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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9-11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9.11 07:00 덕명동 미가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방언) 모든 일을 주님 앞에 다 맡기라! 이 세상도 온 세계가 온 세상이 .... 온통 소란한 것 같고 이 세상이 다 망한 것 같다고 아우성치지만, 많고 많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이 나라를 파탄(破綻)의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은 아니니라. 한 사람의 일인 것 같지만 이 일은 각자 각자의 크고 작은 일이니라. 크고 작은 그 많은 일들을 각자의 자기 한 사람 한 사람에 비추어 보면 다 똑같이 죄지은 사람일 뿐이며 죄지은 것만 있겠느냐? 거기에는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고 죄지은 것도 있고 죄짓지 않은 것도 있지만 한 가지로 모든 영혼들을 모독(冒瀆)하는 것은 자기의 자신에 비추어 볼 때에 자기를 모독한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죄 없는 자는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하였지만 어느 누구도 돌을 던진 자가 없느니라. 슬금 슬금 그 자리를 다 피하였느니라. 이 세상이 온통 한 가지로 한 사람을 ...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이 세상 앞에 나아가며 어찌하면 서로가 서로를 이 나라를 지금에 제일 앞으로 가야될 방향과 앞으로 해야될 일들과 지금에 어떠한 것이 제일 현재에 참으로 어찌하면 이 나라가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되어지며 세계 어느 곳보다 모든 것을 다 앞서가는 기술력도 운동력도 세상의 어느 나라보다도 앞장서 모든 것을 개발하며 또 선진국가로 가는데에 일등 제2의 강국으로 가는 이 때에,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때이며 무엇을 위하여 일해야 될 때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국민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만이 살고자 하며 내 기업만이 살고자 하며 내 당만이 살고자 하며 내 지역만이 살고자 하는 투쟁이라면 그것은 투쟁(鬪爭)의 가치(價値)가 없느니라. 진짜 싸워야 될 일과 진짜 해야될 일이 무엇인 줄 아느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이 세상에 나아가며, 우리가 진짜 싸우는 것은 길거리 투쟁(鬪爭)이 아니라 참으로 우리가 각자의 할 일을 하면서 ... 자기의 본분(本分)을 다하며 각자의 일들을 다하며, 부모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내 자녀들이 공부할 상황에 있는데도, 나는 부모가 잘못하고 우리 사람들이 잘못하니 나는 아무것도 공부도 하지 아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길거리에 나가서 모든 것을 박차고 나가서 참으로 부모님 앞에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손을 놓아 버리고... 투쟁만 하며 싸움만 한다면 참으로 부모의 마음이 어찌 하겠는가?


참으로 이 나라가 너도 나도 세상의 만신창이가 되어지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법을 다스려야 되고 국민의 한 지역에 한 구에 이 나라에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를 세워 놓고 각 시, 군에 책임자들을 세워 놓아 국민의 대표로 세워 놓은 사람들이 참으로 이 세상에 세계에 망신거리로 되어지는 서로가 고발하고 고발(告發)하고 고소(告訴)하고 모든 국회가 고발되어져 참으로 모든 것을 조사(調査)를 받는 나라가 되어진다면 참으로 얼마나 세계 속에 대망신이 되어지는 것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느냐? 국민한테 잘하라고 자식한테 잘하라고 말해야 될 자격(資格)들이 있는가? 참으로 이 세상이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개혁 되어져, 참으로 세상이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모든 이 당이나 저 당이나 다 한 가지로 잘못되어져 다 수사되어져 고발되어져 다 구속(拘束)되어져 새롭게 새롭게 진짜 해야 될 일꾼들이 새로운 국회로 나가, 국회의원이 선출되어져 참으로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사고 정신을 갖은 사람들이 이 땅의 최고의 책임자, 각 구와 시의 책임자들이 되어질 수 있는 그 때가 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참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 하나 보고 있는 이 때에, 참으로 두렵고 두렵고 떨림으로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잘못되어진가를 보고 있는 이 때에, ‘저렇게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네하며 다 국회로 나가고 세상에 나도 할 수 있네하면서 다 나가지 아니하겠는가? 모든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무엇이 우리에게 소망이며 무엇이 우리에게 참이고 참으로 우리에게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어떠한 것이 정의(正義)이며 어떠한 것이 공의(公義)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눈을 가지고,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참 하나님이 세상에 세우신 잣대를 가지고 이제는 이 땅이 다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 더 이상 나올 것도 가질 것도, 더 이상 손가락질 할 것도 더 이상도 잘못되었다 잘했다고 할 것도 없는 세상으로 되어져 버렸구나.


이제는 이 때에 무엇을 위하여 우리가 애써야 되겠는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며 아우성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될까?’ ‘내 자녀를 참으로 좋은 자녀로, 좋은 일꾼으로, 우리 세상에 리더자로 내 놓을까?’ 하며 애쓰는 이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그것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골라가는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안에, 우리는 이제는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하나 하나를 골라갈 때가 되었거늘,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투쟁해야 될 때인지를 다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일꾼, 세상의 일꾼, 세상의 국회, 또 법을 가지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이 되어야 하지 아니하겠는가?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세상에 법 앞에 나아갈찌니라. 이렇게 되면 다음에 국회에 선출될 때에 아무도 지금 있는 사람이 어찌 국회에 나갈 수 있으랴. 무법적인 세상에서 너도 죄인이다. 나도 죄인이다국회에 수사가 되어진다면 그 다음에 나와야 될 자들은 다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국회로 나아가야 될 ... 당과 당이 없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은 분노(忿怒)를 하겠는가? 이제는 이 당()도 싫고 저 당도 싫고 새로운 당들이 선출되어져 깨끗이 해보자는 당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는가? 이 당도 저 당도 싫다고 국민들은 지금 분노(忿怒)하고 있지 않겠는가?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국회의원 선거에 어떻게 이 일이 깨끗하게 정의(正義)가 바로 세워져 이 땅 위에 새롭게 세워져 달려가는 이러한 일들인지 참으로 답답하고 답답한 이 심정을 국민들은, 답답하고 답답하여 이것이 옳은가? 저것이 옳은가?’ 하지만.. 이제는 옛날 그 시대와 지금 시대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배우고 똑똑하고 똑똑하며 세상의 어디에 내 놓아도 이제는 모든 것을 분별(分別)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되었기에, 우리 어른들은 조심해야 될 때가 되지 아니하였겠는가? 판단을 국민들에게 맡겨놓은 이때에 우리 어른들이 정치인(政治人)들이 해야 될 일은 무엇인가? 참으로 지성인(知性人)답게 지식인(知識人)답게 책임자(責任者)답게 이제는 행동할 될 때가 되지 아니하였는가? 나라가 더욱더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며 무엇을 자중(自重)해야 될 때가 되었는지를 바로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참으로 하루 하루 되어지는 많은 이 일들이 서로 죽이고 살리고 비판(批判)하고 판단하고 너 죽고 나 죽고 하자는 이것이 세계의 망신(亡身)이 아니고 무엇이 망신이겠는가? 이 나라를 좋은 것으로 자랑하고 자랑하고 알리고 알리고 광고하여야 될 때에, 이렇게 싸우고 싸우고 망신거리가 되어지는 이 대한민국 한국을 세계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참으로 이 나라가 선진국(先進國)답게, 강대국답게 이제는 처신(處身)해야 될 때가 되지 아니하였는가? (방언) 주님.. 주여...


서로 너 죽고 나 죽자고 싸우면 서로가 망하는 길인 것을 알며, 우리는 어떠한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으로 하나하나 해결할 것인지를 이제는 조용히 해결(解決)해야 될 때가 되지 아니하였는가? 그것이 길게 가고 길게 가고 길게 가면 서로가 서로가 망하자는 것밖에 없으며,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망신을 주어 모든 것을 막는다는 것밖에 무엇이 있겠는가? 누가 이렇게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하는 잘못된 나라에 수입하며 수출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줄 것인가? 주님...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이 때에,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됩니까? 누구에게 물어야 됩니까? 이렇게 국회(國會)가 싸움만 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 국민들은 누구에게 법을 의지하며 물어야 되겠나이까? 각자 각자가 정신을 차려야 되는 이 때에.. 모든 것은 세상의 법이 있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져 있지만, 그 법을 지켜야 되는 자들은 먼저 누구입니까? 누구입니까? 물어보고 싶은 것이 국민들의 마음이 아니겠나이까? 주님 ... 우리 국민들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됩니까? 누구를 믿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됩니까? 각자가 각자가 잘 살려고 아우성치고 발버둥치지만 잘못된 법에 어떠한 것에 의지하며 국민들은 물어보고 살아가야 됩니까? 그것이 오늘의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물어 봐야 되고 분노(忿怒)하는 일이 아니겠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이 땅 위에 법치 국가에서 법치(法治)를 어긋나지 아니하게 세워지는 그 일에 새롭게 세워지는 이 땅이, 이 나라가 되어져 어느 나라보다도 모든 것이 앞서가는 이 때에 우리 국민이 해야 될 일은, 최고의 책임자 각 국회의 책임을 맡은 자들은 무엇을 이 때에 세워야 됩니까? 하나 하나 차분 차분 따져서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따져서 새롭게 하나 하나를 세워가야 되는 이 때가 아니겠나이가?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조국이라는 허물이 많은 인물을 법무장관으로 세우는 과정에서 찬성하는 편과 반대편이 심각하게 싸우며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을 때에 과연 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가르처주신 메시지이다. 

공부하는 학생들, 직장의 시민들, 국회의 정치인들이 거리에 나가 국민과 소통하지 못하는 정권과 투쟁하며 싸워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위기에서 자칫 도덕적인 원론을 주장하는 한가로운 메시지로 들릴지 모르나, 과연 또 다시 거리로 뛰쳐나가 쟁취하고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다. 과거에는 그렇게하여 목적을 이루었다하나 이제는 질서정연하게 논리적으로 치열하게 싸울 줄 아는 사회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개인간에도 주먹과 발길질로 싸우는 사람보다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싸우는 사람이 더 시원하게 상대를 굴복시킨다.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면 지금의 정당들은 치명적 상처와 상호 품격을 잃고 피차 망하게 된다. 지금 성급하게 당장 뒤엎지 않아도 총선에서 이긴다면 상대방에게 치명적 패배를 안기게 된다. 일례로, 정의당은 당리당략을 위해 정의로운 사회를 바라는 청년들의 기대를 저버렸으므로 미래가 어두워졌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투쟁하는 룰을 선진국형으로 바뀔 수 있는 이유는 진영논리에 함몰된 기성세대와 달리 우리 젊은이들이 가짜와 진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지성이 갖추어졌기 때문이라 하시다. 


[홍영림의 뉴스 저격] 20대 초반 文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으로 60대보다 낮아졌다

조선일보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입력 2019.09.06 03:01

[청년 세대의 분노, 여론조사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 20대 초반·후반 지지율 큰 격차 

19~24세 31%로 크게 떨어져 25~29세 55%… 60대 이상 32% 

집권초 Z세대 지지율 91%에서 27개월 만에 60%p 급추락 

- 조국 논란에 실망한 Z세대 '장관으로 적절' 평가 13% 불과… '탄핵 정국에 촛불 든 세대' 진보·보수 떠나 불공정에 불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3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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