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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7-03 
시          간 : 23: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Jap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3, 2005.

 

2005.07.03. 23:30 옥천

 

고이즈미? ... 고이즈미? ... (방언 .. 신음 몹시 괴로워함) 일본수상! 일본 일본 수상 ×× 일본 수상 ×× ...

 

아버지여 무슨 뜻입니까? ... (몹시 고통스러워함)

 

고이즈미?

(일본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거기도 싸움이 있나보죠?)

 

☆ 일본 ‘우정민영화’ 표단속 非常  
[한겨레] 부결땐 ‘중의원 해산뒤 총선’ 정국 파란여 “기권도 징계”·반대파 “저지 재확인”
5일로 다가온 우정사업 민영화 법안의 중의원 표결을 앞두고 일본 정치권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부가 정권의 생명을 걸고 추진해온 이 법안이 부결되면 중의원 해산과 총선으로 이어지는 대파란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
-한겨레   2005-07-03 22:52:47

 

☆ 日 우정사업 2017년까지 민영화
일본 정부가 우정사업을 오는 2007년부터 4개사로 분할하고, 2017년까지 민간에 완전 매각하는 내용의 ‘우정 민영화’ 관련법안 골자를 4일 확정, 집권 자민당과 절충에 들어갔다. 법안의 골자는 우체국(우정공사)을 2017년까지 민간에 완전 매각한다는 방침 아래 우정사업을 오는 2007년 4월부터 지주회사 아래 창구 네트워크, 우편, 우편저금, 간이보험 등 4개로 분사하는 것이다. 지난 2003년 4월 공사화한 우정공사를 민영화하면 자산규모 360조엔 규모의 세계 최대 금융기관이 탄생한다. ...

-파이낸셜뉴스 2005-04-04 19:15

 

※ 위 묵시의 해설 - 갑자기 김원장이 알지 못하는 일본 수상의 이름을 등장시켜 역사하시다. 세계최대의 금융회사 민영화 과정에서 일본 정치 지형의 중대한 변화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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