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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7-03 
시          간 : 13: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ush's Mind.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3, 2005.

 

2005.07.03 13:00 옥천

 

♬ 우리의 마음 아시는 여호와 내 마음을 주장하여 하나님 성전이 되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나라 확장해 복음을 가슴속에 새기게 하여 주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생애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


기뻐하는 삶이 되었나이까? 하나님!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역사해 주셔서 그때그때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내 마음속에 임해야 될 터인데 세상의 어떤 생각 때문에 보아야 될 것을 보지 못한 것이 있었나이까? 주님께서 우리의 영(靈)의 눈을 열어주시기 원합니다. 맑은 영을 주셔서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내 생각으로 나오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으로 잘못 전하여 왜곡시킬까 두렵사오니 성령님이 바르게 내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오묘한 영적인 비밀(秘密)을 받아 세상에 선포하게 하소서.

 

♬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주의 일 하면서 ... ♬


이 나라에 전쟁(戰爭)이 임하였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그때가 언제이나이까? = 순간순간 사람의 생각이 바뀔 수 있는데 부시 대통령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이까? 또 전두환 사건은 어찌 보시나이까? 


(영어 방언후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부시 대통령의 심령으로 기도케 하심)
친애하는 모든 세계 국민 여러분!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나를 통하여 하시고자하는 나를 세워주신 그 뜻을 어찌 거역하겠나이까? 이 땅에 악(惡)의 세력들은 어떤 모양이라도 차단시키겠나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그 뜻 앞에 절대로 사람의 여론(與論)에 사람의 말에 하나님이 주신 그 생각을 절대로 혼동하지 않겠나이다. 나에게 맡겨주신 그 일을 감당하며 사람이 어떻게 나를 비판(批判)하고 조롱한다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에는 절대로 변동할 수 없겠나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사랑을 외치셨고 평화를 외치시는 것이 어떠한 평화(平和)를 외치시는지를 나는 바로 압니다. 참으로 믿음의 사상이 같지 않은 잘못된 악의 세력들의 테러로 말미암아 공포(恐怖)에 떠는 모든 국민들을 나는 건지겠나이다. 나에게 맡겨주신 그 큰 뜻과 하나님의 계획 앞에 내가 어찌 주저하겠나이까? 시간과 때를 놓친 것도 있지만 더 적절한 시간에 준비된 시간에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겠나이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 준비되지 않는 새로운 세력이 준비되지 않고 아직 보여 지지 않아서 참으로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한국에 세워져야 될 새 지도자를 선출시켜주시되 하나님의 합당한 사람을 나처럼 강한 지도자, 믿음으로 말미암아 한가지로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물(人物)이 나올 때까지 시간을 주저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참으로 우리의 준비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새 지도자가 세워질 때까지 잠시잠간 주저된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하나님이 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미 시간과 때는 정해져 있지만 아직도 모든 백성 앞에 세계 앞에 선포되지 않았을 뿐이며 마음에 변동(變動)은 없으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나이다.
(방언)


♬ 예수는 우리를 건지는 자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이 나라 온 세계 사람이 하나님 사람이 되기를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원하며 가는데 하나님 나라로 모든 사람들이 변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케 하여 주셨으니 한사람 한사람 믿음이 새롭게 새롭게 바뀌어 하나님 기뻐하시는 생활에 도전케 하셨네 하나님 예수님 이 나라 모든 것 바뀌어 온 세계 온 세상 하나님 영광의 빛으로 한국을 들어서 쓰시마 약속한 그 약속 이루어 하나님이 쓰시려고 준비된 이 나라 되게 하여 주셔 하나님 기쁘신 삶 속에 저희들 한걸음 한걸음 나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최근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라도 한 것처럼 북한과 미국과 한국이 조용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어 귀추가 궁금할 때에 성령께서 부시의 심령을 보여주신 묵시이다.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테러의 공포에 떠는 국민들을 구출하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으며 다만 한국에 새로운 세력이 준비되지 않아서 주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시의 심령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국을 향하여 바라고 원하시는 뜻이라 할 것이다. '전쟁이 임박했다는 메시지가 나온지 한 동안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왜 아직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느냐' 질문하는 분들이 있으나, 광복후 60년동안 한반도의 분단상태를 종결시키는 일에 수개월이 지체되었다하여 많은 세월이 지나간 것은 아니다. 만일 전쟁이 일어났음에도 미국과 협력하는 남한 정부가 되지아니하고 미국을 비난하고 대적하는 정부가 된다면 북의 공격보다 더 무서운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그것이 준비되기까지 지체되고 있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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