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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0-17 
시          간 : 10:2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about Punishment for Disobedienc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17, 2005.

 

2005.10.17 10:20 옥천


 -하나님이 사랑으로 한다지만 듣지 않으면 채찍이 있느니라

한 인간의 그 존재가 인격화(人格化) 되어지며 인격체이기에 우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사랑으로 하나님의 그 말씀 가운데 진리(眞理)와 진실(眞實)을 가지고 대하라! 하지만 진정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과 사랑으로 대한다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무작정(無酌定)인  하나님은 절대로 아니니라. 무작정 모든 것을 다 용서하는 것은 아니라. 모든 것을 다 포용(包容)하며 위로(慰勞)하는 하나님은 절대로 아니라. 참으로 순종(順從)되어지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에게는 그 모든 것을 채찍 없이 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응당(應當)한 채찍과 매가 있느니라. 절대로 하나님의 그 역사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는 것이 순종(順從)과 불순종(不順從)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순종과 불순종 앞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이 갈림길에서 하나님도 우리를 골라내시며 ‘그 뜻대로 행하는 자에게 그 모든 일을 맡기신다’는 것이  잘 아는 말씀과 생활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절대로 아무것도 맡길 수 없나니, 우리 하나님도 똑같은 마음인 것을 너희도 알지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인정(認定)받지 아니하고 뜻대로 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어찌 모든 일을 맡길 수 있으랴! 이 땅에서도 똑같은 형태니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길 수가 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믿음과 또 생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존재로 바꿔가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믿음이 없이는 믿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우리는 맡길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더 자상(仔詳)하고 더 정확(正確)하신 분이신 것을 먼저 깨달아 알지니라!

할렐루야 주님! 오늘의 현실 속에서 이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참 뜻을 역사해 주시옵소서!

 

 -믿음이 있는 척하지만 스스로 개혁되지 않는 자는 사용할 수 없느니라

이 땅위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정해져 있지만 마지막 결론적으로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일을 이끌어가리라. 지금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 같지만 보여지게 이미 역사하였느니라.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실(現實)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났느니라. 이제는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라! 묵묵히 주님 앞에 기도하며 더욱더 주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주님 앞에 참으로 드려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적은 일에 마음을 뺏기지 말며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큰 역사위에 이 나라에 얼마나 큰일들이 준비돼 있는 줄 아느냐? 너무나도 마음에 상한 행동은 절대로 금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위에 큰일을 준비해 놓으시고 이 땅에 모든 것을 개혁(改革)해 나가는 그 개혁 속에 자기 자신들을 먼저 개혁(改革)하라! 우리 자신이 개혁(改革)되지 아니하고 우리 자신이 준비(準備)되지 아니하고 우리 자신이 바로 서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할 수 없나니, 아무리 믿음이 있는 척, 내가 제일인 척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보시기에 절대로 거기에 통과(通過)하지 못한 자들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다 버리운 자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銘心)하라. 이 땅에 모든 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씀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내게 가진 것을 내게 있는 재능을 내게 있는 것이 전부인양 하면서 하나님을 속이며 사람을 속이는 잘못된 생각과 속임수가, 지금의 이 나라에 행하는 일들이 아니냐? 속임수에 속임을 당할 하나님도 아니니라. 정확성을 가지고 주의 뜻을 바라볼 수 있는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묵시를 전하는 제가 먼저 개혁되게 하소서

하나님 이 부족한 여종을 용서하소서.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바르게 전하지 못하며 내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까지도 우리 주님이 깨뜨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역사위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계시와 묵시를 전한다하면서 내 자신이 바로 서지 못한다면 제가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주님 다시 한번 주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그때그때마다 영안(靈眼)을 열어주시고 깨뜨려 주시옵소서.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뤄지는 역사를 우리 어찌 인간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인간의 모습 속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일을 염려하며 예수님을 닮는 모습으로 바꿔지는 역사만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참으로 말씀과 기도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다룬다고 하지만 그 영혼을 다루는 그 영혼 속에서 이 부족한 종이 잘못 행해질까 두렵사오니 아버지여 다시 한번 주님의 놀라운 역사위에 내 자신을 깨뜨려 주시되 교만(驕慢)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온유하며 겸손함으로 모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그 뜻을 전할 수 있되 한 영혼 영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님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드려지는 기도와 이 땅위에 혼란한 역사를 주님 계획 속에 주권 속에 행하고 있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그 모든 일을 잘못하여 이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끝까지 붙잡아 주시고 이 나라를 더욱더 망(亡)하는 것이 아니라 흥(興)하는 길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지금 현재 처해있는 모든 기도와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의 상황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심을 믿으며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하는(Bad money drives out good) 현상을 보고도 바로잡지 않고 악한 세력이 계속하여 득세하면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또한 기업의 흥망성쇠는 유능하고 충성스러운 인재의 확보에 있듯 하나님께서도 신뢰할만한 인재를 찾으신다. 자기 재능을 최상(最上)으로 준비하여 주인에게 유익을 끼치지 아니하고 겉으로만 충성하는 척하는 태만한 자를 골라내시며 '내가 제일인 척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통과하지 못하는 자는 버리운다. 개혁을 외치는 너희들이 먼저 개혁되라' 하신다. 자기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는 자를 엄히 추궁하실 것이다. 사랑으로 다스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히 여기고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남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채찍이 있다 하신다. 미가608 네 번째 주제는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자가 누구이겠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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