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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5-11 
시          간 : 14:30 
장          소 : 대전 ICU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lf-sacrific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11, 2005.

 

2005.05.11 14:30 대전 ICU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이렇게 간섭하여 주시고 만세전에 그 많고 많은 ... 우주만물(宇宙萬物)을 창조하시고 대한민국 제일 작은 나라를 주신 것 같지만 오늘에 이렇게 위대한 선진국(先進國)으로 만들어 주시고 믿음의 국가로 만들어 주시고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역사 앞에, 다시 한번 주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역사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들이 많은 일들 가운데 한가지 한가지 통과(通過)케 하시어 이미 진행(進行)케 하시고 승리(勝利)케 하시고 그 다음 단계로 주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나게 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게 하셔서 이미 승리(勝利)케 하셨다는 하나님의 역사대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지금까지 주님께서 참으로 반세기 동안 반세기가 넘는 시간시간을 소비(消費)케 하신 것 같으나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대립(對立)하여 싸우게 한 것 같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남한과 한국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계획 속에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강대국 미국(美國)을 붙여주셔서 동맹국(同盟國)을 맺게 하시어 오늘에 위대한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께서 어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인간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겠나이까? 좋은 머리를 주시고 좋은 기술을 주시고 참으로 한국 사람들의 부지런함과 인내할 수 있으며 참으로 어떤 국민보다 강한 힘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쓰시기 좋은 사람들로 만들어 주시어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들어 쓰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한(恨)많은 민족이라 하지만 한(恨)많은 민족 속에 크게 들어 쓰신다는 약속(約束)이 아무런 대가없이 이러한 큰일을 어찌 할 수 있겠나이까? 한(恨)많은 민족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들어 쓰시기 위해서 많은 고통(苦痛)과 많은 연단과 많은 고난과 많은 전쟁(戰爭)을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를 쓰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일찍이 주님께서 많고 많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하나님께서 하셔야할 일들을 이끌어가게 하셔서 이렇게 사람사람을 그때그때마다 쓰시고 그때그때 희생(犧牲)하게 하시고 그때그때마다 드러나게 하여주셔서, 희생자(犧牲者)가 있기에 오늘에 이렇게 드러낼 수 있는 일들을 하게하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땅에 생명을 드려진 희생이 드려진 모든 것을 나의 일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부탁(付託)하신 일이며 하나님께서 희생(犧牲)하라고 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생명(生命)을 드리라는 일이었기에 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생명을 드려진 이 나라를 위해 희생되어진 자들이 있었기에, 또 믿음으로 다져진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들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獻身)하며 희생하며 생명을 드린 애국자(愛國者)들이 있기에 오늘에 이러한 나라로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많은 자들이 희생되어 오늘에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때그때마다 쓰시기로 준비된 영혼영혼들을 통해서 희생된 애국자(愛國者)들과 생명을 드린 믿음의 사람들의 순교적(殉敎的)인 희생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존재하는 한국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하며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워주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많은 은혜 가운데 이 나라를 세워가시는 은혜(恩惠)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국자들이 있었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있었지만, 특별히 하나님 앞에 생명을 걸고 이 나라에 애국적(愛國的)인 목회(牧會)로 승리할 수 있으며 생명을 드린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희생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했던 순교적(殉敎的)인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세워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일을 이루어가심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많은 믿음의 목회자들 많고 많은 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자기(自己) 교회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나라를 위해 희생된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 특별히 많은 연단과 어려움을 당한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하여 더 크게 역사하시는 그 교회를 기억하시고 마지막까지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소장님! 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 역사를 미리 하시는데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희생된 애국자들 희생된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목회자 애국적인 교회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를 이렇게 할 수 있었고 중간에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을 각각 평가하신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께서 세계와 나라를 다스리며 운용하시는 이 시대의 중요한 축으로 미국과 한국을 선택하셨다는 놀라운 메시지이다. 남북한의 대립을 통하여 민족을 더욱 연단시키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신 하늘의 섭리에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승만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각고의 노력끝에 강대국 미국과의 동맹국이 되게 하심도 깊은 섭리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좋은 두뇌와 기술을 주셔서 쓰임받는 나라가 되게 하시며 그중에서도 애국사상을 가지고 자기를 희생하는 자들을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임을 맡겨 지도자를 세웠으나 나라를 위하지 않고 파당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자는 나라를 좀먹는 도둑에 불과하다.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를 살린 이순신 장군은 멸사봉공의 사표(師表)이다.
다음은 부족한 종들이 5년전 3주간 기도순례중 받은 묵시이다.


2000.10.13 12:00
세상에 많은 자들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의 각자 살아가기에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정 이런 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과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사람도 있으며 세상에 모든 덕이 되어지는 사람도 있으며 세상의 모든 일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우리가 한 사람의 희생이 없이 한 사람의 각오가 없이 어찌 이런 모든 나라가 다시 한번 뒤바뀔 수 있는 일이 되어질 수 있으랴!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를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참으로 안타깝구나.
우리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일일이 간섭하여 주신 모든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우리의 편안한 기도와 편안한 그러한 눈물이 없이는 어찌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지금까지 기도하며 지금까지 역사 하였다 했지만 우리가 진정 그렇게도 간절히 하나님이 주시며 그때마다 주신 그러한 말씀과 그러한 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왔지만 진정 너희들이 그 모든 주시는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얼마만큼 눈물 뿌려 기도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심과 얼마나 많은 눈물로 또 지금까지 주신 우리의 그 각오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 바치겠다는 그런 자세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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