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5-07-12 
시          간 : 15:00 
장          소 : 서울 (성도의 자택)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ave North Korea through Wa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12, 2005.

 

2005.07.12. 15:00 서울


(김원장)

나의 딸(신집사)아! 주께서 세우신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나의 여종(신집사)의 입술을 통하여 이 시간 역사하리라 == 이 시간 입술을 벌려 옛것은 다 지나갔으니 새것으로 새 일을 행하리라. 새 역사를 나의 딸은 입술을 벌려 고할지니라.


(김원장 방언, 신집사 통변)
세상에 돌아가는 풍설(風說)을 보고 너희들이 실망(失望)하였느냐? 나 하나님은 변개하지 아니하느니라. 전쟁과 난리의 소문이 있을 터이니 너희들은 경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땅에 전쟁이 있을 것이니 기도함으로 준비할지니라. 내 사랑하는 종들아! 이 전쟁 중에서 내가 너희를 살리기를 원하노라. 기도로 준비할지니라. (신음) 이 전쟁을 통하여 = (울음) = 내 뜻을 드러내리라. 성결(聖潔)한 백성들을 내가 구별하여 세울 것이라. 이 전쟁을 통하여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이 땅에 드러날 것이라. 지금은 너희들이 손가락질당하여도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드러내리라. 전쟁의 난리 소문에 대하여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때가 급히 임하리라. = 세상 사람들은 뉴스를 보고 정세를 보고 전쟁이 지나갔다고 하지만 내 뜻이 아니니라. 악한 영들이 속이고 있느니라. 너희들은 깨어 기도할지니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전쟁을 통하여 우상숭배 단(壇)이 훼파(毁破)되어지고 음란(淫亂)과 살인(殺人)의 죄들이 사하여 지도록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너희들은 기도할지니라. 너희들의 심령을 찢으며 기도할지니라. 너희들의 맘이 느슨해 졌구나. 6자회담에 복귀한다고 김정일 복귀한다고 너희들이 실망하였느냐? 아니니라. = 세상은 속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속지 않고 있다. 내 아들 부시를 통하여 = 급히 임하리라. 내가 너희들에 이미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 전쟁을 통하여 이 땅을 구속하기를 원하노라. 북한에 사람을 우상숭배(偶像崇拜)하는 그 더러운 죄악으로부터 내 백성들을 구하리라. = 너희들이 북한을 불쌍하다고 하였느냐? = 그들은 전쟁에 혈안(血眼)이 되어 있느니라. 지하에서 내 아들들이 내 딸들이 울면서 기도(祈禱)하고 있느니라. 그 땅에 구속(救贖)을 위하여 그들이 기도한 것을 내가 이제 이루리라. 전쟁(戰爭)은 일어나느니라. 반드시 일어나느니라. 멀지 않았느니라. = 너희들은 급속히 임하도록 기도할지니라. 내 뜻이 이 땅에 급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할지니라. 전쟁의 피해가 적도록 = 너희들은 기도할지니라. 전쟁은 급속히 끝날 것이니라. = 이 땅에 내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내 땅 대한민국 내가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徵戒)하느니라. 이 땅에 목회자들이 목사들이 회개(悔改)하기를 위하여 =  기도할지니라. 음란과 돈과 명예를 인하여서 이 땅에 목회자들이 병들었느니라. 내 사랑하는 양들을 그들이 잡아먹었느니라. 내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 (신음)


(김원장 방언, 강집사 통변)

이 딸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사오니 성령님만이 역사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간구(懇求)를 내가 들었노라. 너의 간구를 들었노라. 네가 그동안 부르짖었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것들을 이루리라. 오 주님 잘못했어요 (울음)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였는데 아버지 주님 기도하지 못했어요. 이 딸을 통하여 내가 하리라고 했던 그 일을 이루리라.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아니하며 내가 징계를 하겠다고 하지 않더냐? 이 딸을 통하여 무수히 얘기했는데 너희는 뜻을 저버렸다. 회개하지 아니하였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울음) 이제 내가 속히 이 징계를 내리리라. 내가 내 뜻을 펼치리라. 이 전쟁을 통하여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너희들에게 보일 것이라. (울음) 기도하여라 =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울음) 아버지 잘못했어요 기도하지 못했어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어요. (울음) 주님 뜻을 저버렸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강집사 방언, 김원장 통변)
많은 것을 주었지만 다 내 것이라 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다 주의 것이나이다. 말로는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 같았지만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의 것이라 고백하였지만 나만을 위해 산 것을 용서하소서. 말로는 주님 앞에 드렸다고 하였지만 나는 주님의 뜻을 거역했나이다. 용서하소서. 모든 것을 다 얻었습니다. 나에게 많은 것을 맡겼지만 감당하지 못했나이다. ==

 

(강집사 방언, 명전도사 통변)
하나님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했사오며 형식적으로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 이제는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 민족 이 땅에 이루소서. 북한의 동포들이 죄악에서 놓임 받기를 원합니다.

 

(김원장)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들으셨지요.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가 응답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종을 통하여 말씀으로 대언케 하시옵소서.

 

(안목사님)
말씀 - 민수기 22장, 베드로후서 2장 15-16
제목 - “나귀에게 책망을 받은 선지자”

 

※ 위 묵시의 해설 - 서울 신집사댁에 심방중 목사님과 원장님과 여러 동역자들이 모여 예배할 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신 내용이다. 이처럼 말씀하는 자와 예언하는 자와 방언하는 자와 통변하는 자가 연합하여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는 것이 지체를 이룬 교회의 바른 모습이다. (후기) 그런데 전쟁이 있으리라는 메시지가 있었는데 왜 전쟁은 없었는가 의문이 있었으나 2005년 6월 당시에 F-117 폭격기 15대가 평양 상공을 공략하고 돌아왔음이 참가한 드리스콜 조종사의 증언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의 공격적 도발에 북한이 반격했으면 전쟁이 발발했을 상황이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086 (F-117 15대 한국주둔)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34 (F-117 15대 평양특각 출동)

 

 고린도전서 12장 1-13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523 2007-2003 테러사상에 세뇌된 인간총폭탄 2007-04-21 
522 2007-2003 우리는 핵을 포기 할 수 없소 2007-04-15 
521 2007-2003 평화체제는 있을 수 없느니라 2007-04-15 
520 2007-2003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2007-04-11 
519 2007-2003 ★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2007-04-08 
518 2007-2003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2007-04-08 
517 2007-2003 * 시골교회 너의 사역에 상급이 있다 2007-04-03 
516 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2007-03-12 
515 2007-2003 ★ 유학길에 오르는 권박사에게 2007-03-07 
514 2007-2003 북에 굴종하는 자들이 수구골통이다 2007-03-05 
513 2007-2003 사명 감당못하는 부시 2007-03-03 
512 2007-2003 ★ 북에서 심어놓은 앞잡이들 2007-02-19 
511 2007-2003 ★ 쟌 다르크의 역사 2007-02-18 
510 2007-2003 테러 집단에 굴복하는 나라 2007-02-11 
509 2007-2003 남한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소 2007-02-09 
508 2007-2003 설마 하더니 당하고 마는구나 2007-02-08 
507 2007-2003 정치인의 책략이 부족한 인물에게 2007-02-07 
506 2007-2003 ★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죄 2007-02-03 
505 2007-2003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을 세우라 2007-02-03 
504 2007-2003 또 다시 어리석은 지도자를 세우면 2007-01-3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