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5-04-17 
시          간 :  
장          소 :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roverb.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17, 2005.

 

2005.04.17 예배

 

잠언 17장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3 도가니는 은을,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4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7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8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10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1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16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18 지혜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24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 라  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 위 말씀의 해설 - 자기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며 자기의 생각을  조급하게 늘어 놓으며 지혜의 말씀을 외면하는 사람이 바로 미련한 자라 하시며, 지혜를 얻으라 하신다. 아무리 성령이 하시는 음성을 받아 들려주고 들려주어도 듣지 못하는 자가 미련한 자이다. 그러면 오늘날 누가 미련한 자이며 악한 자인가? 궤사한 입술에 귀를 기울이는 자가 악한 자라 하신다. 악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수긍하는 자가 거짓말하는 자이다. 김정일과 같은 독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맞다 맞다'하는 자가 바로 악한 자이며, 그러한 말을 받아 퍼뜨리는 자가 바로 거짓말하는 자이다. 이 잠언은 우리로 하여금 '아하 바로 내 자신이 악한 말에 귀를 기울였던 미련한 자로다' 고백하게 하신다.


(잠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잠26: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562 2010- 중소기업 보호정책 2010-07-30 
561 2010- ★ 어찌 그리 야박하고 인색하냐 2010-07-19 
560 2010- 인간의 피땀이 하늘의 뜻을 이룬다 2010-08-10 
559 2007-2003 ★ 믿음의 강대국으로 가는 섭리 속에서 2007-12-30 
558 2007-2003 ★ 이명박 당선자에게 맡겨진 미션 2007-12-21 
557 2007-2003 혼돈에 빠져든 정국 2007-12-17 
556 2007-2003 더 크게 지지하리라 다짐하는 국민들 2007-12-17 
555 2007-2003 상부 지시대로 다- 처분해버려! 2007-12-03 
554 2007-2003 '이것은 안된다'며 저항하는 세력들 2007-11-30 
553 2007-2003 사람에게 조종당한 부시 대통령 2007-11-25 
552 2007-2003 목자여! 네 민족을 향해 외치라 2007-11-21 
551 2007-2003 믿음으로 통치하면 빗장이 열린다 2007-11-21 
550 2007-2003 던져진 검은 가방 2007-11-13 
549 2007-2003 뒤늦게 정통보수를 자칭하는 인물 2007-11-09 
548 2007-2003 하늘의 방식으로 몰아가는 상황 2007-11-02 
547 2007-2003 김정일, "모두 깜이 아니야!" 2007-10-20 
546 2007-2003 병약자 김정일 "약속한 돈 보내라" 2007-10-14 
545 2007-2003 새 인물을 소개하겠소 2007-10-13 
544 2007-2003 사명을 회피하는 죄 2007-10-09 
543 2007-2003 ★ "남한을 넘겨주지 않으면 전쟁이오" 2007-10-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