요함을 가졌고 좋은 환경과 나에게 좋은 남편을 주었지만 내게는 참으로 말 못할 남에게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만이 받는 스트레스가 있었으며,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믿음과 믿음과의 관계에서 또 하나님을 알며 예수님을 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님의 역사와 내가 받고 있는 모든 믿음과 세상에서 나를 바라보는 믿음과 세상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를 너무나 힘들게 했으며 스트레스와 마음의 그 상처가 얼마나 많이 있었는 줄 아느냐. 스트레스로 신경(神經)으로 묶였던 병들과 또 하나님께서 크게는 궁극적으로 병을 주시며 능력을 주어 더 큰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위함도 있지만, 세상에서 주는 병도 계획하신 계획 속에 하나님의 많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여종의 모든 발에서부터 손끝까지 내가 세상에서 영광 가리지 아니할 정도로 나의 딸의 모든 병들을 묶어놓았던 것은 하나님 주신 계획 속에 있는 병도 있지만 세상에서 내게 받는 스트레스와 그 신경이 예민한 신경과 또 알게 모르게 나에게 스트레스로 왔던 원인이 있느니라. 그 원인과 원인 사이에 남몰래 어찌 내가 그 모든 것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랴. 참으로 내 마음은 아무도 알지 못하여 세상이 겉으로 보여 지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으나 모든 것을 다 소유한 것 같으나 내가 모든 것을 다 주장하는 것 같으나 ... 이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령으로 성령의 불이 나의 딸을 수술할 것이며 그 마음에 묶였던 또 신경으로 마음으로 스트레스로 묶였던 병마를 이제는 예수이름으로 물러가게 하시며 답답한 마음을 풀게 하시며 네 병에 묶였던 네 골수 골수마다 우리주님께서 새 힘과 새 능력을 부어주시며 친히 안수하여 주시며 치유하여주셔서 골수 골수를 윤택케 하며 *뼈와 뼈가 맞춰진 말씀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골수 골수마다 뼈 마디마디마다 우리주님께서 친히 안수하여 주시고 마음에 답답했던 모든 생각과 묶여있던 생각들을 이제는 답답했던 문제들을 이제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와 내가 다 이루지 못했다는 그 안타까움과 ‘내가 잘못 살아온 게 아닌가’ ‘잘못 기도해온 것이 아닌가’ 하는 모든 생각들을 다 씻어버리게 하며 주 예수 이름으로 머리에 참으로 주님이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예리한 영으로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시고 각가지 능력을 부어 주리며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치유케 하며 또 많은 믿음이 없는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역사들을 ... 사랑하는 귀한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을 주 예수이름으로 일찍이 주님의 계획 속에 나를 세워놓았고 세우는 그 속에 협력하여 합하여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기위하여 나의 여종을 붙여 주었으며 우리는 형제와 형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협력하는 그 역사를 이루게 하며 마지막으로 진정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가정과 지식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골수 골수마다 마디마디마다 치유케 하시며 건강한 그 모습으로 세상의 증거를 보이며 ....

 

* 뼈와 뼈가 맞춰진 말씀의 역사 -

 (에스겔37:1-10)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 위 묵시의 해설 - 오랫동안 수족이 위축되어 힘을 쓰지 못하고 고통이 있음에도 병명이 진단되지 않아 질환이 깊어가는 병을 가진 환자가 늦은 시각에 내방했을 때에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본인은 사소하게 다친 것이 낫지 않고 있을뿐이라 알고 있었으나 당초 마음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신경이 묶여서 발병되었다고 진단하시다. 그러한 신경성 원인 질환을 기계로 들여다보고 수술로 해결하는 양방(서양의학)으로 치료하기 어려우며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많이 있다 하신다. 한의학계가 과학적으로 규명해야할 과제이다. 양방과 한방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불치병은 성령의 병고치는 은사를 통하여 치료받는 길도 열어두셨다. 또한 궁극적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마음의 평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마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잠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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