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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7-25 
시          간 : 11:00(미국동부시간) 
장          소 : New Jersey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resident's Mind.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25, 2005.

 

2005.07.25.11:00 New Jersey 베다니교회인근

 

♬ ... ... 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
...A ...B ... C ...D ... ABCDEFGHI JKLMN....


(방언) ...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대한민국 코리안 옥순 킴 귀한 여종을 통하여 귀한 메시지를 전해 받음을 감사합니다. 다시금 내 사명을 깨닫고 나에게 맡겨진 그 일을 더 감당하기로 다짐했나이다. 지금까지 다짐하고 다짐하였지만 세계여론과 한국여론과 이곳의 여론(與論)이 참으로 나를 힘들게 했지만 여종의 그.. 나를 재선(再選)에서 당선되게 한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전해 들었는데 이번에 직접 이렇게 그 메시지를 전해 듣고 다시 놀라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나이다. 나에게 맡겨진 일에 어떠한 사람의 말에 두려워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使命)을 기꺼이 해내겠나이다. 지금 내 처지(處地)로 여종을 만나지 못함을 이해하시고 다시금 이 땅에 내 일을 마치고나면 반드시 일대일(一對一)로 초대(招待)하겠나이다.


절대로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더 나아가서는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절대로 테러국을 그냥 둘 수가 없는 것이 제 자신의 다짐이기도 하지만 온 인류의 평화를 또 이 미국 땅의 평화를 위해서도 전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나이다. 잘못된 테러국의 조직으로 말미암아 각처에 각 나라에 이러한 테러가 계속 생긴다면 우리 미국도 지금 또 일어난 영국도 또 앞으로 일어날 많은 나라들이 있음을 저희들은 압니다. 하지만 이러한 테러국을 제거시키며 또 숨어있는 모든 테러들을 제거(除去)시킬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참으로 너무 너무 조직적인 현지의 테러범들을 어찌 제거시켜야 되는지 참으로 막막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우심과 예수님의 그 탄생을 본다면 어찌 세상의 잘못된 신을 이렇게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이렇게 자기들의 욕망을 위하여 이렇게 참으로 두려운 죄를 저지를 수 있었겠나이까? 마지막에 참으로 마귀들의 얼마나 멸망(滅亡)이라는 것을, 죄악에 하나님의 진노(震怒)하심과 저주(咀呪)가 임할 터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의 권력을 잡기 위하여 무서운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반드시 알게 될 때가 올 것을 믿습니다. 주신 메시지 다시금 새기며 다짐하며 또 더 심각한 일본(日本)과 중국(中國)과의 관계
,지 못하는 숙제를 하나님께서 직접(直接) 간섭하시어 하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처해있는 한국 남한 의 그 무례(無禮)한 행동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참으로 우리 6.25
전쟁을 통하여 우리 미국이 도와준 것에 그 은혜를 알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잘못된 사상(思想)을 받아들이고 있는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로 바꾸어질 수 있는 안타까움 때문에 참으로 염려하며 걱정하는 일이지 우리가 한 것을 인정(認定)해 달라는 것은 아님을 참으로 그 심정을 알지 못하며 이렇게 미국을 적(敵)으로 생각하는 한국 남한의 그 마음 마음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가지고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참으로 그것에 동참(同參)되어지는 역사가 속히 이 땅에 세계 속에 또 한국에 임하기를 원하며 이 일을 위하여 애국적으로 생명을 건 하나님의 사람들과 애국자들을 더욱 더 보호(保護)하시고 이 일을 위하여 생명을 건 하나님의 사람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계획하시며 역사하심이 하나님의 계획(計劃)대로 이루지기를 원하며 이번 (6者) 회담(會談)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역사하시는 역사를 어찌 인간이 그 계획을 바꿀 수 있으며 인간의 그 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使命)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큰 죄가 어디 있겠나이까? 기꺼이 감당하겠나이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전해진 메시지를 받은 대통령의 심정을 보여주신 묵시이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만물과 인간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모양은 은밀함에 있다 할 것이다. 북한 문제뿐 아니라  미국의 아시아 외교 전략에 대해 전해진 메시지에 감사하는 내용이다. 책임을 맡은 자가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버림받은 인생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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