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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1-09 
시          간 : 14: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Vain Talk'.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9, 2005.

 

 2005.11.09 14:00 옥천

 

북한은, 이미 6자회담은 무산(霧散) 이미 다 끝난 회담이라. 다 끝난 회담이라. 이미 망(亡)한 이미 망한... 아무리 자기들의 변명(辨明)으로, 진실을 악으로 속이려 해도 악(惡)은 악으로 드러날 뿐이며 아무리 외쳐도 이미 이미 끝난 끝난 회담이라. 마지막까지 해야 될 말을...

 

 ※ 위 묵시의 해설 - 9일 베이징에서 6자회담이 개막되었으나 성과없이 무산될 것이며, 그들의 악이 드러나는 회담이 될 것이라 하신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다. 만일 이와 달리 북의 억지 요구를 들어주는 회담이 된다면 한국과 미국은 큰 해를 당할 것이다. 성령이 주시는 묵시는 '그렇게 된다'는 뜻보다 '그렇게 하라'는 뜻으로 들으면 결코 어렵지 않다. 3년전 대선에서 '그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는 메시지를 듣지 아니한 결과 오늘에 위기에 처한 나라가 되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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