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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9-08 
시          간 : 16: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ttack for the Human Right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8, 2005.

 

2005.09.08 16:00 옥천(부시대통령의 심령기도)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주 예비해 두셨네 ♬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축하곡에 맞추어)


(President Bush's Prayer)
주여 할렐루야 이 땅위에 하나님이 이처럼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많은 답답함을 풀어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셔서 모든 것을 결단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못된 모든 일들을 보면서 이제 지금까지도 역사해 주셨고 지금까지도 많은 것을 결단하였지만 이제는 세계 여론과 상관없이 이제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나에게 부탁하시고 명령하신 그 뜻을, 나에게 맡겨주신 그 일을 준행(遵行)하겠나이다. 지금까지 각 나라와 세계 여론과 우리 미국에 처한 상황(狀況)과 여론(與論)을 (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결단코 해내겠나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결단(決斷)했나이다.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 앞에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라 그래도 인격을 인권(人權)을,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또 한번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지체(遲滯)하지 않겠나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계획과 모든 믿는 자들에게 또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세계평화(世界平和)가, 진정(眞正)한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바로 행할 수 있도록 지금은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렵고 잘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마침내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오랜 시간이 흘러갔을 때는 ‘그것이 더 잘했다’는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신 주님! 이제는 주저(躊躇)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결단(決斷)하며 결단하며 결단하며 내 마음에 순간순간 세계여론과 미국여론과 또 한국의 ... 모든 나라들의 여론을 고려(考慮)했지만 이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준 시간과 때를 맞추어 공격(攻擊)하겠나이다.
(마침 전투기 한대가 굉음을 내며 옥천 상공을 지나가는 소리)

 

어떠한 방법과 어떤 방법이라도 사람의 생명(生命)을 존중(尊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최소한(最小限)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겠나이다. 더 이상 지체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알았나이다.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해도 믿어줄 수 없는 잘못된 사상(思想)들의 그 생각을 따른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치욕(恥辱)을 당하는 일이요 공격(攻擊)을 당하는 일이요, 그 속임수에 더 이상은 속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현실로 보일 때가 되었다는 것을... 더 이상 잘못된 사상의 놀림거리가 되지 않겠나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 모든 인류를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나의 모든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 주님 아시오매 그 간섭하심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시고 원하시는 방법대로 모든 것을 수행할 수 있는 종이 되겠나이다.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부시 대통령이 그동안 세계 국내외 여론을 보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이제는 더 이상 악의 세력에게 조롱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못된 사상을 가진 세력을 공격하겠다는 심령을 보여주신 기도이다. 지금은 반대여론이 있겠지만 훗날에 바른 평가를 받게 될 것을 확신하며, 최소한의 생명의 희생으로 목적을 달성하도록 전략을 세워 실행하겠다는 것이다.
강대국 미국을 통하여 8.15해방을 주시고 6.25전쟁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간섭이 얼마나 특별한 것인가를 한국인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1950년 6.25 남침에 미국은 신속하게 참전을 결정하고 신속하게 파병을 했다. 6월29일에 맥아더가 전선을 시찰하고 7월5일에 스미스부대가 오산전투에 투입되었던 것이다. 후에 트루먼 대통령은 야당의원으로부터 국회의 동의 절차없이 참전을 결정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요 월권인데 왜 그러한 무모한 결정을 했느냐 항의를 받고 아무말없이 손을 올려 하늘을 가리켰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따랐을 뿐이라는 무언의 말을 듣고 야당의원은 그것으로 비난을 멈추었다고 한다.

 

미국의 신속한 한국참전은 기적이었다
맥아더가 한국전을 국제전으로 보고 신속히 미군이 개입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은 분명 한반도가 공산주의로 통일되는 것을 막는 데 막중한 역할을 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전함이 평화무드를 떨치고 급격히 전쟁 방향으로 뱃머리를 틀게 했다. 트루먼 대통령이 한국전 개입을 그렇게 신속하게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정책결정과정 관례에서 볼 때 역사상 두 번 다시 찾아볼 수 없는 기적이었다. 미국의 이라크 전도 적어도 1년 이상의 결정과정을 거쳐 공격이 개시되었다. 여론을 살펴야 하고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국제관계의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민군은 침략 전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고 그해 8월 초순까지 전 국토를 점령하고 8월 15일 광복절 행사를 부산에서 할 예정이었다. 미국의 한국전 개입이 1년이 아닌 반 년만 더 걸렸더라도 한국은 벌써 공산화되었을지 모른다. 소련제 T34탱크의 위력과 잘 훈련된 북한인민군의 전투력으로 계산해 보면 충분히 그런 결론을 얻어낼 수 있다. 북한에게는 미군은 통일에 대한 철천 지 원수였으며 맥아더는 철천 지 원수를 대변하는 ‘괴수’였다. 동국대 강모 교수가 6 25를 통일전쟁으로 보면서 미군은 이 통일전쟁의 방해세력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는 미국의 발 빠른 개입과 맥아더의 신속한 초기대응은 그야말로 한국을 살린 신(神)의 손이었다.
-정일화, 미래한국 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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