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5-06-06 
시          간 : 18:4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ailing Sire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6, 2005.

 

2005.06.06 18:40 옥천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 ♬
♬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세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 ♬

♬ 천국에서 만나 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 ♬

♬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 ♬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방언) 웽~오오오오~웽~ 웽~오오오오~웽~(사이렌 소리) 전..전..전..(방언) 웽~오오오오~웽~ 웽~오오오오~웽~(계속되는 사이렌 소리) 전멸 전격 폭격 전멸 전격폭격 전멸..음..음...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총격소리) (방언) 타타타타타~ 타타타타타~(계속되는 총격소리) 피피피피 타타타타타~ 피피피피해 피해! 피신 피해! 피피피피~ 피신 피신해라! 피해라! (방언) 타타타타타~ (방언)

 

안전한 곳으로 나의 종 피신(避身)시켜 놓았느니라. 지시할 때가 곧 가까이 왔느니라. 외부 출입을 금하며 근신하며 모든 하나님의 지시를 지시를 내리는 대로 지시할 때가 곧 오나니 마음을 가다듬고 마음을 마음을 한가지로 모아서 피신시켜야 될 중요한 인물들이 이 곳으로 이 곳으로 와서 지시를 받으며 받으며 일할 때가 곧 왔나니 지시를 하나님의 지시 명령을 따라서 지시를 내릴 때가 곧 가까이 왔나니 마음으로 마음으로 준비하며 준비하며 준비하며 준비하며 준비해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예리한 음성을 들어서 온 세상에 이 나라에 전해야 될 오더를 그 때 그때 내리리니 사람을 금(禁)하며 근신하며 지시를 받으라! 나의 딸아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지금 현 정부가 내부적인 싸움이 왜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피차에 자기들이 자기들이 했던 것을 모면하며 이미 이 나라에 어려운 상황이 닥쳐올 걸 알기에 미리 모든 책임을 자기들이 지지 않고 피하여 서로 책임전가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냐? 니 탓 네 탓 다들 책임 전가하고 내부에 현 정부는 치열한 각자 각자 참으로 어찌.. 이미 다 지시를 받고 있구나! 이미 다 국민 백성들만 모를 뿐이지 은밀히 다 지시를 받고 있구나!

 

아버지.. 주님.. 주여! 어디가 제일 위험한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여 아버지... 아버지 주님 주여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여종의 입술을 통하여 사이렌소리 총소리를 요란하게 울리다.

 참고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523 2007-2003 테러사상에 세뇌된 인간총폭탄 2007-04-21 
522 2007-2003 우리는 핵을 포기 할 수 없소 2007-04-15 
521 2007-2003 평화체제는 있을 수 없느니라 2007-04-15 
520 2007-2003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2007-04-11 
519 2007-2003 ★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2007-04-08 
518 2007-2003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2007-04-08 
517 2007-2003 * 시골교회 너의 사역에 상급이 있다 2007-04-03 
516 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2007-03-12 
515 2007-2003 ★ 유학길에 오르는 권박사에게 2007-03-07 
514 2007-2003 북에 굴종하는 자들이 수구골통이다 2007-03-05 
513 2007-2003 사명 감당못하는 부시 2007-03-03 
512 2007-2003 ★ 북에서 심어놓은 앞잡이들 2007-02-19 
511 2007-2003 ★ 쟌 다르크의 역사 2007-02-18 
510 2007-2003 테러 집단에 굴복하는 나라 2007-02-11 
509 2007-2003 남한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소 2007-02-09 
508 2007-2003 설마 하더니 당하고 마는구나 2007-02-08 
507 2007-2003 정치인의 책략이 부족한 인물에게 2007-02-07 
506 2007-2003 ★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죄 2007-02-03 
505 2007-2003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을 세우라 2007-02-03 
504 2007-2003 또 다시 어리석은 지도자를 세우면 2007-01-3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