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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1-11 
시          간 : 05: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Korea will be founded as second Israe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11, 2006.

 

2006.01.11 05:00 (지난밤 김원장에게 보여주신 환상)

 

어느 집회에서 강사로 초대되어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주제(主題)를 전하지 말고 너는 오로지 제2 이스라엘의 건국(建國)에 대해서만 전하라' 하시다.

 

 ※ 위 묵시의 해설 -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지만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았던 나라는 이스라엘이 유일하다. 제2이스라엘이라 하심은 이스라엘 다음에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얻은 나라가 없었다 하심이다. 제2 이스라엘로 건국하게 하신다는 메시지는 오늘에 한국인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광영이며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조이후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섭리가운데 아브라함을 부르사 언약을 주시고 한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애급으로 인도하셨다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세우시고 430년동안 노예생활에서 출애급후 광야 40년동안 훈련 과정을 거쳐 여러 종족들과 전투에 승리하여 가나안 지역에 입성 나라를 건설하였다. 그들이 지나온 역사 가운데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위대한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와 시인을 배출하여 후대에 성경에 남기었다. 그러나 때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몰각하고 불순종했으며 급기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여 그들 가운데 이적과 기적으로 메시야됨을 보였지만 그들은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백성이 되고 말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그후 멸망하여 1900동안 나라없이 세상에 떠도는 백성이 되었다가 1948년 이스라엘을 건국하였으나 아직도 그들 절대 다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야됨을 부인하고 있다.


너무나 오랫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으나, 아마도 제1이스라엘은 그 임무를 다하였고, 하나님께서 마지막 추수의 때에 한국인으로 하여금 남은 하늘의 과업을 맡기시기로 하신 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숙제를 풀어가야 하는 고난의 과정이 두렵지만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피택이 어디 있겠는가. 이 땅의 믿음의 신자들과 백성들이여! 말세 인류구원을 위해 한국 민족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찬양하자. 한치의 거역함이 없이 그 위대하신 계획을 이루어 드리자.

 

(롬11:21-22)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참조 --> 아리랑 민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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